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경쟁자 라고 같이 마라톤 뛰고 하고 있지만..
사실상 앞에서 바람막이 하면서 열심히 페이스를 끌어 당겨 주는
마라톤 뛸때 "페이스 메이커" 역활을 하는게 정의당이나 한경오 역활인듯..
사실상.. 삽질이나.. 기타 등등 여러가지 페이스 메이커로써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함..
남들은 진보니 진보언론이라고 떠들지만.. 누가 정해준것도 아니고.. 본디 역활은 평상시에
경쟁자 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마라톤의 페이스 메이커 역활을 해주는 역활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