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1946~2009) 전 대통령 후보 측도 삼성에서 30억원, SK에서 10억원, 한화에서 10억원 등 113억원의 대선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 다 재벌들한테 돈 뜯은 것은 똑같은데.. 금액의 차이가 있고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재벌 돈 뜯은 것은 똑같은 것이지..
100억이면 주모자는 징역 15년 맞아야 하는데..
노무현이 대선자금이니 노무현이 주범이네..
성공한 쿠테타는 합법이라고 주모자는 대통령을 하고 잔챙이들만 감옥 약간(?) 끝났는데..
그렇다고 삼김이 정치자금이 깨끗하단 얘기는 아니고..
왜 재벌 돈 뜯었다는 것은 똑같은데.. 둘 결과가 이렇게 차이나나 생각해보니..
10년이란 시간의 차이네..
김영란법도 생겼고..
이전에 노무현이도 했다 그래서 나도 한다.. 이러면 클나요. 범죄도 세상이 바뀐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순하믄 안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