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KBS를 비롯한 각 방송사 뉴스 및 시사 다큐 토론 게시판
조중동을 비롯한 경향 한겨레 오마이 프레시안 같은 곳
그리고 주요 정부 기관 (법무부, 출입국관리소 기타등등)
이런 곳에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는 게 차라리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그중에서도 역시 KBS를 비롯한 지상파 3사 관련 게시판에 비판글을 올리는 게 좋습니다.
오늘도 KBS 9시 뉴스보니 이 다문화(실상은 매매혼 국론 분열화)를 지원하기 위해 막대한 국민혈세가 줄줄새는데
지난 10년간 가장 앞장서 외노자 매매혼 찬양 미화 방송 KBS는 지금도 아주 열성적입니다.
지난 10년간 주로 다큐 시사 뉴스를 봐온 저로서는 어떻게 정부 정책이 실행돼 왔는지를
바로 이 뉴스 시사 프로를 보면 발로 알 수 있습니다. 항상 KBS같은 주요 방송사가 떠들면
조금 있다가 바로 정책화 되더군요. 대표적인 게 쉽고 편리하게 변화한 귀화절차와 국적부여,
기타 외노자와 매매혼 가정 온갖 정부 지원정책 등등,,반면 이런 급진적인 정책으로 인한 온갖 부작용은 나물라라,,
특히 불체자 문제에 대해선 단 한번도 다루질 않고 오히려 불체자 임금 대신 받아주는 방송만 내보내는지경이고
이나라 엘리트들이 가장 추종하고 추구하는 미국 같은 나라의 주요 정부 인사들도 불체자 고용사실만으로도
낙마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아예 불체자는 불쌍한 외국인으로만 묘사할뿐이고
이자스민 관련 논란이나 (이자스민 동생의 불법체류같은) 문제점에 대해서도 아예 침묵으로 일관하는데
이게 바로 지금 다문화 맹신주의 종다문화주의에 미친 이나라 현실을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는 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