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농어촌 운운하는 사람이 있네 -.-;;
쌍8년도에서 살아온 사람인듯 ㅋㅋㅋㅋㅋ

장애인이나 저소득 가정이나..농어촌으로 시집오라고?

외국여자들은 장애인, 저소득 가정, 농어촌 남자면, 아이고~감사합니다.
공짜로 오는줄 아나? -.-;; 필리핀 여자도 베트남 여자도, 중국여자도
젊고 돈많고, 싱싱한 어린 남자들 좋아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매매혼은 사기결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죠..

처음 만날때, 남자가 장애가 있는지, 재산은 얼마나 있는지? 알고 만납니까?
서류조작해서 만나는거 피차일반이죠..

한국에서 무직이면서, 회사원처럼 해서, 결혼했다가 알고보니 술주정뱅이에 실업자더라..
또는, 필리핀, 베트남에서 술집여자였는데, 이력서에는 학생이더라, 그래서 결혼했는데

집 나갔다~ 그러면, 누가 보상해주고, 누가 책임져 줍니까?

솔직히 이런 경우 참, 많습니다. 다문화가 모두 이런건 아니겠지만.
이런 경우 누가 책임질까요? 펜더스님이 책임지실래요?

그래서 .. 그런 경우 책임을 안지니까..결혼하지 말라는 것이네?

집단을 위해서 개인을 희생해야한다는 시각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너 빨갱이니?

난 반대자도 찬성자도 아니지만 너 처럼 대책도 없이
ㅋㅋㅋㅋ 거리는 넘보면 재수가 없어...

자격이 없고, 처자식을 책임지지 못하면, 당연히 결혼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혼은 현실이며, 무한한 책임의식과 신뢰가 없으면 해서는 안됩니다.
그건 사기죠. 그런 결혼은 사기결혼으로 결혼무효가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농어촌 학교의 다문화 가정이 몇 %이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한국인이며
한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야 할 아이들입니다.
그건 당연한거구요.

아까도 말했지만, 다문화는 국제결혼만 있는게 아닙니다.

다문화 가정+합법 체류 노동자+불체자+외국인 유학생+요새는 탈북자들까지
다문화라 칭하죠.

개념자체가 짬뽕이고, 정체성이 무분별합니다. 이런 다문화가 과연? 올바른 다문화일까요?  한국인들은 제도적으로 확립되어 있고, 관리가 철저한 다문화라면
왜 반대를 하겠어요?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으니 문제가 되는거죠.

자격없고 처자식 책임지지 못하면 결혼하지 말라는 법은 어디있니?
그건 누가 결정하는데?

삼성 아들래미 이재용도 가정을 책임못지고 이혼한것보면.. 결혼하지 말았어야할 넘이네.
너 같은 넘이 토론한다고 나발거리는 것부터가.. 자격상실이야.

결혼을 물질로만 했다면 60년대의 우리 부모님들은 결혼하지 말았어야했어.
찌질하게 가난했거덩.. 결혼이란 물질이 전부가 아니란다.
이 어린 초딩님아..

결혼은 물질만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상태도 중요합니다.
게다가, 다문화 가정의 폭력문제에서
심리상담가들이 늘 빼놓지 않고 하는 말도,
결혼을 책임질수 있는 마음가짐이 꼭! 필요하다고 하구요.

뭐,, 이리 말해도, 어차피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식의 팬더스에겐
귓방구도 안 들리겠지만;;;

요즘 매매혼의 행태에 어디 마음이 있나... 물질보고 하는거지.
매매혼 하고도 잘사는 사람은 재수가 좋은 사람이고...

결혼하는데 자격은 필요없지만 매매혼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돈으로 혼사가 진행되니
사회문제라는걸 알면서도 사람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ㅋㅋㅋㅋ 거리니까 좀 있어보이니?
ㅄ같은.. 농어촌 학교의 다문화 가정이 몇퍼센트인지 알고나 주절거리던가.

헐....그런 단편적인 걸로 잘못됐다고 하는게 아닌데....

그 폐해가 날이 갈 수록 늘어난다는 게 문제라는 글이 대부분이건만...

다문화의 문제점인 불법체류자 단속하고 외노자들의 무분별한 이주 및 한국 국적 남발을

막자 게 대부분 다문화 반대하는 이유인데....

국가가 해결해야할 문제를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면 안되지요.

어찌되었건 그런 계층에게 시집갈 여성이나 남성이 없는 시점에서..
반대만 한다고해서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란것이지요.
절대 안됩니다.

부족간 전쟁에서
남녀의 인구비가 13:10의 비율이 될때 전쟁이 났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성이란 본능이라.. 이성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시집갈 여성이나 남성이 없는 건 둘째치고 결혼 적령기의
여자들의 독신이 늘어간다는 것도 문제지요.
요는 님께서 말씀하신 그러한 문제를 근시안적 관점에서 단순히 남의나라 여자를
대리고와 해결하겠다는 건 문제가 많은 것이죠.
적극적 다문화도 정책이고 그 적극적 다문화에 대한 반대 역시
그러한 정책결정에 대한 정당한 비판 및 요구가 될 수 있는 겁니다.

다문화를 처음 거론하게 된것은 단순히 농촌에 들어온 외국인 며느리들을
따뜻하게 맞아드리자는 좋은 취지였으나, 지금의 다문화는
그런 다문화가 아니죠

국적의 남발 및 불법체류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과
그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불법체류자들의 범죄행위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인권단체들은 내국인 보다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의 인권에
더 관심을 가지죠. 불법체류자들의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보다
불법체류자에 대한 옹호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니까요.

이러한 현 다문화의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고 반대하는 것이 잘못일까요?

누군가 했더니 기본적인 사회의식에 문제가있는 팬더스씨구만.
한가지 물어봅시다.

- 매매혼이 다문화요? 그러니까 님의 주장은 다문화를 해야하는 요체가 불쌍한 농촌총각들 결혼시키고, 사회구성원의 수를 늘리기위한거..., 뭐 이런거요?

걍.. 찌질한 어그로임
떡밥주지 마세요.
시간낭비임.

헉...그런 분이었나요..헐...
괜히 댓글 달았네...

결혼 할 능력이 안되면 결혼을 못하는게 순리죠. 딱 보니까 외모도 구리고 나이도 많고 성격도 더럽고 능력도 없어보이는데 억지로라도 결혼하려고 이 난리를 치니 나라꼴이 뭡니까. 그런 유전자는 이 세대까지만 쓰고 단절시키는게 순립니다. 자연의 섭리대로 퇴화하세요-ㅁ-

좃족은 물러가라 동남아 거지들도 물러가라

ㅎㅎㅎ 농촌은 이미 매매혼 기피한다고 신문기사로도 나옴.
매매혼 하는 새퀴들 절반이 재혼이고 여자를 수시로 바꾸면서 즐기려는 놈들도 상당함.
기사로 뜬 거 보니 가관~ 마누라를 수시로 바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