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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1 10:07
새 해엔 원하던 것에 한발짝 다가가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256  

종교를 떠나 

각자 노력해 왔던 부분이 있다면.....
한 해에 그걸 다 이룰 순 없겠지만....

그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
목표치에 한발짝 가까워지는 한 해되길 바랍니다.


존경.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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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8-01-01 10:20
 
올해에는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아날로그님에게 임하길 소망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이제 요엘을 읽을 차롄데 올해 안에 신약까지 다 읽고 한번 더 전체를 1회독하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은총과 진리가 우리 모두에게 역사하길 기도합니다 주의 뜻대로 이루소서 아멘.
     
마르소 18-01-01 10:23
 
인간은 이해할수없는 야훼새끼의 고차원적 사고를 뭐더러 더 읽는지??
자꾸 읽으면 비웅신 야훼하고 비웅신 동급됨???
          
베이컨칩 18-01-01 10:31
 
저는 매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1‭-‬5
               
지청수 18-01-01 10:39
 
그 요한복음하고 나머지 공관복음하고 설정오류 제대로 발생함.
님은 요한복음을 인용하는 거 보니, 공관복음은사이비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하여튼 좌우분간 못하고, 좋게좋게 말하는 곳까지 와서 진상짓하는 걸 보면, 확실히 님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 맞나봅니다.
               
아날로그 18-01-01 10:39
 
좀비 바이러스 인정....

그리고..."그리스도"...아니고..."크리스트"....
               
마르소 18-01-01 10:39
 
그래서 이 비웅신아 !!야훼랑 동급이라 야훼가 원하는게 뭔지 다 아는거 아님? 인간은 이해도 못하는 비웅신을. 너님도 비웅신이라?? ㅇㅇ?? 왜 예수가 다윗의 뿌리여!? 이건 모르고?? 위에 쓴 말은 알어?? 비웅신 동급이라 비웅신 같은 소리만하니까 인간은 이해하기 힘드옵니다
강남봉이구 18-01-01 12:29
 
아날로그님도 새해 한 걸음 더 원하는 바에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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