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쉴드로 넘어갈 문제가 아닌것이 판명됬습니다.
더 이상 박양을 지키는 것은 자신들의 목숨을 버리는 일입니다.
그러기엔 이미 파도는 청와대를 넘어섰습니다.
박양도 이젠 체념직전입니다.
장녹수가 사약 한사발을 원샷으로 먹지 않으려 마지막 발악을 하듯
박양의 마지막 발악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더 강하게 몰아 붙혀야 검찰은 정신을 차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