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난총선에서 통진당과 연대하고
이정희 관악을 부정경선이 들통난게 엄청난 이슈였고 그게 총선에 치명타였는데..
그걸 못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실제 부정경선에서 수백대의 전화기 동원해서 치뤄진 부정경선 였습니다.
이게 폭로되고 나서 지지율 폭락 엎친데 덮친겪으로 계파공천과 개혁공천 거부라는 오명까지 덤으로 얹고
총선을 새누리에 헌납했는데..

아니 오죽했으면 절대질수 없는 총선이라고 했을까요??

그당시 이명박정권 심판론이 우세했고

한미FTA 폐기또는 재협상이 논란으로 야당이 정국 주도권을 선점하고
거기다 이명박의 4대강 삽질까지..ㅎㅎ 실제 당 지지율로도 한날당을 민주당이 이기고 있었습니다.

그후 총선패배하고 한번도 새누리를 지지율로 앞선적이 없어요.
그런데 다시 통합연대 운운해봐야 무슨득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후보간 개인연대도 못하는데(전 할수 있다고봄)  당대당 연대가 무슨 효과를 볼지..

그럴리 없겠지만 주사파계열 세력을 다시 더민당이든 국민의당이든 안으려 한다면 처참하게 꺠지겠죠.

그 주역들이 현재까지 더불어 민주당까지 이어지고 책임지는 놈들 하나도 없고
그대로 인당을 국민이 지지하면 얼마나 지지할 까요??
패권주의가 달리 나왔을까요?
개 생 ㅈㄹ을해도 지지율 답보에..
세월호든 뭐든 여당에 숱한 악재에도 변함없는 새정연 지지율..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전혀 인지를 못함..

그런데 통합 연대한들 무슨 이득을 볼수 있을지.. 그냥 단일후보만 되면 알아서 찍을줄 아나봄..
그리고 보궐이든 뭐든 다 단일후보였으나 다 발렸음..

아니 왜 후보간 개인연대가 안된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같은 야당후보 보다 성적이 안 좋으면 당연히 양보하는거지..
그것도 못하는 놈들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오히려 후보간 개인 연대가 더 진정성이 있습니다.
당대당은 나눠먹기식 공천과 야합이란 오명으로 비쳐 마이너스
아직도 통합 연대 타령인지..
그런 정신상태로 국민에게 표를 받을생각을 하고있으니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박그네가 잘 한 일 하나 뽑아보라고 하면 통진당해산 및 종북의 정체 까발리기를 1순위로 뽑겠음

야당편이지만 야당편이지만 야당편이지만 야당편이지만 야당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