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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2 09:35
예수께서 주신 생명은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549  

하나님은 생명의 아버지이십니다.

 

영혼과 육으로 된 우리 인간은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인간을 육신을 가졌기에 육적인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먹어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육신을 약하기에 병들고 결국 죽고맙니다.


인간은 또한 영을 가졌기에 영적인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마4:4)

결국 인간에게는 육과 영의 생명 두생명이 있는데 아담이 하나님의말씀을 불순종 한후 영의 생명은 죽어버린 것입니다.
육의 생명만 가진 인간은 사바나 동물들의 세계처럼 생존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인데 바로 이 세상이 그렇습니다
나의 생존을 위해 남의생존을 짖밟아야 하고 나의 번식을 위해 힘과 권력을 가져 약한자들 위로 자기의 이름을 내야 합니다 치열한 생존경쟁속에 뚫고 살아남아 자기의 DNA를 퍼트려야합니다
그러나 결국 모두 병들고 늙고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영의 생명이 죽어 버린 인간의 삶은 비참한 삶입니다. 자기 스스로 그 상태로부터 탈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석가모니가 그것을 고민한것 이지만 보리수 나무밑에서 상상력을 총동원했지만 그 결과물은 약한 인간의 가설에 불과하며 석가모니 자신도 늘고 병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적멸하자는 말은 자포자기한 인간의 허망한 탄식소리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생존을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행을 저지를 때 오히려 자기의 생명을 모든 인류의 대속물로 주신 분이계시니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막: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자마다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영적 생명인 참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인간 스스로 불가능한 것은 예수께서 자기의 생명을 십자가에서 버리심으로 인류를 구한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천국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었기에 이세상에서도 살지만 죽은 다음에도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천국의 왕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생명의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그 기회가 있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고 주님으로 입으로 고백해 보십시요.
놀라운 일이 여러분 삶속에 생길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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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18-01-02 10:05
 
염라대왕이
야훼(여호와)의 못된 짓거리에 화가나서
염라지옥에서도 가장 고통스러운 곳에 보내 고통과 비명 속에 야훼를 살게 했다는데
뭔 헛소리?
마르소 18-01-02 10:16
 
그래서 너그 아부지(야훼비웅신)는 뭐 드시노??? 니는 밥먹고 말씀 먹어야 사는데 너그 아부지(야훼비웅신)는 뭐먹고 사시느냐 말이다 송장  붙잡고 기도하나??? 느그 아부지(야훼비웅신)는  진짜 비웅신인갑제??
니도 진짜 비웅신인갑제?? 니가 석가가 어디 갔는지도 다 알고
니는 댓글 처묵고 사는가비? 관심 처묵하고 사니?
니그 아부지(야훼비웅신)도 관심병 걸린 비웅신새끼 아녀?
관심 처묵처묵해야 생명 유지하는
지청수 18-01-02 10:59
 
어제 세상이 감당치 못할, 언덕 위 하얀집에 가야 하는 사람에게 정신공격을 받았더니 이런 글은 그냥 애교로 보입니다.
     
제로니모 18-01-02 16:20
 
ㅋㅋㅋㅋㅋㅋ

베이컨으로 쌈싸먹다가 체한 느낌이랄까. ㅋ
발상인 18-01-02 12:28
 
이 친구는 하나님이라고 부르는데
결국 본인이 신이라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이컨군도 본질적으로 본인이 하나님인게죠
     
마르소 18-01-02 12:37
 
야훼나 추종자들이나 이렇듯 관심 받고 싶어 발악하는 모양새가 야훼도 자신의 소멸이 멀지 않았다는걸 느끼는듯 하네요
강남봉이구 18-01-02 12:29
 
내용이 뭐 같으면 글이라도 좀 잘 쓰든가...
하늘메신저 18-01-02 12:35
 
새해에는 모두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세요.
그리고 댓글도 열심히 달아 주세요. 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행복찾기 18-01-02 12:59
 
염라대왕 앞에 불려가서
"저 야훼 믿은 적 없어요."라고 울부짖을 님의 모습이 상상되는군요.
     
아날로그 18-01-02 13:01
 
그냥.....기독교인을 가장한 관종...ㅎㅎㅎ
          
마르소 18-01-02 13:08
 
그렇죠 팩트폭행?? 절대 이넘들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습니다 ㅋㅋ그냥 조롱과 멸시가 답
지청수 18-01-02 12:48
 
A leap of faith paralyzes your reason.
     
마르소 18-01-02 13:15
 
그런척! 하는중
     
제로니모 18-01-02 16:19
 
하긴 웃긴게, 믿음이 깊어질수록 더욱 비이성화되는 그런 신앙-이성 역설 현상으로 이해가 되니...

따라서 이런 사람들에겐 신앙과 이성의 관계 그래프는 아마도 반비례곡선이 될듯한데.

하지만 믿음이 성장한다고해서 반드시 반이성적 모순된 사고로 빠진다라고 말하고싶진않습니다.

때론 신에대한 믿음이 더해져도 이성적 분별력과 논리성이 더 발달되는 사람도 있거든요.

기본적으론 사람차이, 인식능력차이인거 같습니다. 물론, 인지부조화를 겪는 개독인들이 많고 그들이 그런 역설현상을 증명하는 주대상인것두 맞구요.
아날로그 18-01-02 13:08
 
"일단 한 번 잡솨봐~~~"
아이러니7 18-01-02 13:24
 
석가모니 앞에서 야훼는 얼굴도 못들고 저 쪽 끝에 앉아서 석가모니 말씀을 경청한단다 아가야
말씀 자체가 차원이 다르지..
     
마르소 18-01-02 13:29
 
경청이라뇨 들어도 쥐뿔 이해할수 있는 레벨이 아닙니다 야훼는 구탱이에서 흙장난이나 하겠죠
라거 18-01-03 14:23
 
이와 동시에 부모님께도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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