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5-23 19:01

일부 목사?????

글쓴이 : 레종프렌치

예수쟁이들은 항상 일부 목사..그 넘의 일부 찾으면서 자기와는 상관없다는 듯이, 혹은 예수교 교리의 청렴성과 무결성은 그 목사 개인의 일탈과 범죄와는 관련이 없다는 듯 선을 그으려는 노력을 많이 함..

그런데 그게 어찌 일부겠음? 숫적으로는 일부지만

목사라는 것은 성직자이고, 성직을 업으로 삼는 자로서 그 교리에 헌신하여 일생의 업으로 삼아 종교적 가르침과 이상을 몸소 실천하는 인물이어서 목사의 도덕성은 예수교의 도덕성의 푯대가 되고 기준이 되고 척도가 되는 것임...

숫적으로 일부니 일부다?

아니 대가리가 있으면 목사 수가 전체 예수쟁이 숫자보다 적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모르나?

목사는 항상 일부 예수쟁이일 수밖에 없는 것 아님?

지들이 속한 집단의 추악함은 그저 모르쇠........지들이 속하지 않은 집단은 이단이고 사탄의 손아귀에 있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푸른고등어 16-05-23 19:16 그려러니 하세요. 암만 떠들어도 갸들은 일부드립에 신의시련이라고 하고 정신승리하는데요 뭘. 그려러니 하세요. 암만 떠들어도 갸들은 일부드립에 신의시련이라고 하고 정신승리하는데요 뭘.



		리드기타 16-05-23 19:22 모 교수 말처럼 2016년 현재 한국개독교인들의 인식수준이 이미 벌써 화석으로밖에 남아있지 않은 중세시대때의 수준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한국개독교 역사가 미천해서 아직 많이 성숙하지 못한 탓이겠지요... 그리고 이런 교만을 떠는 이유도 그동안 바퀴벌레와 같은 번식력으로 동네 골목골목 교회당을 만들어 개나 소나 다 전도해서 몸집을 불렷기 때문이겟죠.. 통계에도 안잡혀있는 한국기독교인 천만설 하나 믿고 온갖 교만은 다 부리는 것임..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모 교수 말처럼 2016년 현재 한국개독교인들의 인식수준이 이미 벌써 화석으로밖에 남아있지 않은 중세시대때의 수준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한국개독교 역사가 미천해서 아직 많이 성숙하지 못한 탓이겠지요... 그리고 이런 교만을 떠는 이유도 그동안 바퀴벌레와 같은 번식력으로 동네 골목골목 교회당을 만들어 개나 소나 다 전도해서 몸집을 불렷기 때문이겟죠.. 통계에도 안잡혀있는 한국기독교인 천만설 하나 믿고 온갖 교만은 다 부리는 것임..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초원의늑대 16-05-23 20:16 여기보니까 교만과 위선과 언어폭력은 당신들이 부리고있구만 여기보니까 교만과 위선과 언어폭력은 당신들이 부리고있구만



		지나가다쩜 16-05-23 21:04 ㅋㅋㅋㅋㅋ 오늘도 웃겨주셔서 감사! ㅋㅋㅋㅋㅋ 오늘도 웃겨주셔서 감사!



		푸른고등어 16-05-23 21:45 눼이눼이 어련하시겠습니까~~ 눼이눼이 어련하시겠습니까~~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24
2223	하나님의 자녀인가? 마귀의 자식인가? (41)	하늘메신저	01-03	806
2222	별 거지같은 인간이 성경 인용해서 써먹고있네요. (5)	아날로그	01-03	514
2221	이스라엘의 과거, 현재, 미래(트럼프 예루살렘 수도 선언) (1)	솔로몬느	01-03	399
2220	십일조는 내야 하는가? (26)	하늘메신저	01-02	905
2219	예수께서 주신 생명은 (18)	하늘메신저	01-02	549
2218	기독교인이 병신인 결정적인 이유 (9)	피곤해	01-01	1031
2217	저런 인간 땜에 나름 경건하게 사는 기독인들 마저 도매급취급. (7)	제로니모	01-01	597
2216	예수그리스도의 구속과 대속은 ? (6)	하늘메신저	01-01	514
2215	평평한 지구가 거짓인 간단한 이유 (45)	지청수	01-01	1316
2214	새 해엔 원하던 것에 한발짝 다가가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7)	아날로그	01-01	256
2213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창조 ? (7)	하늘메신저	01-01	374
2212	신을 알고 예수를 알라 (5)	헬로가생	01-01	392
2211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종교게시판의 여러분들..... (8)	솔로몬느	01-01	372
2210	예수님의 심판은 공의로우십니다 (1)	식쿤	12-31	425
2209	믿음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2)	마르소	12-31	322
2208	자신의 업은 스스로가 그 결실을 맺는법이지 누가 심판하는 게 … (1)	타이치맨	12-31	290
2207	둥근지구vs평평지구 (25)	지청수	12-31	1028
2206	예수님의 심판은 공의로우십니다 (8)	하늘메신저	12-31	471
2205	고대 유대인 들은 "빙하" 라는 존재를 알았을까요? (수정) (11)	아날로그	12-31	640
2204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41)	행복찾기	12-30	883
2203	이사야서 53장 강해 (60)	지청수	12-30	1394
2202	어둠 속의 등불(A Lamp in the Dark): 킹제임스 성경과 교회의 역사 (1)	솔로몬느	12-30	333
2201	왜 킹제임스 성경인가? (5)	솔로몬느	12-30	393
2200	도대체 왜 이런는 걸까요? (5)	지청수	12-30	391
2199	[끌어올림] 다니엘서의 저작연대와 사기질 (18)	지청수	12-30	1368

◀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