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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3 16:06
[다문화] 감방에서 이미 결정된 다무놔의 미래!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1,736  

감방을 보면 다무놔 대한민국의 미래가 선명하게 보이는군요~ 

첫번째로 함께 어울려사는 아름다운 다무놔는 망상이라는 사실이 감방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실상은 따로국밥!
다음은 신문기사에서 발췌한 글들입니다.

시설 부족으로 종교와 문화적 배경에 따른 적절한 분리 수감이 어렵다 보니 재소자 간 충돌도 적지 않다. 최근 대전교도소 외국인 수형자를 상대로 처우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던 황명호씨는 "다른 문화권 사이에 반목이 있고, 특히 숫자가 가장 많은 중국 출신과 다혈질의 러시아권 재소자 사이에 집단 싸움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예배 장소가 마련되지 않아 이슬람권 재소자들이 작업장에서 기도하다가 다른 이들과 마찰을 빚는 등 종교 갈등도 벌어지고 있다.
---->뉴스로만 보던 민족갈등 그것도 우리와 다른민족 사이의 갈등외에 다른 민족끼리 우리 안방에서 충돌하는 상황까지 벌어집니다.  뉴스로만 보던 이슬람 폭탙 테러는 기본이죠~


비영어권 출신 수감자들은 기본적 의사소통에 불편을 겪고 있다.
대전교도소 교정자문위원인 박광섭 충남대 교수는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을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이 배치되지 않아 교도관 사이에서도 외국인 전담직은 기피 대상"이라고 말했다.


-->의사소통이 안되는 다무놔 사회~ 이건 뭐...여러 다무놔 나라의 공통점이죠~
옆동네 갈 때 통역 데불고 가야 함! ㅎㅎ
말이 안통하면 별거 아닌 것으로도 살인납니다. 외국인 전담직은 기피 대상~ ㅎㅎ 이러니 이주민 지역사회는 경찰력이 미치지 않는 동네가 됩니다.  말이 안통하니 다 따로 놀고..교육시키자니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고..정부가 무슨 계획을 세우고 전파하려도 다 번역하고 통역하고 자막 넣어주고...짜~연스럽게 다민족 동남아나라처럼 되는 거고...

 재작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천안지소와 청주여자교도소의 외국인 재소자들을 면담한 결과, "수감 기간이 짧다고 전화 사용을 못하게 한다", "6, 7명의 한국 사람들과 지내자니 너무 불편하다", "같은 지역 사람들과 방을 쓰고 싶다고 네 번이나 요구했다가 거절 당했다
---> 한국 사람과 같이 있기 싫다네요 ㅋㅋ 같은 지역 사람들과 함께 있고 잡다는군요~
분리 독립이 괜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어~ 다무놔니 동화니 다 개소리라니까...차별? ㅋㅋ 누가 누구를 차별하는 건가?

어떤 10선비들 왈 감옥은 특수사회다. 일반사회와 다르다 이러면서 개잡종 사회되자네요~
특수사회? 군대는 일반사회냐? 특수사회 가져다 붙일 곳은 참 많다. 말장난 하지마라 반역자 쉬키들..
군대에서 저런 일 생겨봐요~ 껍데기 주권은 로마인이 가지고, 실권은 게르만 군부가 가진 서로마제국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어요~ 외래종과 토종 군부가 번갈아가며 쿠데타 하는 피지섬처럼 될 수도 있고,
짱개가 군부에 퍼지면 뭐..끼나의 한 성으로 전락하는 거죠~

두번째로 범죄폭증입니다.

외국인 범죄 급증… 감방은 '콩나물 시루' --> 신문기사 소제목입니다.
13일 현재 국내 교도소 및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외국인은 2007년 말보다 400명 가까이 늘어난 1,423명. 이 가운데 형이확정된 기결수 840명은 대부분 외국인 전담 교도소인 대전교도소와 천안지소, 청주여자교도소에 분산 수용돼 있는데, 이 숫자는 1년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이렇다 보니 이들 교도소의 수용 시설은 포화 상태다. 30여개국 출신 600여 명을 수감하고 있는 대전교도소는 외국인 수형자 전용의 3개 사동의 정원(270명)을 초과한 지 오래다. 

-->외국인 범죄 폭증하고 강력범죄 비율이 높은 것은 가생이회원이라면 다 아실 내용!
전체 살인사건 비율에서 외래종이 차지하는 비율도 내국인 인구비례를 초과한 것도 알려진 사실이고.. 그냥 동남아 멕시코 되는 거죠.

세번째로 외래종이 토종 상전 노릇한다

1인 1실을 원칙으로 하는 '외국인 수용자 처우 지침'  ㅋㅋㅋ

1. 다른 문화에서 온 재소자를 배려하기 위해 한식, 서양식, 이슬람식으로 배식함.

외국인 재소자 식단에는 불고기, 치즈, 햄등이 많이 나오지만 내국인은 이런 음식을 구경하기조차 힘들다.

심지어 이들은 치즈나 참치 등을 살 수 있다. 내국인은 '당연히 불가.

2. 일반 교도소의 내국인 재소자는 밥과 보리 비율이 8대 2인데 반해 외국인은 100% 쌀밥이다.

3. 내국인 재소자 하루 3끼 식단가는 2300원 정도인데 반해 외국인은 3400원으로 1100원의 차이가 있다.

4. 외국인 수형자들은 국적별 또는 종교별로 나뉘어 수용된다.

5. 위생방송 설비를 갖춰 영어권과 중화, 러시아, 아랍권 등 4개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6. 본국으로 돌아가게 될 외국인 수용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문화예술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7. 외국인 재소자는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한 법무부의 대답 :

외국인 재소자들에게 우선 일자리를 주는 것은 " 그들이 출국할 때 비행기 값이라도 벌어야 되지 않겠는가." 라며 "이는 불쌍하고 가난한 재소자들을 위해 국가가 도움을 줘야 할 의무"라고 밝혔다.

8. 외국인 재소자 20%는 구외로 일을 나갈 수 있지만, 내국인 재소자 극소수 특별한 격우를 제외하고는 불가능.

9. 정기적으로 한국어 강사가 재소자들을 상대로 한국어 교육, 한국 전통 문화도 교육.

10. 외국은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를 경우 추방 후 영구재입국금지를 시키는데 한국은 추방 후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 간 재입 국 금지.


-->ㅎㅎ 감방에서도 외국인은 상전! 뭐..불쌍? 가난? ㅋㅋㅋ 그냥 왜구가 심어준 노예근성을 맘껏 발휘하네요 
어떤 기사에는 내국인 재소자가 외국인 재소자 방 청소도 한다고 나와있음.
근데 여기서 생각해볼점! 이런 외래종 우대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무놔 국가의 일반적 특징이라는 겁니다. 미국도 보면 흑인들은 미국 사회에 기여도가 낮은데 대학입시에서 특별대우를 받고 있죠~ 역차별!!
안그러면 폭동을 일으키니까.. 유럽도 사회보장만 갉아먹고 있는데 폭동 일으켜서 불싸지르고 약탈하고 별쥐럴을 다하니 그냥 퍼준다는...
우리사회도 매매혼 가정을 상전으로 떠받들죠~ 이것들 많아지면 갈수록 가관일겁니다. 아예 우리나라 사람들 하인으로 볼지도...외노자 치과치료비 단돈 천원.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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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헬쓰 12-10-13 16:11
   
처음에는 외국인 재소자 구획..그러다가 전담하는 전용교도소 설립.

이태리 언론이 보도했죠! 5성급 호텔이라고..ㅋㅋㅋ 미친..어이구..

처음에는 다무놔 사회 - 점점 외래종 토종 끼리끼리..그리고 분리독립
서울남 12-10-13 17:12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사회지도층 및 정책입안자들이 죄다 미국 유학파들이죠
이들이 추구하는 대한민국 선진화는 바로 철저한 미국 맹종주의로 미국화입니다

이미 미국 교도소는 범죄자로 넘쳐나서 수용한계를 넘은지 오래고 그곳에서도 이미
교도소를 점령하다시피한 흑인 멕시칸들은 철저히 두 인종간 나눠져서 서로 싸우는게 다반사.

우리나라도 이미 교도소나 구치소에 외노자 외국인 범죄자들로 넘쳐나고있고
이것은 사회적비용으로 또다른 형태로 국민혈세가 막대하게 낭비되고 있다는 걸 의미.
진실의공간 12-10-13 20:38
   
결과적으로 이러한 기득권과 정부의 국가정체성 파괴와 국민 멸시행위는
국민분들의 대대적인 저항을 불러올 것이라는게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물리적인 행동은 비추이지만 여러선거때 마다 냉정히 표로서 다문화 주의나 도를넘어선
친 외노자 노선을 표방하는사람들은 철저히 정치권으로 진출 못하도록 걸러내야 할겁니다.

정부가 아무런 대책이나 견제책 엇이 지금의 실정을 지속한다면 국민분들이 주축이된
'자경단'의 등장은 막을수 없을 것같습니다.

정부는 토착화된 외국인 범죄에 대항해 공권력을 대거투입해 박멸시킬 새각이 없으니 어쩔수없이
 우리나라 국민분들이 나서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의소위 껍데기 엘리트 기득권들은 늘 그래왔습니다.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자신들의 이익되는 일이라면 백성이나 국민이 희생되던말던 상간도안했으며 정작 그런 악행을 저지르다 지들목숨까지 위태롭게 되면 국가와 민족이란걸 내세워
백성과 국민분들에게 인정으로 호소하며 손안대고 코푸는 일을 밥먹듯이 해왔지요.

모든 잘못은 자신들이 저질러 놓고 뒤치닥 거리는 늘 대다수 국민분들에게 떠밀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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