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는 한 20대 백인 남성이, 국제 인신매매조직에 걸려들어 호주 한 사창가의 성 노예로 전락한 한국인 여학생을 구하려다 참혹하게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2009년 2월12일 호주 사우스 멜버른 요크가 59번지, 한국·중국인 여성 전문 성매매업소 앞길에서 27세의 유대인 에이브람 파포로가 턱뼈가 산산이 조각나 있었고, 코뼈와 두개골은 부서졌고 양팔 조직, 기도 모두 손상돼 사망했다. 범인은 성매매업소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는 중국인 더 준 쳉으로 밝혀졌다. 그는 손님과 매춘여성을 한번 태워줄 때마다 10달러씩을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에이브람은 사건 당일 ‘케이티’라는 이름을 쓰는 20대 한국인 여성을 구하기 위해 성매매업소를 찾아갔던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브람은 가족들과 함께 사는 자신의 집에 케이티를 데려와 수개월간 동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일, 에이브람은 케이티에 전화를 걸었다가 그녀의 울음과 비명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브람은 통화를 계속하려 했지만, 누군가가 케이티의 전화기를 가로채 “이 여자 근처에 얼씬거리면 토막을 내놓겠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어버렸다.

에이브람의 형 데이비드는 “동생은 ‘케이트가 성매매 일을 강요당해왔으며, 이제는 시드니로 강제로 옮겨졌다’고 했다. 그러고는 성매매업소 사람과 언쟁을 벌인 뒤 집을 나섰다”고 말했다.

호주 경찰은 “한인을 비롯한 호주 내 원정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이 사건 역시 호주 내에서 벌어지는 아시아계 여성들의 인권피해 상황과 맞물려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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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강제로 성매매 당하는 여자들은 XX 짱꼴라새x들이 인신매매한거다

북@ - 코뼈와 머리뼈를 부쉈고, 양팔을 잘라냈으며, 목을 칼로 마구 찔렀다는 것 같은데.......... 어떤 버러지가 이럴 수 있을까..........
지나버러지쯤 되어야 이렇게 잔인할 수 있겠군~ 고깃덩이버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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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늘어만 가는 짱개 타운~
다무놔 옹호하는 신문들조차  짱개 조폭들이 우리나라에서 세력을 넓히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번 보도한 바 있다.
머지않아 짱개들이 본격적으로 이 나라에서 여성들을 인신매매하고 고통의 나락으로 빠트릴거다!! 
경찰? ㅋㅋ
천조국 미국 봐봐! 이민자 사회는 경찰 공권력이 제대로 미치지 않지~
천조국 미국도 그런데 이 허접한 나라는 오죽할까?
다무놔 추진한 정치인, 공무원, 다무놔에 기생하는 인권파리, 그리고 그거 옹호하는 십선비들은 후에 모조리 색출하여 그 가족과 함께 몰살해야 헌다! 반역자 시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