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으로 자신들을 지탄하게 만들고
당을 헤쳐모여서 우리들은 선하다 시전하면
그렇게 악독한 놈들이 철 쪼금 들었나보네
하는 효과를 노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까지 만들고
쥐꼬리 만큼 좋아지는 모습 보이면
기존 멍ㅊ이 들이 다시 빨기 시작할것입니다
그사이 재판 혐의없음이나 기소를 안하는 목록이 많아져서
그걸 근거로 봐라 별거 없었다 이게 다 좌익의 선동이다
등등을 시전하면서 우리는 새롭게 태어났다로 정리~~
예전에 누군군가가 작가에게? 물어봤죠
제 이미지가 너무 안좋습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했더니
작가왈 너무 안좋은 이미지에서 더 안좋게 만들면
아주 조금만 좋아져도 그효과는 계속잘하던 사람이 잘하는 것보다 훨씬 클것이다 라는
말을 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