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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2 06:27
그리고 자신의 현실부터 먼저 보려 해야지... 다시 과거부터 보려 하면.....
 글쓴이 : 태지1
조회 : 558  

너무 많은 문제로 부담되고, 교과서 처음만 알고 하는... 머리도 안 되고 하는 점이 발생 하는 것 같습니다.

있는 것을 바라다 보시고(?) 자기 문제에서 있는 것... 그 문제를 풀어 보려 해야 하고,...
어느 정도 이해 후에.. 과거도 접목 하려 하기도 할 것 같은데... 과거의 일을 바라다 보아야 하는 일 같습니다.

중학교 때 수학 문제를 못 푼다고 해서... 초등학교 문제부터 풀려 하면 안되고. 중학교 문제부터 풀려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중학교 문제가 더 쉬울 수도 있고. 초등학교 일이 현재 이해에서 기본이 되는 점도 있을 것인데 더 어려 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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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9-09-22 09:29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 구절 인용도 곳곳에 있었고 프리메이슨의 흉악한 음모가 드러났었지요. 부자와 권력자들은 요한계시록 심판의 때를 위해 지하 깊숙한 곳에 벙커를 마련해놓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엔딩 장면의 최후는 지하 깊숙한 곳까지 불살라졌지요.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스올 깊은 곳까지 사르며 땅의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붙게 하는도다

신명기 32:22 KRV


그들이 파고 스올로 들어갈찌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육하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아모스 9:2‭-‬4‭, ‬6 KRV


※ 여호와는 이런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베이컨칩 19-09-22 09:58
 
레지던트 이블의 좀비들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예상되기도 하구요.
          
이리저리 19-09-22 10:32
 
픽션은 그냥 재미로만 즐겨야지 현실이라 생각하면
그게 바로 망상이 되어버림. 하긴.. 픽션의 최고봉이
바로 종교인데, 뭐든 잘 믿는 성격이신 듯.

뭐 옴진리교 이런 쪽으로 안 빠진 게 어딘가.
차라리 기독교가 옴진리교 보단 약 1% 정도 나으니..
다행이오.
               
베이컨칩 19-09-22 23:14
 
영화 컨택트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노골적인 미래에 대한 프로파간다 영화는 처음이었지요. 짐승의 표식인 마크가 굉장히 닮았어요. Liekillers 채널은 왜인지 폐쇄되었구요. 하루속히 둥근지구를 버려야 하겠지요. 제 예상대로 짐승의 우상은 외계에서 올것이에요.

https://m.blog.naver.com/hdh_21c/220925862244
https://m.blog.naver.com/esedae/220520837413
                    
이리저리 19-09-23 11:53
 
하여간.. 뭔 말만 하다 쫄린다 싶으면 딴 얘기로 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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