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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해당 대학 교수를 알게 됨
- 우연히 해당 대학에 강연을 나감
- 그 강연을 나간 해에 우연히 그 대학 총장과 친해짐
- 위의 것을 겪은 해에 우연히 그 대학에서 "장애인 특별전형이 생김"
- 그 우연히 생긴 전형에 대한 정보를 우연히 얻고 자신의 딸을 진학시키기로 결심
- 그 우연히 생긴 기회를 잡은 딸은 실기면접에서 실수로(?) 엄마인 자신의 이름을 밝힘
- 그런데 우연히 딸이 MR을 안 가지고 옴(본인 지참 필수)
- 그런데 우연히 면접관인 교수가 MR을 따로 준비해놓아서 도움을 줌
- 그런 우연속에서 최고점수를 받고 합격함
- 그런데 알고보니 처음에 우연히 친해진 해당 대학의 교수가 딸의 면접관이라는 엄청난 우연
- 그런데 더 놀라운건 그 해 이후에는 "장애인 특별전형 합격자"가 전혀 없음
솔직히 나경원은 이번 총선이 아니고 진작 매장 당했어야합니다. 사학비리 거물의 딸내미로 학교 이사까지 지냈고 그 사학비리 거물은 구원파 실세와 친분이 큽니다. 하긴 독재자 딸내미가 대통령하는 나라인데...이건 큰 문제 안될러나? ㅋㅋ 게다가 기소청탁 판사의 마누라이며 나씨 본인도 특정학교 감사를 피해달라는 청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딸래미 입학청탁 쯤은 나씨에겐 껌이죠. 누구를 선거의 여왕이라 부른다면 나씨는 청탁의 여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