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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7 22:35
가족을 부족으로 만들어준게 신앙인 이유는
 글쓴이 : 환9191
조회 : 706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빈부차이가 생길수 밖에 없고
부자는 항상 권력을 쥐게되고 권력이 또 부를 가속시킨다

가족이란 틀 안에서는 혈연으로 묶여있기때문에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지만
혈연을 뛰어넘는 단계에서 피지배층을 이해시키고 순응하게 만들려면
그것도 언제까지 기한도 없이 죽을때까지 충성하게하려면
내세에가서 복받는다는 사상이 필요한것이다
그게 바로 종교가 인간사회의 기초가 되었다고 보는 것임

종교때문에 철학이 발전되었고
종교때문에 인권이 신장되었고
종교때문에 과학도 발전된것이다

즁교가 좋다는것이 아니라 필요악이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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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동자 16-05-17 22:48
 
고대에 인간의 지혜가 발달하지 못했을 때에는 종교가 필요했지만, 현대에는 더이상 필요 없죠.

고대의 신정일치사회에서 중세의 왕권과 교권의 싸움, 근대의 정교분리에서 볼수 있듯이, 사회가 발달 할수록 종교는 사라져갔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완전하게 종교를 버려야 현대라고 말할 수 있겠죠.

기독경에도 나오는 새술은 새부대에라는 말처럼, 옛날의 쓸모없는 것들은 이제 버려야 새로운 시대로 나갈수 있습니다.
지청수 16-05-17 22:49
 
밑에도 썼지만 고릴라는 집단에서 가장 쎈 놈이 모든 암컷을 독식합니다. 그런데도 집단이 유지됩니다.
     
환9191 16-05-17 22:52
 
그러니까 소수집단 인거구요
인간은 지능이 더 높다는게 문제죠
가난을 대물림한다는거때문에 격노하죠
          
지청수 16-05-17 23:08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187778&cid=40942&categoryId=32318

암수 각각 1마리와 새끼들로 구성된 작은 무리를 이루는 것도 있고, 일본원숭이와 같이 수백 마리의 대집단을 이루는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수상생활종들은 작은 무리를 만들고, 지상생활종들은 보다 큰 무리를 만든다. 또 전자는 성숙한 수컷이 1마리밖에 없는 무리를 이루는 데 반해 후자는 많은 암수를 거느리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의 불평등이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사회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무종교인의 비율이 50%에 육박하는데 왜 그럴까요?
               
환9191 16-05-17 23:29
 
고릴라가 지능 사람 비슷해도
분업화가 되나요 그냥 모여있는거뿐이지 않나요
서비스업이 있나요
                    
지청수 16-05-17 23:30
 
빈부격차가 나타나기 시작한 청동기 시절에 서비스업이 있었나요?
심지어 조선중기까지만 해도 자급자족사회로 생산의 분업화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럼 조선사회가 미개사회였습니까?
                         
헬로가생 16-05-18 00:40
 
갓 쓴 고릴라들
나비싸 16-05-17 22:53
 
종교때문에 철학이 발전한게 아니라 인류의 지식수준이 높아지면서
추구하는  이상향의 수준이 높아진것

종교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진것

마지막줄은 그저웃지요

종교가 과학발전에 역행하면 역행했지 발전이라니요 ㅎㅎㅎ
     
환9191 16-05-17 23:00
 
종교때문에 의식수준이 높아진건 무시하시네요
의식이 시간지나면 자동으로 업뎃이 되나요
          
나비싸 16-05-17 23:10
 
종교때문에 의식수준이 높아진게 아니라 퇴보된거 아닌가요?
미신을 믿으니말이죠
한가지 물어볼께요 유니콘을 믿거나 무당을 믿으면 의식수준이 높아지나요?
               
환9191 16-05-17 23:15
 
지금 미신으로 보일지 몰라도 삼천년전에는 아니었습니다
님은 자꾸 지금과 비교를 하는게 문제네요
                    
환9191 16-05-17 23:17
 
나도 한가지 물을께요
유독 사람만 왜 사회가 거대하게 발전하죠
                         
나비싸 16-05-17 23:27
 
지식수준이 높아져서요 과학도 발전하구요
그럼 이제답을  주세요
유니콘을 믿으면 의식수준이 높아지나요,.
                         
환9191 16-05-17 23:30
 
내 말은 개코 원숭이는 왜 수천년을 같이 모여사는데 의식 수준이 발전 안하냐는거죠
     
나비싸 16-05-17 23:34
 
정말 답을 모르시나요? 지능이 낮으니까요
그들의 지식수준으로는 그게 최선인거에요
사람기준으로 보면 수준이 낮을지 몰라도
그들만의 방식 그들만의 의식수준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개미를 보면 사람기준으로 봤을때  미개할지 몰라도 그들만의 사회 그들만의 규칙으로 생활합니다~

자이제 답을주세요  유니콘을 믿으면 의식 수준이 높아지나요,
          
환9191 16-05-17 23:38
 
자꾸 틀린답을 하시네요
내가 정박아 학교이 자주 갔었는데요 그기는 평균 지능이 50미만인데요
그래도 보통 사람사는 사회랑 비슷합니디
지금이 개보다 낮은데도요
               
나비싸 16-05-17 23:40
 
개와 사람을 비교하나요?
원시시대 유인원 때도 종교가 있던가요?
근데 지금까지 발전해온건
무엇때문인가요?
자 이제 답을 주세요 유니콘을 믿으면 의식수준이 높아지나요?
                    
환9191 16-05-17 23:44
 
짐승이 아무리 지능이 높아도 사람을 당해낼수 없는것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종교가 생긴 이유가 미래에대한 불확실성때문이구요
사람만이 종교를 가지고 발전할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믿음의 대상이 무언지는 차후의 문제입니다
                         
나비싸 16-05-17 23:48
 
아무 연관 없는데요?
먹을꺼를 저장하고 비오기전에 굴을 파는게 내일을 보지않는건가요?

종교가 있어서 미래에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종교인들뿐

과학이 발전하면서 미래에대한 예측을 해가고 있는것이구요

믿음의 대상을 떠나서 종교가 있어서 발전한다면서요

유니콘 믿으면 의식수준  높아지냐구요!!
                         
환9191 16-05-17 23:55
 
먹을꺼 저장하고 굴파는건 내일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본능적으로 하는겁니다
사람은 선택적으로하죠 내일을 위해 이것만하는게 아니라
이걸할수도 있고 다른걸할수도 있고
한가지만 주구장창 한다는건 본능입니다

나도 답변했죠
믿음의 대상은 차후 문제라구요
                         
헬로가생 16-05-17 23:59
 
그냥 막 던져. ㅋㅋㅋ
우선 던져 보고 벽에 붙는가 보자.
               
지청수 16-05-17 23:47
 
정박아학교는 누가 운영합니까?
설마 교장, 교사, 행정실직원, 수위까지 다 정박아입니까?
                    
나비싸 16-05-17 23:48
 
그렇게 말씀 하시면 이해 못하실꺼에요 ㅎㅎㅎ
                    
환9191 16-05-17 23:57
 
학생이 백명쯤되요 지능이 좀 떨어지지만
내 초등학교때 노는것처럼 놀더군요
나이는 20살정도
                         
지청수 16-05-18 00:06
 
동물들도 재미있게 놀고 다닙니다.
노는 것만으로는 사람사는 사회와 비슷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건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어른들이 갑자기 사라지면 이 사회의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을까요?
          
나비싸 16-05-18 00:02
 
본능의 정의를 본인이 정하네요
사람은 본능이 없나요?
점점 얘기가 산으로 가는데

먹을것이 없으니 저장을 해놓는것이구요 미래에다한 불안감으로 저장하는것이고 사람은 본능 없나요?

지금 님도 본능적으로 본인의 말이 맞다고 쓰고 있는겁니다

종교랑 아무상관없는 얘기라는거지요


그리고 믿음의 대상이 차후문제가 아니라
종교라는것으로  의식수준이 높아진다는뜻이

종교를 통틀어 얘기하는것 아닌가요?

특정종교에만 해당하는건가요?
               
환9191 16-05-18 00:08
 
사람은 선택적입니다
물론 본능도 있지만 항상 선택하죠
지금도 잠을자야되는데 답한번 더 달아주는겁니다
짐승은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사냥감 정하거나그런정도
배부르면 자는거죠 다른놈보다 더 준비하는 거 봤나요
                    
나비싸 16-05-18 00:21
 
동물들도 선택합니다  이쪽으로 갈지 저쪽으로갈지
철새들이 왜 움직일까요?
먹이를 찾아서 따듯한곳으로
미래를 준비하는것입니다
지청수 16-05-17 23:31
 
종교때문에 철학이 발전되었고
종교때문에 인권이 신장되었고
종교때문에 과학도 발전된것이다

종교때문에 발전한 게 아니라 종교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고대 그리스에 수많은 수학적, 과학적, 철학적 업적이 나타났습니다.
현재 음악에서 쓰이는 8음계도 피타고라스에 의해 수학적으로 분석되어 만들어진 것이고, 에라토스테네스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이미 알고 지구의 둘레도 수학적으로 측정하려고 했습니다. 소피스트들과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론은 너무 유명합니다.
A.N. 화이트헤드는 '모든 유럽 철학은 플라톤의 각주다'라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세가 되면서 이런 것들이 다 막힙니다.
철학은 2000년 가까이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한 발자국도 발전하지 못하고, '철학은 신학의 시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추락했습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고문과 마녀사냥이 득세했습니다. 과학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을 신학과 접목시켜서 신성시한 나머지 여러 과학자들을 처형하고, 과학적 업적들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위대한 로마 문명은 1000년간 어둠 속에 사라졌고, 다시 부활하기 시작한 것은 중세가 끝나고 나서였습니다.
중세시대에 유럽에서 가장 문명을 꽃피우고 경제, 문화 중심지가 되었던 베네치아는 당시에 가장 종교와 담을 쌓고 지내던 국가였습니다.

고대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적 이유로 순장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질병도 종교적 이유로 잘못된 처방을 내리고, 전염병의 경우엔 제대로 된 처방도 없이 종교의식만 내세우다가 집단으로 몰살당하기도 하고, 지구가 평평하다느니 천체는 신들이 주관한다는 신앙을 강제하여 과학의 발전을 가로막았습니다.
환9191 16-05-17 23:33
 
고대 그리스 수학 철학이 어디서 나온줄 아십니까 종교입니다
     
지청수 16-05-17 23:37
 
어떤 종교에서 나왔습니까?
          
환9191 16-05-17 23:39
 
그리스 신화 모르시나요
               
지청수 16-05-17 23:40
 
신화와 철학을 헷갈리면 안됩니다.

도대체 신화의 어디에서 어떤 철학자가 어떤 주장을 끌어왔습니까?
                    
환9191 16-05-17 23:45
 
신화가 지식 수준을 끌어올려서 철학이 나오게 된거죠 문학도 나오고
                         
환9191 16-05-17 23:46
 
처음부터 불쑥 철학이 튀어나왔다고 생각합니까
                         
지청수 16-05-17 23:53
 
그러니까 그 과정을 객관적으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헬로가생 16-05-17 23:58
 
"신화가 지식 수준을 끌어올려서 철학이 나오게 된거죠"

앜! ㅋㅋㅋㅋㅋ
                         
환9191 16-05-18 00:02
 
이년동안 배운 철학을 당신한테 다 이해시키라고요
한가지만 가르쳐줄께요
철학이전에 소피스트라고 요즘으로치면 변호사 정도 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소피스트 양성하는 학교도 있었고
                         
지청수 16-05-18 00:07
 
이소크라테스 수사학교 말하는 건가요?
                         
지청수 16-05-18 00:24
 
설명을 못하겠으면 제가 설명해주겠습니다.

그리스 최초의 철학자로 거론되는 사람은 탈레스입니다. 탈레스는 그리스 신화 따위가 아니라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물론 당시 그리스인들은 탈레스와는 달리 자연현상이 신들의 뜻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만약 탈레스도 그들과 똑같이 자연을 신의 섭리로만 생각했다면 철학자가 되지 못했을 겁니다. 탈레스가 최초의 철학자로 불리는 이유는 그의 업적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현상을 단순화하고 수량화해서 분석하려는 시도를 최초로 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신의 섭리로 생각하던 걸 과학적으로 분석했기 때문에 최초의 철학자, 철학자의 아버지로 불리게 된 겁니다.

탈레스 이후에 소피스트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소크라테스가 나오기 전까지 이들은 궤변으로 불려도 좋을만한 말장난을 즐겨썼습니다. 최초의 소피스트인 프로타고라스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는 말로 유명한데, 여기서 인간은 인류가 아니라 '나'를 뜻합니다. 개인주의이고 상대주의적인 발언인데, 이 말이 소피스트의 성격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소피스트들이 주로 한 것은 웅변술과 처세술을 가르치는 일이었고, 그러다보니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논리든 궤변이든 말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웅변수업료를 가지고 스승과 제자가 말장난 하는 유명한 일화도 있습니다.
이런 소피스트들에게 과학이니 철학이니 하는 것은 큰 관심거리가 아니었고,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신화는 더더욱 관심거리가 아니었습니다.

탈레스 이야기 하면서 이집트와 바빌로니아 이야기가 나왔는데, 당시에 최고의 문명국은 이 두 나라였습니다. 이 두 나라는 수학이 발달한 나라였는데, 둘 중 이집트가 수학이 발달할 수 밖에 없던 까닭은 나일강의 범람과 범람이 가져오는 농지의 변화 실측이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강이 한번 범람했다가 물이 빠지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내땅인지 알 도리가 없기 때문에 측량하기 위해 수학이 발달한 겁니다. 또한 범람의 시기를 알아내기 위해 천체관측도 중요시했는데, 이 때 가장 중시된 천체가 태양도 달도 아닌 시리우스입니다.
시리우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이시스를 상징합니다. 이걸 보고 종교가 먼저 아니냐는 주장이 나올까봐 설명을 합니다. 이집트 사람들이 천체의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변화를 먼저 관측하고 신화를 끼워넣었을까요? 아니면 이시스의 신화가 먼저 존재했고, 그 다음에 우연히 신화와 들어맞는 천체현상을 관측하고 신화와 천체현상을 일치시켰을까요? 여기서 하나 더 언급해야할 것은 우연히 신화와 들어맞은 천체현상이 이집트인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고, 없어서는 안될 천체현상이었습니다.
헬로가생 16-05-17 23:54
 
이래서 사람은 공부를 해야하는 것임.
     
나비싸 16-05-18 00:04
 
공부해도 믿음을 우선시 하는 단체라서 배워도 이해를 안하려하겠죠 이해하는순간 본인들의 믿음이 모순이 되니까말이죠
동현군 16-05-18 00:06
 
글을 보니 오류가 있군요
사람이 모이는 곳에 권력이 있다
빈부격차가 생긴다
이때부터 계급사회의 형성이 이루어집니다
계급이 발생하면서 집단내의 권력자가 등장합니다
권력자의 등장은 좀 더 큰 집단의 이익을 필요로 하게 되며
결국 다른 집단과의 병합을 이루게 됩니다
이게 사람의 본성인겁니다
종교는 이들을 통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합니다
이른바 명분이 생기는 것이죠
종교가 먼저 생긴 후 집단이 뭉쳐지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간단한 예로 단군이  호랑이와 곰 중 시험을 주고
웅녀가 된 곰과 결혼했다는 단군신화입니다
이때 웅녀는 곰을 섬기는 부족을 의미하게 될겁니다
호랑이는 버티지못하고 뛰어나갓다 (호랑이를 섬기는 부족이 됩니다)
이  간단한 신화에서도 많은 것을 유추가능합니다
신화를 기반으로 하는 집단내의 권력의 향방을 유추가능한겁니다
그럼 여기서 단군이라는 하늘신을 섬기는 부족으로 유추되는 집단이 남기는 기록으로는 시험을 버티지 못했기에 호랑이 부족이 그들과 함께하지 못했다는 명분을 가지는 것이죠
자 이래도 종교가 집단 생활을 하는것을 만들어준것일까요?
집단이 이루어진후 권력자의 통치수단으로 종교와 신화가  이용되는것이 이런것입니다 언제고 어느때건 권력자는 통치수단이 필요하고 명분이 필요합니다 예수 또한 그를 따르는 사람들의 우두머리로써 내가 신의 아들이요 라고 칭한것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동현군 16-05-18 00:09
 
고로 종교가 인간사회를 발전시킨것이 아닌 인간사회가 그들의 필요에 의해서 종교를 발전시킨겁니다
     
환9191 16-05-18 00:15
 
둘다 공생관계 입니다 정치는 종교에 기대고 종교는 정치의 도움을 받고
종교는 구성원들을 발전시키고 발전된 사회는 더 높은 종교를 요구하게되죠
          
동현군 16-05-18 00:29
 
아니죠 공생관계라기보다는 권력집단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정치의 도구로 종교가 이용되는겁니다
그들의 명분이 필요하고 구심점을 만들기 위해 종교를 이용하는겁니다
그리고 종교가 구성원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닌 권력집단의 필요로 인해서 발전된 구성원에 맞추어 종교를 발전시키는 거죠
앞뒤가 바뀐것입니다 오히려 종교라는 미명하에 많은 발전이 저해되었습니다만?
종교가 정치와 공생관계가 된것은 국가가 발전되면서 정교분리를 통해 권력자에게 너무 많은 권한이 주어지던 것을 분리한 후 현재까지의 상황이 공생관계로 굳어진것이라고 봐야하겠죠
한 예로 신성로마제국 황제에게 교황임명권이 있었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된것은 서임권투쟁으로 독립된 종교단체내의 서임권을 가지게 된후 종교와 정치의 공생관계가 시작되었다고 봐야 맞는것이겠죠
               
주예수 16-05-18 12:13
 
님의 말씀이 맞으신게,
중동 지역에는 술도 못 팔고 여자와 함부로 접촉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여자들이 거의 벗은 채로 다니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왕궁에 들어가면 왕족들은 늘 연회가 열리는데 거긴 꼭 술이 있는 것 같아요.
아닐 수도 있고...
그런데 거의 벗은 채로 춤을 추는 여자 무희들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여자 무희들이 엉덩이를 찰찰찰 찰찰찰 흔드는게 밸리댄스던가요?
그거 중동 지역 춤이걸랑요.
일반 백성에게는 종교를 빌미삼아 이것도 못하게 저것도 못하게 하면서
그 백성을 다스리는 왕들은 종교와 관계없이 온갖 향락을 다 누리지요.
그게, 종교는 정치의 수단이란 것이
완벽하게 실감되는 순간인 겁니다.
창기 십자가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교주는 교리에 따라 여신도들과 잠자리를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되지만,
신도들은 교리를 이용하여 성적인 마음도 품어서는 안되도록 해놓았겠지요.
          
지청수 16-05-18 00:36
 
종교가 없어도 정치는 돌아갑니다.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도 민주주의로 정치를 했었고, 지금도 종교는 불요합니다.
물론 문명이 덜 발달하고 자연현상에 대한 경외나 내세에 대한 불안이 도처에 깔려있는 사회에서는 정치적 기반으로 종교가 사용되기도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종교의 설명방식은 교화입니다. 교육학에서 교육(교수), 교화, 교도를 구분해서 설명하는데, 종교에서 사용되는 방식은 교화(indoctrination)입니다. 교화는 근거, 이유가 아닌 주입식 방법으로 지식과 신념을 주입하고, 근거제시는 부차적입니다. 간단히 정리된 블로그의 글을 복붙합니다.

교화 - 맹교라는 용어로도 사용되며 '주입'시키는 활동을 의미 " 필수적인 논리나 증거를 제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론을 내리는 행위" 로 정리
http://blog.naver.com/sunnee38/220222659033

이렇게 논리따윈 개나줘버린 종교가 구성원들을 발전시킨다는 건 억지주장입니다. 발전은 커녕 퇴보시키는 게 종교입니다.
물론 구성원들의 의식수준이 발전하게 되면 좀 더 그럴듯한 종교를 요구하게 되는 건 맞습니다.
나이트위시 16-05-18 00:31
 
역사와 발전단계

수학적 개념의 징조는 인류보다 몇 백만 년이나 앞선 생명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류는 그 시작부터 수학적 개념들을 그들의 삶에 이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고대 유물들을 통해 문자가 없던 선사시대에도 기하학적 무늬나 셈을 다루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 남아프리카의 동굴에서는 약 7만 년 전에 만들어진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진 돌이 발견되었다. 또한 체코슬로바키아에서는 약 3만 년 전에 만들어진 55개의 깊은 칼자국이 있는 어린 늑대 뼈가 발견되었다. 여기에서 칼자국들은 5개씩으로 묶여져 있는데 이는 이미 당시에 수 개념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벨기에의 장 드 브라우코르가 1960년 콩고에서 발견한 이상고 뼈는 약 기원전 2만 년 사이에 제작된 골각기로 계산에 사용되었다고 추정되고 있다. 즉, 이미 기원전 2만 년에 수의 연산에 대한 초기 개념이 존재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의 수학

기원전 5000~3000년 사이에 아열대와 그 근처 지역의 큰 강 주변에서 크게 발달된 사회들이 등장하였다. 위의 지역은 비옥한 토지를 얻기 쉬웠으며, 홍수를 통제하고 물 공급을 위한 기술을 발달을 통해 농업의 발달이 가능하였다. 발달된 농업을 바탕으로 사회 계급이 발달하고 확립되었다. 이러한 지역 중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등 오리엔트 지역에서는 수와 기하를 중심으로 하는 수학이 발달하였다. 메소포타미아 수학에 대한 근거는 주로 점토판에 기록된 쐐기문자를 해독한 것이고 이집트 수학에 대한 근거는 주로 파피루스(papyrus)에 기록된 것을 해독한 것이다. 농업을 위한 측량과 수확물 관리, 세금 징수 등을 위한 실용 산술이 우선적으로 발달하였다. 이집트 수학에 관한 주된 정보들은 기원전 1850년 경의 모스크바 파피루스와 기원전 1650년의 린드 파피루스 등에서 얻을 수 있다.

이집트인은 십진 기수법을 사용하였고, 분수의 계산을 다루었다. 분수를 단위분수의 합으로 표현하였고, 각 단위분수는 수 위에 기호를 붙여 나타내었다. 또한 측량에 관한 기하학적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었는데 삼각형의 넓이를 밑변과 높이의 곱의 반이라는 것으로 구하였고 지름이 d인 원의 넓이는 으로 구하였다.1) 또한 정사각뿔대의 부피도 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되는 데 이들이 사용한 공식은 이다.

메소포타미아의 수학은 이집트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기원전 3000년부터 기원전 2100년까지로 추정되는 문헌에서는 상당히 발달된 계산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을 볼 수 있다. 이들은 60진법을 사용하였고 위치적 기수법(記數法, numeral system)도 사용하였다. 기원전 1850년 경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쐐기 문자 문헌에는 산술이 대수로 발전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근거가 있다. 이 시기의 바빌로니아인들은 미지수가 1개인 2차 방정식뿐만 아니라 미지수가 2개인 2차 방정식과 3차·4차 방정식까지 풀 수 있었다.

 또한, 산술적·대수적 특징을 지닌 기하학적 문제들도 많이 등장하였다. 이처럼 기원전 2000년 경 대수학이 발달한 주된 이유는 바빌로니아인이 대수를 다루기에 적절한 표의문자인 고대 수메르의 문자를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고대 오리엔트의 수학이 이와 같이 수와 기하에 대해서 상당히 발달된 논의를 포함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가 증명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시도하지 않았다.

2) 그리스의 수학

그리스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수학과 이집트의 수학을 모두 접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스 수학은 탈레스(Thalēs)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는데, 그는 기원전 6세기 경 바빌로니아와 이집트를 방문하였다. 탈레스는 오리엔트 수학의 특징인 “어떻게?”라는 것에서 나아가 “왜?”라는 질문에 대해서 답하고자 하였다. 그는 직각삼각형의 비례를 이용하여 피라미드의 넓이를 구하였으며, “원은 지름에 의해 이등분 된다.”, “이등변삼각형의 밑변의 두 각은 같다.” 등등의 정리를 발견하고 증명하였다. 또한 그리스의 피타고라스 학파는 수를 신비한 것으로 간주하고 우주의 영원한 법칙을 수를 통해 탐구하고자 하였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산술적 비율(2b=a+c), 기하적 비율(b2=ac), 조화비율을 구분하여 다루었고, 정다각형과 정다면체의 성질을 알고 있었으며, 선분의 통약불가능성(通約不可能性, incommensurability)을 통하여 ‘무리수(irrational number)’를 발견하였다.

 그리스 수학의 정수는 유클리드의 13권의 원론(Stoicheia)에서 잘 드러난다. 유클리드는 그 당시의 세 가지 위대한 발견인 비율에 관한 에우독소스(Eudoxos)의 정리, 무리수에 관한 테아이테투스의 정리, 플라톤(Plato)의 우주론에서의 정다면체의 이론을 포함하여 책을 구성하였다. 원론은 원론에 포함된 내용보다 이를 전개한 방법에서 더 큰 의의를 갖는다. 유클리드는 일련의 정의, 공준, 공리에서 출발하여 엄격하게 논리적인 연역에 기초하여 명제를 전개해 나가는 공리적 방법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이러한 공리적 방법은 이후 현대수학의 가장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유클리드 이후 적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한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원뿔곡선에 대해서 논의한 아폴로니우스 등도 그리스 시대의 유명한 수학자였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98119&cid=44413&categoryId=44413

우와... 수학이 그리스 신화에서 나왔다니...
그리고 철학의 경우는 종교에서 비롯됐다고 보는 학자들도 있지만
종교가 철학에서 비롯됐다고 보는 학자들도 있고
이걸 어느게 먼저다라고 특정지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발전이란 것도 70억명의 사람이 있다면 70억개의 철학이 있다고 할 만큼 다양하고 방대한 학문인데다
철학자들조차도 이것이 철학이다라고 정의하지 못하는데
교리나 신화로 답을 정해놓는 종교로는 발전을 저해할 순 있어도 발전시키진 못합니다.
지극히 자신들의 기준에만 맞는 그런 편향적인 발전?이면 몰라도...
     
나비싸 16-05-18 00:36
 
너무 과하세요 이런고급 자료를 찾아오셔도

동문서답으로 답할겁니다!!!
          
헬로가생 16-05-18 00:43
 
머리 빠게집니다.
     
지청수 16-05-18 00:41
 
제가 쓴 글을 초라하게 만들어주시네요.ㅠㅠ
역시 나이트위시님의 글은 언제 읽어도 유익합니다.
     
동현군 16-05-18 00:44
 
항상 충실한 자료의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폰으로 글을 적다보니 항상 자료첨부를 못하는데..
저를 부끄럽게 만드는 자료의 글입니다
          
지청수 16-05-18 00:47
 
동현군님의 글도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것만 잘 요약해서 설명해주신걸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moim 16-05-18 00:34
 
죽어서 까지 좋은곳으로 가겠다는 사람의 욕심이 내세와 천국과 극락을 생산한거죠
결국 그냥 인간의 욕심이에요

죽음을 인정못하고 부활을 믿고 영생을 믿고
결국 기독교나 불교나 욕심을 버려야 다른욕심을 채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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