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수사 안받고 계속 시간끌기 하겠단말을 장황하게도하네.

꼭 공부못하는것들이 미루고미루다 결국 개털리고 후회한다니까.

탄핵만이 답입니다 이젠.. 버틸때까지 버텨보겠다는 심정인데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미 언론사도 등돌린 마당에 마지막 남은 권력이라도 놓으면 죷때는걸 알겠지요..

시간 줄만큼 줬고 검찰조사도 거부하고 국민목소리는 " 아 몰랑 드라마 봐야돼 "

아직까지 심각성을 못느끼지 않나 봅니다.

측근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난 더 해먹을꺼야 이런 마인드가 아니면 저렇게 안면몰수가 가능할까요?

이제 남은건 특검을 해서 모조리 잡아내서 탄핵시켜야 합니다.

특검까지 거부한다면 더 좋지요.. 분노는 더 크게 달아 오를테니요..

탄핵까지 안가고 다음주 집회에서 청와대로 밀고 들어가서 끌어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제2의 4.19로... 국민의 손으로 내쫓아야할듯...

며칠전에 본인이 발표한 담화문 내용도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무개념녀를 존중해줄필요가 있을까 싶음...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데...

폭력 시위 유발해서 정국 뒤집어보겠다는 심산일까요??
대놓고 국민들 분노하게 만들려는 수작인걸까... ㅎㅎ 어이가 없음...

이 대목에서 평화시위를 주장하는 것이 웃기다는 것이죠.

세월호에서 많은 아이들이 희생당한 것은 착한아이병 때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입니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 말 잘들어야 한다!!! 좋은 말만 해야한다!!! 참 좋은 말이죠... 역시 평화시위 좋은 말이죠. 그런데 이런 말들이 자기 판단력을 상실하게 한다는 것이죠.

세월호에서 보여 주듯이 말 안들었고 의심을 하고 행동을 옮기 사람만이 살아 남았다는 거죠.

옛날 사람들은 사회의 보호속에서 있지 못하고 거의 방목형으로 자라 났습니다. 덕분에 자생력은 탁월했죠. 그래서 4.19나 6월 항쟁들을 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반면에 요즘의 사람들은 사회의 과보호 속에서 자라나서 지식은 많지만 실행력이 0에 가깝습니다.

마지막으로 누가 이런 말을 했죠. " 이명박이 당선되고 그가 집권을 해서 독재 하더라도 난 잘 살 자신있다. 이전의 우리는 그 보단 더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았기에 이명박이 만들 환경은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하지만 너희는 그런 환경에서 살 수 있을 것 같아? 절대로 못 살아남아..."

뭐 그렇다면 애비곁으로 보내줘야지요...
도망가라고 퇴로를 열어줬는데 버틴다는건 계엄령도 염두할테고 누가 죽나 보자

丙申年에 病身년에 빌붙어 주둥아리 놀리는 꼴이란......

미쳐도 단단히 미친게지요. 맘같아서는 광화문 광장에서 화형시켜버리고싶네요.

소시오패스라니깐요~~
미친뇬이 마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