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2만원도 공주님하고 수준이 똑같은 거 같은데...
직접 면담해서 바쁜 벌꿀, 고추로 만든 가루, 쥐덫, 인공지능 요딴 거 끄덕끄덕 하는 애들만 뽑나요?
혹 아시는 분?
하긴 참모고 뭐고 같은 수준이라 어디서 뽑아도 그기 그기지 싶긴 합니다만.
침대 옆에 풀컬러 양면코팅 뽀사시 찡긋샷으로 브로마이드 하나씩은 걸고 계신지...?
(상상만 해도 토쏠림. 같은 느낌이신 분들께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