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학계에서 100만 종 넘는다 하고 이중 육상만 60만종으로 추측하는데
옛날 꺼 들고 3만쌍 헛소리하는 그게 과학임?
민물 고기랑 곤충은 홍수 후에 외계인이 던지고 감? 그 딴게 과학임?
280일 동안 이슬만 먹고 삶? 그 딴게 과학 발바닥에나 감?
초목부터 균류까지 다 썩어 죽고 280일 이후에는 야훼표 무료 급식이라도 1년 정도 했음? 그 딴게 과학은 고사하고 말은 됨?
하늘에 구멍 뚫려서 물 퍼붓는다는 게 과학임??
차라리 비오면 조물주 오줌싸는 거라는 소리가 더 과학적으로 들리는데?
정녕 이게 과학임???
개 풀 뜯어먹는 소리 아니고???
근데 이딴 거 읊고 다니면서 다른 거에 이단 옆차기 들이대면 안쪽팔림요?
앵무새가 만드는 타임머신이야 말로 과학 중의 과학 상과학 아님?
창조앵무과학이 100만배는 더 논리적이 거 같은데?
님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떠벌이던 걸 묻는데
왜 이제 와 횡설수설 딴소리 합니까?
위에 묻는 게 님이 한 소리에 대한 건데???
아인시타인은 왜 들이대시나... 앵무새면 족해 보이는데
앵무새보다 아랜 거 인정 하는 거?
아님 자신이 말 한 거에 대해 묻는데 딴소리 하지말고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맞다매... 확실하다매... 진리라매... 성경에 나온다매요. 근거 있는 거만 믿는다매요.
근거 있을 거 아니에요.
(요한계시록 2장)
12 <버가모 교회에 보내는 말씀>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버가모, 에베소, 서머나 등 레블레이션 초~3장에 등장하는 7교회는 예수승천이후 즉 기독교에서는 소위 성령시대에 예수유산이 전승될세계 만국교회의 상징입니다. 즉, 12장에 나오는 장차 만국 교회의 우두머리가 되어 철장을 쥐고 이끌 한 여성의 아이(통상 어린양을 나타낸다고 해석)에의해 완성될 많은 그리스도교회 중 한 부류일 뿐이지,만일, 기존 개신 학계의 주장대로 13장 짐승, 8번째 짐승이나 17장에 설명된 음녀가 롬카톨릭 교황과 교황청에 관계된 상징으로 본다라면, 이 버가모교회로 대변되는 상징 역시 로마카톨릭으로 연결하는건 잘못된 해석이지요.
더욱더 중요한건, 3장까지 버가모 등 7교회 모든 사자들에게 보낼 서한을 통해 죄다 경고 메시지를 전한건 교회 스스로들 깨어 기다리게 하고 잘못된 길에서 나와 올바른 그리스도교회로 끝까지 남아 줄 만국교회의 상징의 예시이지, 님말 대로 17장의 음녀로 상징될 교회로서 2장에서 버가모교회를 언급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합리적 연결 개연성이 턱없이 부족하죠.
글구 갠적으론 13장 짐승과 17장에서 이 짐승에 올라탄 음녀가 카톨릭 교황청을 상징한 것으로 해석하는 대부분의 개신교에 전적 동의하진않으나 일정부분 레블레이션 내용상 비슷한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종교개혁이후 루터 칼빈 뿐만아니라 이후 칼바르트, 요한웨슬리, 쯔빙글리 등 저명한 개신교 진보신학자들 대다수 동의한 해석이니 더 주목도가 클 것입니다만, 것두 카톨릭 구교 입장에서보면 개소린거죠.
성령과 교만은 다른 것입니다. 이것을 구분할 수 없다면 영적으로 잠들어있거나 스스로를 속이는 것입니다.
놋뱀은 뱀의 형상을 신격화하는 것이고 십자가는 신격화 대상이 아닌 그리스도의 고난의 상징입니다. 그 당시에는 뱀을 신격화했고 십자가는 하나의 상징일 뿐입니다. 어느 누구도 십자가를 신으로 숭배하지 않습니다.
님이 가능하다매요? 과학적이라매요.
제가 님 모르는 걸 님이 말 안한걸 묻나요?
왜 횡설수설해요. 약장수는 아닐텐데...
자신이 말 한 거에 대해 묻는데 딴소리 하지말고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맞다매... 확실하다매... 진리라매... 성경에 나온다매요. 근거 있는 거만 믿는다매요.
근거 있을 거 아니에요.
더이상 질문이 없는것갇아 나가기전어 형상에 대한 성경구절 올립니다.
(신명기 4장)
16 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17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하늘을 나는 날개 가진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
18 땅 위에 기는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당신 얘기가 판타지 아니고?
난 님 주장 안에서도 이미 대진화의 근거를 보여줬는디?
당신은 저 위에 물은 거 중에 단 한개 대답한 거 있음?
원숭이 타령하기 원숭이한테 안미안함? 안쪽팔리나요?
대진화가 원숭이가 인간되는 거라는 헛소리 하고 다니믄 그 자체로 고딩 수준의 교과서적 상식만 있어도 쪽팔려서 다신 안오겠는디...
앵무새가 만든 타임머신 타고 미래여행 다니시는 수준은 아닐거라 믿고 싶은데... 내 믿음이 그릇된 건가요?
옛날 꺼 들고 3만쌍 헛소리하는 그게 과학임?
민물 고기랑 곤충은 홍수 후에 외계인이 던지고 감? 그 딴게 과학임?
280일 동안 이슬만 먹고 삶? 그 딴게 과학 발바닥에나 감?
초목부터 균류까지 다 썩어 죽고 280일 이후에는 야훼표 무료 급식이라도 1년 정도 했음? 그 딴게 과학은 고사하고 말은 됨?
하늘에 구멍 뚫려서 물 퍼붓는다는 게 과학임??
차라리 비오면 조물주 오줌싸는 거라는 소리가 더 과학적으로 들리는데?
어이쿠 창조구라에서 그런 것도 갈켜주나보군요.
그래 긴꼬리원숭이류 학명이지. 근데 꼬리가 없음에도 그 이름을 붙였지. 원인이라고 하면서.
그럼 진화론의 근간이 단세포부터 시작인데 아메바 타령을 해야지 왜 원숭이 타령을 한답니까. ㅋㅋ
진화론은 개뿔 이해도 못하니 저런 거 부여잡고 말장난 하는 거지.
같은 방식으로 당신은 사람이 아니란 생각은 못함?
당신 몸의 70%가 세균인데 사람임? 세균 덩어리지? 야훼는 진흙으로 세균을 빚었네요?
그 잘란 찌라시에는 사람 빚었다더만... 지랑 똑같이. 야훼 몸도 70%는 세균임?
물 빼고 똥 빼고 세균 빼고 남는 게 뭐임?
그럼 세균은 누가 만듦? 세균이 야훼보다 위임? <-- 어찌 900살 운운으로 대진화 증명해준 것처럼, 또 다른 방식으로 진화론 증명해주려는 거 같은 느낌인데 이거.
그래서 님이 얘기한 바로 위에 적은 3만쌍의 동물이 이슬만 먹고 근 10달을 살았다는 저 헛소리들이 진화론보다 더 과학적임?
약장수가 서울대병원 과장보다 더 의술이 뛰어단 거고? ㅋㅋ
내가 800살 700살 600살 500살 400살 300살 200살은 양보해준다고
가져와보란 900살 뼉다귀는 단 한개로도 가져옴?
중간단계는 커녕 한개도 못가져오는 사람이 그런 소리 하면 안쪽팔림?
게시판에 약팔러 오는 건 아니죠? 아님 자기가 한 소린 책임을 느껴야지 사람이...
내뱉고 나몰라라 딴소리 해대며 우기라고 그 잘난 책에 적혀있나요?
옛소 복붙.
산산조각이고 나발이고... 그 헐뜯는 파편 쪼가리 하나라도 가져와 보든가.
당신 주장은 100만배 더 문제라는 소리네요?
내가 800살 700살 600살 500살 400살 300살 200살은 양보해준다고
가져와보란 900살 뼉다귀는 단 한개로도 가져옴?
중간단계는 커녕 한개도 못가져오는 사람이 그런 소리 하면 안쪽팔림?
게시판에 약팔러 오는 건 아니죠? 아님 자기가 한 소린 책임을 느껴야지 사람이...
내뱉고 나몰라라 딴소리 해대며 우기라고 그 잘난 책에 적혀있나요?
골까는 소리 그만 좀 해대요.
증거 없인 안믿는다는 헛소릴 애초 하질 말든가.
애초 창조구라 같은 걸로 덤비질 말든가.
예수고 모세고 증거 없는데 왜 하늘로 갔다 카면서 믿는데...? ㅋㅋ
이제 성경에 적혀있어서 진리고 믿음이고, 진리고 믿음인 증거는 성경이다 차례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0살 뼉다귀 가져올 능력 되고 다시 오시길... 어디 가서 프린터로 깎아라도 보든가.
개신교는 천주교를 이단으로 보지 않습니다.
기독교내에는 많은 종교와 교단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 바램은 가급적 통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예로, 제가 다니던 교회는 5개의 교파를 연합해서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목사님도 2년 담임제, 그리고 그후 성도들 투표로 2년 더 연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사람이 판단해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닌곳으로 압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도 천국에 갈 수 있을 지 모릅니다. 하물며 남을 판단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직접 대화를 했던 가인도, 예수님의 제자였던 유다도, 천사였던 사단도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알고 있던 자였습니다. 그럼에도 저주를 받았습니다.
반면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힐때 옆에 있던 강도중 하나는 비롯 죄인임에도 뉘우쳐 낙원을 허락하셨습니다.
또한 로마서의 사도바울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더라도,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로 심판하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 그리고 낙원등 성경상에는 다양한 장소가 있으며, 이 모든것이 오로지 하나님의 심판으로만 결정이 됩니다. 고로 사람들은 알 수 없습니다.
단지, 기독교인으로써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죄인된 인간은 천국에 갈 수 없지만, 구약에선 율법으로, 신약에선 예수님의 대속으로 천국을 허락 하셨다는 겁니다.
차표는 있으니 기차를 타던지 않타든지는 오로지 본인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롭게 산다면 천국의 문은 열리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점이 우리 기독교인들이 갖고 있어야 할 천국을 바라보는 신앙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이컨님 말씀처럼 통합과 구원은 별개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허나, 문제는 자꾸 분열하고 싸우는 모습이, 기독교인으로써의 바른 모습이 아니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교회나 성당에 가는데, 개인의 신앙이 중요한것은 옳지만, 그 개인의 신앙을 이끄는 곳이 바로 교회와 성당이죠. 그래서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베이컨칩님께선 어떻게 보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지금 한국의 개신교는 문제가 너무 많다고 봅니다. 성경에서 너무 멀어져 있어요.
성경 뿐만아니라 레블레이션 역시 인간적 의도적 해석과 조작없이 진정 사도요한이 성령에 이끌려 본 환상을 있는그대로만 기록한거라는 전제가 있다하더라도 도무지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내용에서 기자인 사도요한도 밝혔듯, 지혜롭지못하면 깨달을 수도 없거니와 잘못해석하여 더 보태거나 빼고 전하다간 오히려 더 큰 재앙을 받거나 생명책에서 이름이 빠지는 등 저주를 받을 겁니다.
갈라디아 1장서 기자 바울도 성경 말씀을 멋대로 해석하여 전하다간 저주받는다고 강조한 바가 있습니다.
기독인들은 함부로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지맙시다.
또한 성경의 권위에 매몰되어 성경 모든 내용이 진리인양 떠드는 자들이여, 그 성경의 제작 과정에 관심을 기울여 똑똑히 볼지어다!
또, 적어도 최소한의 인간적 감정과 생각이 들어가지 않았을 리가 없다는 수정된 성령 감동설을 종교개혁 선구자 칼뱅두 말한적이 있답니다.
이 얘긴 성경이 완벽하지않다 아니 정확히는 완벽할 수가 없다란 방증이죠. 저자가 완벽하게 사적 감정과 이성이 배제되어 온전히 성령의 감동으로만 기록되진않았음을 개신교 대부 조차 인정한 부분이니까요.
모임님은 교회다니시는 분이니 위 발제 질문의 내용을 전혀 모르고 묻는건 아니시겠죠. 소위 개독의 모순을 꼬집고싶으셔서 우문 아닌 우문을 내놓으신거 같습니다.
질문의 기준이람 태초부터 세상끝날 까지 생명책에 기록될 사람은 거의 없겠죠.
그러므로 천주교가 태양신의 아들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음녀를 내세우고 레블레이션 기록대로 그 우상에 경배하고 오른손과 이마에 추종자의 징표를 받는 거짓교회라면 그기에 단한번이라두 몸담거나 따랐던 사람(저 역시 성모상에 목례하고 성모송을 받치구 묵주기도를 돌리구 했었던 과거 신자였으니... ㅋ) 누구라도 생명책에 기록될 사람은 없을겁니다.
물론 이 13장에서 이마나 오른손에 새겨지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나타내는수인 666의 라틴어 어순상 풀이가 교황 파파로 해석할 때 그렇다는 겁니다. ㅋㅋ
젠장...
아무리 교회가 막장이라도 분명 정의로운 사람도 없지않아 있죠.
특히 악한자 주변엔 약하고 작은 보잘것 없는 자가 많을겁니다.
왜냐 악한자일 수록 약자를 가까이 하게 되거든요. 그럼 그 악한자가 이끄는 집단에 있었다는 이유로 구분없이 한묶음으로 악한 취급받는건 부당한게 인지상정이죠.
복음도 인지상정과 상식적인 의를 추구하죠.
어느집단 어느 사회든지 집단 매도나 한묶음 처리되는게 상식이 아니듯 기독교 구원교리두 케이스바이케이스이구 철저히 개별적 사안인겁니다.
그 원리가 바로 레블 20장 천년왕국 후 소위 白보좌심판 때 잘 설명되어 있죠. '개인 각자 살아온 행위 대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않은 자들을 각론을 따져 심판하게된다구 나옵니다.
그니 음녀니 롬카톨릭이니 개신교니 기독교니 구분할 필요 X.
단지 어느 집단에 머물던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죠.
살아있는 성녀로 일생을 헌신한 데레사수녀도 구원못받았을까요?
단정할 순 없지만, 만일 그렇다면, 대체 과연 어느정도로 신실하게 선행하며 살아야할까요?
그런 기준이면 거의 구원은 불가능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과 마태복음에 나오는 좁은문 비유에 너무 겁 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쉽지만 쉬운게 아닌게 기독교 종말론과 구원론이거든요.
인위적으로 스스로 선택하여 결정하게 되는게 아니라 저절로 첨부터 그리 났고 자연스레 그런 경로로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