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병도 아니고 ㅋㅋㅋ
녹조현상이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조금만 검색해보면 아는데 ㅋ
아무튼 나쁜 놈은 용서가되도 무식한 놈은 용서가 안되여 ㅎㅎ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20804&rankingSectionId=102&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47&aid=0002005923

정수장 직원의 솔직한 증언

그러함에도 정부의 대처는 안이하다. 지난달 말 남조류가 발생했던 창원의 칠서정수장에서 만난 공무원은 솔직했다. 임영성 수질관리실장은 매우 중요한 증언을 해 주었다.

"18년 동안 일해오면서 이번(6월 말)과 같이 남조류가 발생한 적은 없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과거에 남조류를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뚜렷한 대처방안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마이크로시스틴에 대한 기준도 없고, 독성검사 장비도 없습니다. 수질예보제가 4대강 일대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지난 6월 말 남조류 발생 때 수질예보제 시스템은 아무런 이상징후를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낙동강 중류의 녹조는 유례없는 현상

주민들과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증언은 4대강 사업 이전에는 부산 인근 지역 외에 낙동강에서 강물이 녹색으로 변할 만큼 남조류가 대량 번성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대구 보건환경연구원의 공무원조차, "대구 인근에서 눈에 드러날 정도의 남조류가 발생한 적은 과거에 없었다"고 인정했다.




조금만 검색해보니 저렇습니다만.

올해만한 가뭄도 없었다죠...그리고8일째 열대아도 이어지구요...날이 더더워지면 더 심할겁니다 날씨와 수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요...그와중에 물까지 가둬놨으니 그러나 가둬놓지 않으면 가물었을때 어떨지...장단점이 있습니다...장점을 뒤로한체 단점만 가지고 흔들면 안되지요,,홍수효과가 좋을땐 조용하지요..4대강 탓이 아니라는듯...그런세력들이 있어요

꼴에 한다는 소리가 기온이 예전보다 훨신더 높아서 랍니다...ㅋㅋ1994년 그러니까 올해 덥기 이전에 가장더웠던 년돈데 그때 더웠을때는 물도 더 오염도가 높았던 상태지만 지금보다 녹조가 덜했는데 말이지..

지금은 인정안할 겁니다.

내년쯤 보수언론마저 등돌리며 4대강관련 비리 봇물터지듯 기사 쏟아내면, 그때가서는 또 딴소리 할 겁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 할때도 이런말하는 애들 많았지

제가 알기로는 최대의 녹조사건은 2005년 안동호 사건으로 알고있는데요?

가물면 물없다고 난리....그래서 가둬두면 녹조생겼다 난리..

아직도 이런 초딩들이 있으니 쯪쯪~미국소고기 수입반대 할때도 여러 수십명의박사도나왔고
전문가들도 나왔지
광우병어쩌고 저쩌고 말이지
이젠 녹조 전문가가 막 쏟아지는구나
그때 웃겼던건 미국사는 한국 주부가
미국산 수입하면 한국에 광우병 어쩌고하고
아직도 이런글 싸지르는 멍청한 애들이 있으니 문제네
녹조문제를 정치권에서 지들을 위해 이용하기위한 수단인지
진짜 문제가 있는지 그걸 판단 못하는 중생들이 있으니
참문제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73079&sca=&sfl=wr_subject&stx=%EB%85%B9%EC%A1%B0&sop=and

녹조가 과거에 없던것도 아니고

http://newslibrary.naver.com/search/searchByKeyword.nhn#%7B%22mode%22%3A1%2C%22sort%22%3A0%2C%22trans%22%3A1%2C%22pageSize%22%3A10%2C%22keyword%22%3A%22%EB%82%99%EB%8F%99%EA%B0%95%20%EB%85%B9%EC%A1%B0%ED%98%84%EC%83%81%22%2C%22status%22%3A%22success%22%2C%22startIndex%22%3A1%2C%22page%22%3A1%7D

4대강 사업은 후대에서 평가 되겠내요 ...

녹조와 가뭄의 현상은 반대이지만 같이 갈수밖에 없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