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의 단점으로는 단일 문화권으로서의 단결력이 다문화로 인해 깨집니다.
유럽의 다문화가 던지는 메시지는 다문화의 부작용을 잘 보여주죠.
물론 다문화에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 다른 장점이 있으면 상관없으나 그런점이 없습니다.
단점밖에 존재하지 않는 정책을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다문화의 장점이 있다고 반박하고 싶으시면 제 글 밑에 그 이유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가 반박하겠습니다.
미국으로 시집간 한국여성분이 한국에 있는 결혼이민자들 보다 더 많은 해택을 받나요? 프랑스는요? 호주는요? 캐나다는요?
국가 세금이니깐 마뿌리자는 마인드가 썩은 겁니다. 공무원직에 인원을 할당한다던가 특정사기업에서 혜택을 줘서 취업을 시킨다던가 단주 결혼이나 이민자란 이유로 아무런 조건없이 돈을 지원하는 행동을 하지말란거에요. "선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짓을 인기끌 기 애해서" 하지 말란겁니다.
이런 지원은 결과적으로 이민자와 한국인들 사이의 불화만 더 읽으키지요. 그리고 한국에 왔으면 한국문화에 맞춰 살아야죠.
혼인으로 인한 유입이라면 건전할 경우에 막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대부분 매입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문제죠. 도덕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당연히 이것은 불법으로 규정하여 국가에서 막아야 합니다. 적어도 현재처럼 그것을 국가가 장려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처럼 성관념이 삐뚤어진 국가에서 온 외노들이 한국의 장애인 여성같은 분들을 국적취득용 도구로 보는 것도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일본은 그쪽 인간들 입국을 금지하겠습니까?
외인들에게 타국에서 왔다고 특혜를 주는 것도 문제입니다. 세금은 한국인이 내는데 그 특혜가 외인에게 우선하여 돌아간다면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만일 그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인으로 살기로 했다면 자신들의 특수성을 어필해가며 특별대우를 원하면 안되겠지요. 간혹 이 문제를 거론하면 일본에 사는 재일이나 미국에 사는 흑인들을 거론하시면서 특별대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을 봤는데 그들은 그들이 원해서 가게 된 것이 아닌만큼 그들이 거기에서 살게 된 원인을 제공한 나라에서 그들의 사정을 헤아려 줄 의무가 있는 것이나, 한국의 외인들은 자발적 의지로 한국에 온 것인만큼 그들이 한국에 무언가를 요구할 권리는 애초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문화 정책은 한국 사회에 해가 됩니다. 외인 범죄는 물론이고 밑에서 한국인과 문화적으로 유리된 신저소득층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문화적으로 단일화된 사회구조에 비해서 무척 불안정합니다. 이 상태로 가면 언젠가 한국에서도 다른 국가들처럼 인종폭동이 현실화되겠죠. 그것은 막아야 합니다.
다문화의 정의가 애매함. 일단 미국식 문화 잡탕주의인지.. 아니면 주체식 문화흡수인지도 불문명함.
게다가 현재 정치권과 언론에서 말하는 다문화는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선호가 아닌 단순히 저개발국 비국민이주에 따른 국내 고용자임금상승억제를 위한 인력이주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음. 그렇기에 문화적 풍족함은 느끼지 못하고 단순히 일자리만 내국인에게서 빼앗겨 가고 있는 상황. 단순한 일례로 새벽인력시장에서 공사장 노가다인부로 나가는 사람들중 태반이 불법체류자들. 내국인 노동자는 현재 공사장에서 왕따당하는 상황. 저소득내국인의 취업자리가 없음. 게다가 저소득 내국인에게 부과되는 다양한 사회적 의무와는 별개로 지원은 없거나 있는것도 없애는 중.. 하지만 이주노동자, 불체자등은 각가지 사회지원금이 국민세금에서 지원되고 있음. 단적으로 이주노동자/체류자들은 국방의의무 납세의 의무가 적용되어진다고 보기 힘듬. 갑근세등 원청징수되는 곳말고는 각각의 곳에서 세금징수가 안되고 있음에도 지원은 내국인보다 더함. (이주민2세들에 대한 보육비지원은 내국인보다 더 많음. 같은 수준의 내국인 임금노동자의 경우 같은 지원을 받지 못함)
게다가 이들의 사회적 동화의지는 더욱 빈약함. 일단, 중국국적의 조선족이라는 자들은 국적을 한국국적을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정책의 지지도가 중국이 더 높음. 즉, 한국과 중국간의 갈등상황에서 이들은 중국편에 선다는 말이 됨. 실제로 이들의 범죄행동양식에서 한국민에대한 적개심이 상당히 높은것으로 조사되고있음.
조선족및 불법체류자들은 자신이 한국에 체류를 목적으로 하면서도 한국내 법률준수의 의지가 없음. 기존 사회 집단과 연대의식이 약하거나 없음. 게다가 한국문화와 한국역사에대한 의도적 왜곡이 이뤄지고 있음. 동북공정과 한국문화의 중국예속에대한 증언을 하는 자들이 조선족출신의 교수와 학자들임. 등등등 열거하려니 지루해서.. 난 이만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