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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27 17:55
친북노선 타령하는 분들에게 질문
 글쓴이 : 트루세이버
조회 : 741  


1. 북한과 대화 하지 않고 적대시 하겠다는 것은 결국 전쟁하겠다는 의도인데,

한국에서 다시 전쟁이 벌어지길 바란다는 것입니까?


2. 전쟁을 하지 않아도 북한이 가난해서 김정은 정권이 붕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던데,

붕괴 된다고 해서 북한이 한국과 통일하는 것에 찬성할 것이라 보십니까?

중국과 교류가 더 많았기 때문에 중국에 흡수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생각은 안했습니까?


3. 붕괴 되서 한국과 통일 된다고 치더라도, 그 막대한 통일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생각입니까?

독일은 미리 통일을 준비해 오고 있었는데도 통일 비용 때문에 엄청난 휴유증을 겪었습니다.

한국은 그 시대 보다 훨씬 경제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과연 그 비용을 지금 한국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까?


4. 위의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것이

정말 친북노선입니까?

아니면 실리적 정책입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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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17-01-27 18:04
   
1. 북한과 대화 하지 않고 적대시 하겠다는 것은 결국 전쟁하겠다는 의도인데, 한국에서 다시 전쟁이 벌어지길 바란다는 것입니까?
답)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전쟁이 일어나는지요? 전쟁 바라는 국민이 어디있겠습니까? 오히려 저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베푼 동포애에 입각한 호의를 북한이 악용하는 바람에 전쟁 위험이 더 커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전쟁을 하지 않아도 북한이 가난해서 붕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던데, 붕괴 된다고 해서 한국과 통일 가능 하다고 보십니까? 중국과 교류가 더 많았기 때문에 중국에 흡수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생각은 안했습니까?
답)
솔직한 심정을 말하자면 저는 북한이 어찌되든 별 관심없습니다.

3. 붕되 되서 한국과 통일 된다고 치더라도, 그 막대한 통일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생각입니까?
답)
친북적 태도를 한다고 통일비용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친북적 태도가 통일을 지연하면 지연시켰지 통일을 앞당긴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트루세이버 17-01-27 18:12
   
질문을 길게 하면 제대로 인지도 못하는 군요.
잛게 해 드리죠.

1. 대화를 하지 않고 서로 적대시 하면 평화가 유지 될거라 생각 하십니까?

2. 별 관심도 없는 사람이 왜 친북노선 타령하는지? 한국 사람 맞습니까?

3. 경제 격차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통일 비용 계산은 정말 해 보셨습니까?

4. 번 대답은?
앙투 17-01-27 18:15
   
호의를 악용해서 전쟁위험이 커졌다. 앞의 전제와 뒤의 결과에 논리적 인과 관계 없음.
친북적 태도가 통일을 지연시킨다. 역시 앞의 전제와 뒤의 결과에 어떠한 논리적 인과 관계가 없는 개인의 주장입니다.
이런경우 논리적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jjmlove 17-01-27 18:40
   
이런 어그로 한두번본것도 아닌데  일일이 상대해주시네요  성격들 좋으셔 ㅎㅎ
화이팅 17-01-27 18:54
   
친북 정책 싫다고 해서....지금 정권 바뀐지 10년동안 북한이 바뀐게 있는지....남북경색된거 말고 바뀐 정권이 대체 뭘 했는지....북한에 대해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이라고는 고작 38선 근처에 스피커 설치하는게 다인 정권인데...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중국만큼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대화 단절하고 있으면....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커질까요? 북한 국민이 스스로 깨닫게 하려면 그들을 개방의 길로 나오게 해야하는데...지난 10년동안 더 문닫게 만든거 말고 뭘 했는지...어릴적 동화도 안읽었나....두꺼운 외투를 벗기려면 찬바람을 부는 것 보다 햇볕을 따갑게 내리쬐야 스스로 외투를 벗는 다는 것을....그나마 지난 햇볕정책으로 북한 국민들이 남한이 더 잘살고 있고 낫다는 것을 많은 교류를 통해 더 알게 되지 않았을까요?
게놈 17-01-27 22:00
   
아무런 논리가 없어요, 통일에 관심이 있는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이 전쟁을 피하고 싶다면 햇볕정책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그 외에는 다 개소리가 명확함

2008년도에 분명히 북한이 핵폐기를 진행 했습니다. 햇볕정책의 결실이고 노무현의 뒤를 잇는 정권이 한번 더 했다면 분명히 통일을 향한 큰 진전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핵을 만들고 과거로 되돌린 이유는 미국과의 문제 때문인데, 미국이 마음을 돌린 이유도 머슴처럼 행동하는 이명바기가 대통령이 됐기 때문 입니다. 결국은 국민의 선택이 미국 정책을 변화 시킨 것임
jame 17-01-27 22:08
   
친북, 반북의 개념부터가 이상함.

 친북, 반북 - 좌파 우파의 개념을
상황을 쉽게 이해하기위한 구분 이상의 용도로 쓰는 것은
그냥 프레임에 갇힘 것이라 생각함.

실제로는 당근과 채찍을 같이 가져가고
평화라는 명분을 세워놓고 뒤로는 북한을 개방시킬 것인가
아니면 강하게 압박해서 김씨정권 체제를 흔들어서 카드를 보이게끔 할 것인가 겠죠.

그런의미에서 이명박의 대북정책이 욕먹는 이유는 아무 것고 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끝났기 때문. 이걸 반북, 강경책이라고 보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함.
박근혜는 도대체 뭘 어쩌자는 것인지 알 수가 없음. 내생각에는 그냥 주변국에 끌려가는 대북정책이었다고
확신함.
jang 17-01-27 22:26
   
아래 글은 제가 이미 올렸던 댓글입니다. 저를 하도 일베, 꼴통이라 매도하기에 씁쓸한 마음에 몇 자 적었습니다. 여기도 해당되는 것 같아, 그리고 글쓰신 분이 제 답을 원하시는 것 같기도 하여 여기도 올립니다. 
------------------------------------------------------------------------------------
전 일베도 아니고 알바도 아니고 꼴통도 아닌데 제가 여기서 그런 사람이 되었군요. 제 글을 읽어보셨다면 최소한 제가 박근혜나 새누리당 극렬 싫어하는 것 잘 아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를 이명박, 박근혜 찍은 사람이라고까지 하시니 씁쓸하기만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 노무현 대통령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무엇보다 서민들의 애환을 진심으로 같이하셨던 분이기에 존경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 정의가 흐르는 세상을 주창하시고 실제 모든 기득권을 다 포기하시며 이런 세상을 만들고자 실천하셨던 분이시기에 존경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토록 존경하는 노 대통령님일지라도 그 분의 대북 정책에 대해서만큼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단순무식한 의견이라 반박할지 모르나 저는 안보면에서는 철저히 북한을 무시하는 정책이 가장 상책이라 생각합니다. 대화는 말이 통하는 자와 하는 것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자와 무슨 대화를 할 수 있을 지 궁금할 뿐입니다. 북한은 김구 선생님 방북이래로 양심적인 우리 지도자들의 호의를 철저히 악용했습니다. 물에 빠진 자를 건져주었더니 보따리 내어 놓으라는 식의 협박을 수시로 일삼았습니다. 이런 악한 집단과 도대체 어떤 대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할 뿐입니다. 설사 대화를 해서 합의를 한다해도 자기들 편한 식으로 해석하여 언제든지 파기할 것인데 이런 집단과 무슨 합의를 할 수 있겠습니까? 상황이 이렇다면 북한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하는 전략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쉬우면 북한이 먼저 손을 내밀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저들의 의도를 봐서 손을 잡아줄지 말지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가 먼저 덥석 손을 내밀면 저들은 이번에도 이를 어떻게 악용할까 이것만 궁리할 것입니다.
     
트루세이버 17-01-28 00:06
   
당신은 답을 피하는 군요.

저도 말이 통하지 않는 자와 무슨 대화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할 뿐 입니다.

공산주의 실패가 확인 된 지금 시대에

그 이전 상황을 들이 내미는 것은 대화의 기본이 안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jang 17-01-28 00:23
   
위 1~3번 답변 다 드렸는데 무슨 답을 피한다는 것인지요? 4번은 위 1~3번 답변 드릴 때 보지 못했던 것인데 나중에 보니 4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3번 답변을 통해 충분히 4번도 답변이 되었다고 생각되었기에 굳이 또 다시 번거롭게 답변을 달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님께 답을 구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1. 북한이 대화가 되는 상대라 생각하시는지요? 2. 북한이 우리와의 합의를 국제적 관행수준으로 지킬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3. 북한은 북한대로 살게 내버려두고 우리는 우리의 길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트루세이버 17-01-28 09:20
   
이것으로 확실하군요.

당신 같은 인간들은 평화 통일을 바라지도 않으며,
한국에서 전쟁이 벌어지기를 원하는 자들이군요.

우리땅을 되 찾을 생각도 없어 보이고 전쟁 같은 극단의 전략외에는
평화 정책이 전혀 없다는 것이 확실 하군요.

3번에 질문한대로 김정은 목이 댕강 해서 김정은 정권이 붕괴되어 통일이 되더라도
통일 비용을 감당할 만한 정책 또한 전혀 없고.

그런 주제에 남이 내 놓은 정책을 친북노선이라며
종북으로 모는 짓 따위나 하는 인간들은
한국이 평화통일이 아닌 전쟁으로 망하길 원하는 자들이 확실해 보입니다.
소리바론 17-01-27 22:36
   
이런 식을 보면 갑자기 반통일론자가 될 수 밖에 없음. 1. 친절히 그들의 논리대로 굴종할거냐 전쟁할거냐로 세상에 선택지가 두 개밖에 없는 듯  물으면 그냥 각자 엮이지 말자 쪽으로 제3선택지를 제시 할 수 밖에 없음(아니면 굴종은 좆도 없고 아쉬운 거지들이 해야지 우리는 그닥 아쉬운 게 없음). 2. 붕괴 후 중국에 가서 2등 종족 조선족 그 아래 3등 종족 열등시민으로 살면 됨. 퍼준다고 한국에 붙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퍼줘도 지들이 중국 좋아 가고 싶다면 역시나 가는 것임. 한민족이라고 지금 20대가 늙어 죽을 때까지 수십년 일방적으로 똥만 치우는 삶도 감내하려고 했는데 치워주겠다도 싫다면 그 결정을 환영함. 3. 지금 얼마를 붓든 어차피 통일되면 이미 다 노후화되어 다시 똑같이 써야 될 비용일 뿐임(어쩌면 오히려 그 동안 정은이 통치자금만 제공하고 통일 후에는 철거비용까지 보너스로 가중됨). 지들 스스로 개방해서 경제를 성장시킬 마음이 하나도 없는 이상 밑빠진 독에 물 붓기고 통일비용은 하나도 안 줄어듬. 4. 북한을 세계에 철저히 개방시켜 그들 스스로 성장 가능 하도록 할 수 있다면 실리적임. 그럼 당연히 정은이 목도 날아갈테니 그렇게 할 의지도 없고 할 수도 없는 북한정권에 묻길 바람. 이걸 뻔히 알면서 그들 입맛만 고려해서 먼저 맞춰주는 건 친북노선임.
     
트루세이버 17-01-27 23:43
   
1. 대화를 한다는 것이 일방적으로 상대한테 굴종하는 행위라는 주장입니까?
여태 당신은 대화를 하면 항상 굴종만 해 온 멍청이란 겁니까? 맞다면 불행한 일이군요.

2. 북한은 궁극적으로 한국 땅인데,
중국에 흡수 되던 말던 상관 없다 이건가요? 당신은 중국 사람입니까?

3. 뭘 퍼 붓길래 노화 타령하시는지? 경제 격차가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고 있는겁니까?

4. 당신이 생각하는 북한을 개방 시키고 성장 시킬 수 있는 실질 정책은 무엇인지요?

여태 해온 것들을 모조리 퍼 준거라고 몰아가는 행태를 보건데,

당신은 그 퍼 준다는 범위를 벗어 날 수 있는 정책을 생각해 낼 수 있습니까?
          
소리바론 17-01-28 01:08
   
1. 무의미한 대화라도 하는데 의미를 둔다면 해도 됨. 하지만 북한은 그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만 대화할 뿐이고, 대화하고자 한다면 그 요구들을 들어주기 위한 대화밖에 할 게 없음. 깡패들이 대화 좀 합시다 라며 평화를 선택하겠냐 전쟁을 선택하겠냐 묻는 건 내 말에 복종하고 따르겠냐 아니면 한번 혼나보겠냐 라는 뜻에 지나지 않음. 

2. 상관 없지 않음.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교류해봤자 북한이 중국에게 하듯이 우리에게 문호를 열 가능성은 없으므로 중국보다 더 교류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제로임. 그러니 님 말처럼 정신이 썩어있으면 우리가 뭘하든 그 동안 많이 교류한 중국에 붙겠지요.

3. 개방되고 민간자율이 있어야 투자가 선순환되고 성장을 해서 격차를 눈곱만큼이라도 줄일텐데 그런 게 불가능한 사회라 최대한 긍정적으로 봐줘도 공단, 도로, 철도 등은 미리 하는 시설투자의 의미밖에 없고 그 시설은 어차피 노후화되어 통일 후 재차 돈을 써야 할 대상이라는 것.  통일 후 남한사람들 복지나 남한 지역 개발은 멈춰야 하고 북한개발이 필요없어도 규모가 늘어난 만큼 예산이 증가되어야 하는데 북한개발에 속도를 내야하므로 훨씬 더 올려야 함. 근데 북한사람들 능력이 안 되므로 세금은 남한사람들이 부담해야 되고 예산이나 투자자금을 모두 북한지역에 다 때려 박아야 함. 초기에는 직접 먹여 살리기도 해야 하고. 이런 게 필요 없다 생각하면 통일비용이 드니 하는 얘기도 필요없는 거고... 북한이 남한처럼 세계에 유래없는 초고속성장에 성공한다면 경제격차 어느정도 라도 줄이는데 적어도 40~50년은 소요되겠군요.

4. 실질정책은 정은이가 죽어야 하고 북한사람들은 지금처럼 정은이 밑에서 죽도록 고생한 후에야 가능함. 개방하면 당장 광장에 끌어내져 목 날아가고 개방 안 하면 혼자 호의호식하며 손만 까딱해도 모든 게 가능한데 뭔 개방임? 개방해도 존재가능한 정권이 북한에 들어서야 통일얘기도 가능하고 투자도 가능함. 지금은 적극적으로 말려 죽이거나 소극적으로 무시해서 관심을 안 주는 게 관심종자에게 대처하는 방법임. 자꾸 대화니 통일이니 얘기해봐야 지들이 중요한 존재인 줄 알고 우리가 아쉬운 걸로 착각함. 관심종자에게 관심을 주면 줄수록 이래도 안 쳐다봐 하며 점점 더 관심 끌만한 행동을 계속할 수 밖에 없음.
               
트루세이버 17-01-28 09:20
   
이것으로 확실하군요.

당신 같은 인간들은 평화 통일을 바라지도 않으며,
한국에서 전쟁이 벌어지기를 원하는 자들이군요.

우리땅을 되 찾을 생각도 없어 보이고 전쟁 같은 극단의 전략외에는
평화 정책이 전혀 없다는 것이 확실 하군요.

3번에 질문한대로 김정은 목이 댕강 해서 김정은 정권이 붕괴되서
자동으로 통일이 될거라는 망상 부터해서,
혹시 그렇게 되더라도
통일 비용을 감당할 만한 정책 또한 전혀 없고.
할 줄 아는 말이라고는 퍼부어 준다는 거나
한국 경제 성장을 멈춰야 된다는 미친 소리나 쓸 줄 아는 무지몽매함.

그런 주제에 남이 내 놓은 정책을 친북노선이라며
종북으로 모는 짓 따위나 하는 인간들은
한국이 평화통일이 아닌 전쟁으로 망하길 원하는 자들이라는 것이 확실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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