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안 흥미로운 사실 인데요..
역사적 과학적으로 읽는 종교는 재밌네요
코란에서는 예수 대신 유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데...
은근 역사적 설득력 있네요.
아브라함의 자손 모하하드 (무슬림의 창시자) 대 천사 가브리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같은 혈통 예수 .. 코란에 등장 하며 단지 전도사에 지나지 않음...
알라신... 하나님을 가르키는 말이었음...
결국 같은 신을 두고 같은 형제끼리 각자 전도를 떠남..
모하마드도 기적을 행하였다지만 그도 결국 인간이었다고 함..(역사적 입증된 인물)
코란도 성경도 둘다 구약 신약 똑같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덧붙여지고 짜집기 되고
똑같을 것 같은데.. 보고 있자면 무슨 SF판타지 소설로 가면서 삼국지화 되는것 같아요.
거기에 영감과 계시를 받았다지만 자신의 이득을 위해 소설을 썻거나 상상하거나 개꿈 꿔놓고 꿈꿨던 얘기가 신의 계시로 여겨지거나 하지않았다는 보장이 없을것 같네요.
왜냐면 다 사람이 한 얘기니까요.. 죽어서 하나님을 보게 됐는데
하나님이 "나 그런말 한적 없는데..?"
라고 한다면요 ㅋ
관련기사가 별로 없네요
무하마드라가 더 관심이 가는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4877&CMPT_CD=A0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