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문제인도 박원순도 반기문도 좋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라...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압니다...아마도 님들도 아실겁니다...
사랑하는이...그것도 자식이라면....더 하겠죠..
전 가슴에 항상 노무현을 담고 있습니다...
못난놈..죽긴 왜 죽어...
하지만...자기와의 약속을 못지켜 그랬을거라 생각이 들기에...
가끔 이해가 될때도 있습니다..
더민주 친노들
그들은 친노 아니고 친문도 아닙니다...
노무현이라면....이랬을까요..?
절대 아니죠...그들은 약속의 중요한 의미조차 모르는 ..
그저 흔해빠진 정치나부래기들 일뿐입니다...
버려야 얻는 그 진리를 모르나 봅니다..
그리고 제발 친노라는 말..그만했으면 합니다..
그들은 노무현을 도용한..무래배일뿐입니다..
오리지날 노빠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