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인중에서 자민당계열이 백제계통이고
일본 민주당 계열이 신라계열인것은 쉬쉬거리지만 공공연한 사실임.
실제로 일본 정치인중에 친한파는 민주당족에 많이 있음.
친한파는 우리입장에서는 좋은거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매국노임.
우리는 일본 정치인중에 왜 친한파가 많은지를 알필요가 있고
좌좀들이 친일파로 새누리당을 공격하지만 실상은 새누리당이 애국보수인 이유를
알필요가 있음.
이런 사태가 왜 벌어졌냐하면
일본은 200~600년경 백제에게 약 400년간 지배당했었음. 이것이 일본의 첫번째 컴플렉스임.
그후 백제가 신라에게 멸망당한후 백제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을 세움.
이것이 일본의 두번째 컴플렉스임.
한반도에서 백제 지역은 경기도,충청도지역이라고 볼수 있고
호남지역은 마한이라하여 백제 말기에 끝까지 저항하다가 복속된 지역으로
백제로서의 정체성이 거의 없었음.
실제로 백제의 수도는 경기도 지방이었고 백제 역사의 90%를 차지함.
암튼 백제 지배계층이 신라에게 멸망당한후 일본으로 넘어가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근친을 반복하고
일본 본토의 미개한 죠몽인과 섞이면서 열화된 인종이 일본인임.
이시기부터 일본인들은 수치스러운 역사를 날조하기 시작함.
일본인들이 수치스러웠던 점은
신라에게 패해서 나라를 빼앗겼다는 점,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근친을 반복했다는점,
일본 본토의 미개한 죠몽인과 섞였다는 점들임.
근친을 반복하고 죠몽인과 혼혈을 거듭하면서 일본인 특유의 덧니, 왜소한 체구, 안장다리로 변하게됨.
일본 죠몽인이야 말로 본토인이라고 할수있는데 필리핀, 인도네시아인같은 외모를 갖고 있는
토인이라고 보면됨.
한반도 경기도, 충청도에 남아있던 백제주민들은 사실상 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는 신라, 고구려,
마한인들과 섞이면서 동질화됨.
그후 몽고의 침략으로 본의 아니게 유전자가 섞이면서 또 동질화를 거침.
고구려, 신라, 백제 시기와 고려, 조선시기에 일본으로 넘어간 반도인이 꽤 많이 있었는데
이때 일본에서 백제계와 신라계가 싸움이 벌어짐.
최종적으로 승리한게 백제계이고 지금의 일본 천황도 백제계임.
아래 동영상 참조.
한국인으로 귀화한 일본 교수가 말해주는 팩트임.
VIDEO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백제계였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신라계였음...
암튼 최종적으로 백제계가 승리했고
일본은 이민족의 침략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의 정체성은 현재까지 유지됨.
즉 일본의 기득권인 자민당은 백제계통이고
한국의 기득권인 새누리당은 신라계통이라고 볼수 있기 때문에
새누리당이 친일파라는것은 말이 안됨. 오히려 둘이 상극이라고 볼수 있음.
현재 모양새는 새누리당이 일본의 친한파이자 신라계통인 민주당을 이용해서
일본의 내분을 일으키고 이것저것 뽑아먹고 있다고 봐야함.
실제로 일본에서 민주당은 표를 거의 못얻고 왕따당하고 있음.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키고 통합했듯이
새누리당이 일본을 멸망시키고 통합할날이 언젠가는 올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