저따구로 할꺼면 그냥 한국말로 하고 통역써

2013년 11월13일 박근혜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중 박근혜가 (유라시아 대륙을 단일 경제권으로 발전시키자는)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길게 설명했으나 푸틴 대통령은 무반응.

다른 얘기중 박근혜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거듭 강조. 박근혜를 멀뚱히 바라보던 푸틴이 왈.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걸 어떻게 실현하실 계획이지요?” 그런데 “박 대통령은 순간 멈칫하더니 주위를
돌아보더라”

정상회담할 때 제대로 답변도 못할거면 질의문답을 하지 말던가.
우리나라 기자회견처럼.
아니면
아예 정상회담을 하지 말던가.
국익에 마이너스 되는 회담을 뭣하러 하는지 도통 이해 불가.

poor president... 불쌍한. 가엾은.. 미숙한 대통령 이라는 뜻이죠..

한편으로는 등신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박근혜를 쳐다보는 오바마의 경멸하는듯한 눈빛.. 나는 잊을수없습니다. 휴~~~~

아 저아줌마 아 존나 나라의 민폐ㅡ,.ㅡ

더도말고 노무현의 반만해라. 그럼 인정해줄께.

빼..빼에에엑! 악의적 편집!

실수를 한 번 하면 실수이지만 평상시 계속 되면 실력이다

에효....저런 모지리같은게 대통령이라고..

이미 지적수준은 에전부터 알려져 있엇죠,,,대표적인게 산소까스 이산화까스..바쁜 벌꿀,,,최저시급 어버버....'지하경제 활성화' ....

전여옥이 이야기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거죠 ㅋㅋ

""인문학에 대한 기초지식 자체가 부족하고
신문을 보아도 신문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듣지 못하는사람""

본인이 무슨말 했는지도 모르는 " 대통령직을 사퇴 하겠습니다." 제가 무슨말을 했죠??

난 작년에 있었던 일인줄 알았네요~~
아~~ 진심 쪽팔리네요
이런데는 신기하게 벌레가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