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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5 16:59
도요타 다이쥬의 아들이 친중이 도가 넘네요!!
 글쓴이 : 담덕대왕
조회 : 713  

요새 도요타 다이쥬의 아들이 자꾸 중국편을 드네요!!

도요타 다이쥬의 아들은 최규선 게이트 건으로 감방도 갔다온 범법자입니다.
이 사건은 권력형 범죄로 도요타 다이주 정권를 붕괴시킬 정도의 파괴력이 있었는데..
몇 몇 구속시키는 것으로 끝내버렸습니다.

이번에 이 도요타 다이주의 아들이 사드배치도 반대하고... 아주 중국을 대놓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범법자가 대한민국의 안보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는 모습에서 민주당의 민낯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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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대왕 16-08-15 17:02
   
민주당은 최소한 권력형 비리 혐의자도 아니고... 구속자를 당에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본다.
그런 권력형 비리자들을 내쳐야만 민주당의 미래가 그나마 있다고 본다.
     
곧휴가철 16-08-15 17:05
   
ㅋㅋㅋㅋ 서청원이나 현 국정원장을 생각하면 그런말이 안나올텐데....
담덕대왕 16-08-15 17:10
   
서청원이나 박지원이도 욕먹어야 하지만... 그들은 최소한 정치자금 성격의 범법이지만....
도요타 다이주의 아들은 정치자금이 아닌 개인착복 성격입니다. 이런 건은 정말 용서하면 안됩니다.
대통령의 아들이란 인간이 권력을 이용해서 개인착복을 하다니...
     
곧휴가철 16-08-15 17:20
   
개인착복이든 아니든 뭐가 중요한가여??? 어차피 범법자들인데....  따지고보면 금전적인 욕구못지않은 다 개인적인 욕구충족을 위해서 저지른 일들입니다. ....
코리아헌터 16-08-15 17:11
   
부전자전 아닌가요.
주말엔야구 16-08-15 18:46
   
다카키 마사오 친딸들의 친일행위는 괜찮고?
개개미 16-08-15 20:04
   
여기서 권력형 범죄에서 누구를 제외 시키는 쓰레기는 님들과 같은 부류외에는 없습니다.

민주당이요? 민주당이고, 새누리등 누구도, 범죄자 자체를 옹호하고 지지하지 않습니다.

댁처럼 쓰레기 같은 부류들이, 새누리의 지랄 같은 범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그 양과 질에서 비교조차 안되는 민주당 범죄만 운운하니 문제가 되는 거죠..

지금 게시판에서 도배하면서, 쓰레기 같은 논리와 쓰레기 같은 근거를 가지고, 그렇게 주구 장창 자신의 올바른 소리를 들어달라고 울부짖는 분이..어째서 그 몇십배의 쓰레기 같은 현 정부와 여당의 작태에 대해선 침묵하고,
옹호할까요?

그러니 2랩에 와서 초기 어그로 끌고, 일베 논리로 주구장창 떠들어되는 댁같은 분을 여기서 벌레, 알바라고 부르는 겁니다.

제가 예전에 발제했던 적이 있듯이. 특히 권력자의 직계 친인척, 방계 친인척등의 정치 및 경제기업의 중요 직위에 있는걸 반대했던 것은, 항상 문제가 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여야가 없고, 잘못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성토하면 됩니다.

어는 누가 여기서 성역을 주장합니까?


그리고 무식한 소리좀 하지 맙시다.
중국의 논리에 부합하면, 쓰레기고, 미국의 논리에 부합하면, 정의입니까?

우리만의 논리로 따지면, 중국과 부합하는 부분도, 미국과 부합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외교와 군사 부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부분에선 말입니다.
오롤로이요 16-08-16 02:54
   
다카키 마사오의 딸의 친열도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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