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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9 05:40
박정희 추모사업
 글쓴이 : 새연이
조회 : 951  

난 쪽팔려서라도 이야기 못하겠다
객씨는 상관 없다고 말하는데 세금을 2천억이나 쏟아부어서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듯이 박정희를 찬양한다니
새눌당 지지자들 보면
북한체제 엄청 찬양한다니까
그런데 자기하고 뜻이 다르면 빨갱이
간첩소리 입에 달고 살지요
딱봐도 빨갱이 김일성 찬양은 누가하는지 보이지요~

새눌지지자들은 안보소리 특히 북한에 관해서는 한마디도 
이사건을 보면 절대로 할수가 없지요
하면 지들의 사상을 부정하는 행위 ㅋㅋㅋ

머리를 달고 사는지 의심이 되는 벌래들은 무얼 먹고 사는지
일하기전에 궁금해 끄적여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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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자 16-09-19 05:42
   
국가차원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압력넣은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박근혜가 집권하기 전부터 하던것들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연이 16-09-19 05:43
   
지자체에서 세금들여 하는건데 ㅋㅋ
헛소리~
푸하하하하하
          
객관자 16-09-19 05:44
   
지자체가 박근혜 지시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박근혜 야당할때도 하던것들이에요.  정확하게는 지역 주민들이 그걸 원하니 하는 겁니다.

지역주민들의 바램과 또 그런걸 하면 전국에서 관광객이 오니 상업적 노림수도 있어보입니다.

이는 이순신 팔이하는 아산이나 남해안 일대의 행사들과 유사한 성격이에요.
               
새연이 16-09-19 05:47
   
박근혜 지시가 아니라서 아니다 ㅋㅋ

딸랑이들이 딸랑딸랑 거리는건데
그리고 현제 경기도 6개시 제외하고 중앙정부의 보조금으로
생활하는게 현실인데 중앙정부의 승인 없이
지지체에서 단독으로만 가능한지~

정말 생각이라는거 못하시나요??
                    
객관자 16-09-19 05:4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0665643

무려 2007년기사에도 탄신제 추모제 한다고 나오네요..  이 기사 조차도 딸인 박근혜가 야당 유력주자가 되었기에 기사가 나온거지 그 전부터 꾸준히 해오던 겁니다.

기사가 안나왔어도 돈이 안나왔어도 비가오건 눈이 오건 조용히 진행되어 온거에요.

누가?  바로 박정희대통령을 기억하는 민초들이 해온겁니다.

2007년에 즉 노무현 시절에 박정희 행사해서 중앙정부에서 돈 받으려고 한건가요? 추모제하다 걸리면 재정지원 깍이지 않을까 우려되는 데요?
                         
새연이 16-09-19 05:54
   
탄신제 풉
그때 전역한기념관 만들계획있었는지~
1박기념관 만들었었는지
새마을 테마공원에서 박정희 뮤지컬까지 만들 계획~
ㅋㅋㅋㅋ
노무현때 못했으나 박근혜가 대통되니 아주 세금 써가면서
신격화를 본격적으로 했는데 ㅋㅋ

그때 탄신제 누구 돈으로 했을까요~
그땐 박정희 신도들이 모아서 했지욧~
지금은~ 딸이 대통인데 세금 빼먹는 맛 잘 들이셨네요
지금 탄신제 5억 지원해줌 ㅋㅋㅋㅋ
                         
객관자 16-09-19 05:55
   
수십년 이상 계속되어온 행사를 무슨 정권 홍보용으로 급조한것처럼 설명하는 건 좋은 자세가 아닙니다.

그런식이면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기념하는 행사들 다 국가돈 빼먹기겠네요..  급조해서 만들어진거면 의심할수도 있습니다만...  그건 급조행사를 만든 사람이 비판되어야지  수십년 이상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해온 국민들을 욕하는 게 정상인가요?
                         
새연이 16-09-19 05:57
   
말했지요
지금 탄신제 5억지원에
뮤지컬까지 ㄱ기획했는데 하도 말이 많아지니
뮤지컬은 안하기로 ㅋㅋㅋ
정게에서도 팩트 많이 있는데 안보셨는지~
                         
객관자 16-09-19 05:59
   
박정희가 유명해지면서 박정희 팔아서 빼먹기 하는 자들은 있을 수 있고 앞으로도 나올겁니다.  세종대왕  기념행사 준비한다면서 돈빼먹는 인간이 없겠습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세종대왕 존경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건가요? 

관계없는 사안을 연결시켜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폄하하려 드니 좌파들이 욕을 먹는 겁니다.
                         
새연이 16-09-19 06:01
   
그럼 박정희가 세종과 같은 업적을 남겼다고 생각하는 거???
와 대박
근현대사에서 세종 만큼 업적이 있는 대통이 없는데 ㅋㅋ
이순신 세종은 어느정도의 위인이냐고 하면
님이 쓰시는 화패에도 있는 인물이니 우리나라 대표 인물임
그런 분들과 화패에도 나오지 않는 현법을 뜯어고쳐 독재를 한사람과
비교를 하다니요
비교자체가 안됨 ㅋㅋㅋ
                         
객관자 16-09-19 06:04
   
세종대왕보다 박정희의 업적이 더 크다고 봅니다.  세종대왕 혹은 그의 정책적 영향력이 지속되었던 시기까지의 조선의 국가적 위상과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은 비교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혹은 민중의 삶의 질 측면에서 세종시기의 조선민중의 삶이 동시대 다른 국가들보다 나았다고 보기 어려워요.

세종대왕은 봉건시대 왕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임은 틀림없고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한 분이 맞습니다만..
                         
새연이 16-09-19 06:10
   
님은 그냥 그렇게 사세요 ㅋㅋ

완전 개그쩌네 ㅋㅋㅋ
                         
오롤로이요 16-09-19 06:12
   
어디서 친왜 남로당 프락치를 성군이신 세종대왕과 비교질인지 모르겠네요?
               
새연이 16-09-19 05:49
   
님이 그렇게 말하실려면 지방자치 세금 비율을 40프로 정도 가져가게
법율이 개정된다음에나 하시죠
     
라이트퍼플 16-09-19 16:09
   
철거해야죠.....
wndtlk 16-09-19 08:42
   
박정희 기념사업은 절대 반대이지만 김대중 기념사업에는 전혀 언급이 없네요.
김대중 기념사업은 광주, 목포, 신안에 곳곳에 김대중, 후광, 노벨평화의 이름으로 널려 있지만 그중에 압권은 5조8천억+연간운영비 800억원의 아시아문화전당입니다. 말이 아시아 문화전당이지만 김대중 치적물을 전당에 전시하는 조건이니 김대중문화궁전이라해도 다를 것이 없고 이는 북한의 북한의 금수산태양궁전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더 자세한 것들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아문법이란 새정련의 박혜자의원이 국회에 발의한 호남인들의 숙원사업인 아시아문화전당법이란 타이틀의 줄임말이다. 이 ‘아시아문화전당법’이란 전 김대중대통령의 치적물을 그 전당에 담아두는 전제로 사업비 5조8000억(민자 1조7000억원 포함)원, 즉 국가보조비 3조3000억원을 들여 연간 운영비800억원을 5년간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사업을 말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을 세우자는 데는 결단코 국고사업비를 인준해주지 않던 개정련이 2015년 2월 국회에서 여야의 대표들이 공무원연급법을 통과하기로 빅딜하면서 ‘아문법’을 통과 시켰는데, 4월에 공무원 연금법을 통과시키지 않고 새정련이 딴지를 걸고 나섰다. 거기서 생뚱맞게 촉발된 법이 “국회법 개정안”이었다. 이법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공무원연금법’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야당의 전략에 여당의 유승민이 합작을 해낸 것이다.
  전라남도는 2010년 8월, 전남 무안의 전남도청 앞 남악신도시 중앙광장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상을 건립하고, 동상 주변을 김대중광장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 동상을 만든 것은 전남개발공사다. 사실상 세금으로 동상을 세웠다는 얘기다.
  전남도의 ‘김대중 우상화’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전남도청에는 ‘김대중강당’이 있다. 전남 목포에는 김대중의 아호를 딴 '후광로(後廣路)'가 있다.
  광주(光州)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사실상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공사(公社)다.
  2010년 전남 신안군 의회는 주민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다리의 이름을 ‘김대중대교’라고 명명하자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건설 당시부터 전남도와 군(郡)에서는 ‘김대중’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어 했다. 하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결국 다리의 이름은 ‘압해대교’로 낙착이 됐다.

전남 목포시가 산정동 삼학도에 세운 노벨평화상기념관은 대지 1만5600㎡, 지상 2층, 건축 연면적 4677㎡이다. 노벨평화상 기념관에는 전시실, 수장고, 영상관, 도서관, 세미나실, 체험관 등을 갖춘 6600㎡ 규모이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는 모두 200억원(시비 60억원, 국비 100억원, 도비 40억원)이 들었다.
     
총명탕 16-09-19 09:25
   
아시아 문화전당과 김대중컨벤션은 세미나 및 국제 토론회등등 활용되고 있습니다.^^ 어디서 약팔고 다니시나요!??
무쓸모 다카키마사오 랑 비교하지 마세요!!수준 떨어지니...^^ㅋㅋㅋ
코리아헌터 16-09-19 09:55
   
김대중은 더 한데....

http://ohyongtt.blog.me/220791744386
     
탈곡마귀 16-09-19 11:30
   
블로그 편집 자료 올리고 뭐하자는 겁니까?
블로그 글 제목도 기가차다.... 김대중  아방궁?
파퓌용 16-09-19 10:09
   
아나 진짜 볍진들 ㅋㅋ 닭까끼 추모사업이랍시고 밥상에 테마파크  국민혈세낭비 얘기할때 마다 그넘에 김대중 컨벤션 셋타 도서관 짜집기  죵나 해서 퍼나르네 ㅋㅋ 일베 섹히들 노답. 김대중 대통령은 이름만 빌려준거고 대부분이 공공기관및 국제회의장으로 쓸 명목으로 사용되어지고있는데?  어딜 군부 쿠테타 독재자인 닭까끼랑 비교질이냐 ㅋㅋ 그넘에 테마파크 탄신제 ㅋ 여기가 한국인지 북한인지 구미를 보면 참 답없다 ㅋ 시바스리갈  여대생이랑 처묵다 죽은 독재자를 우상화 신격화 하는거 자체가 북한놈들이나 쪽빠리랑 다를께 머냐 ㅋ
     
B형근육맨 16-09-19 10:24
   
그냥 냅두세요
어짜피 벌레들이랑 엮이고 말섞어봐야 입만 아프고 더러워 집니다.
그 닭까끼 추종자들은 닭집안이 곧 진리고 법이고 종교 그자체이니깐
자신들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취질까는 전혀 신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말귀를 전혀 알아듣지 못합니다.
종교로 치면 너무나 타락한 종교집단을 보는듯
소요객 16-09-19 11:23
   
세종대왕보다 박정희 업적이 크다는 부분에서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알충들아.  그게 말이냐 된장이냐 작작좀 해라

막 뱉으면 그게 맞다고 생각하냐?  이래서 알바를 써도 좀 생각이 있는 애들을 써야하는거여...

2만원짜리 수준들이 그렇겠지만... 돈좀 더 써서 5만원짜리라도 써라.  너무 수준 떨어지자나~
네티즌100 16-09-19 15:12
   
나는 자칭 보수라는 애들아가리에서 노무현 아방궁이라는 개소리가 없었다면 박정희에게 사용되는 돈을 아까워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놈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생전에 무슨짓을 했고 어떻게 모함했는지 다 기억하고 있는데 정작 죽은 박정희 한테는 돈을 물쓰듯이 쓰고 있으니 ~~~ 이런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집단이 신처럼 떠 받드는
반신반인 박정희를 혐오하게 만드네!!
라이트퍼플 16-09-19 16:21
   
박정희  추모공원  조성사업에  국민들  세금낭비되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니다라는데  찬성하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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