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을 보면 다무놔 대한민국의 미래가 선명하게 보이는군요~
첫번째로 함께 어울려사는 아름다운 다무놔는 망상이라는 사실이 감방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실상은 따로국밥!
다음은 신문기사에서 발췌한 글들입니다.
시설 부족으로 종교와 문화적 배경에 따른 적절한 분리 수감이 어렵다 보니 재소자 간 충돌도 적지
않다. 최근 대전교도소 외국인 수형자를 상대로 처우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던 황명호씨는 "다른 문화권 사이에 반목이 있고, 특히 숫자가 가장 많은 중국 출신과 다혈질의 러시아권 재소자 사이에 집단 싸움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예배 장소가 마련되지 않아 이슬람권 재소자들이 작업장에서 기도하다가
다른 이들과 마찰을 빚는 등 종교 갈등도 벌어지고 있다.
---->뉴스로만 보던 민족갈등 그것도 우리와 다른민족 사이의 갈등외에 다른 민족끼리 우리 안방에서 충돌하는 상황까지 벌어집니다. 뉴스로만 보던 이슬람 폭탙 테러는 기본이죠~
비영어권 출신 수감자들은 기본적 의사소통에 불편을 겪고 있다.
대전교도소 교정자문위원인 박광섭 충남대 교수는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을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이 배치되지 않아 교도관 사이에서도 외국인 전담직은
기피 대상"이라고 말했다.
-->의사소통이 안되는 다무놔 사회~ 이건 뭐...여러 다무놔 나라의 공통점이죠~
옆동네 갈 때 통역 데불고 가야 함! ㅎㅎ
말이 안통하면 별거 아닌 것으로도 살인납니다. 외국인 전담직은 기피 대상~ ㅎㅎ 이러니 이주민 지역사회는 경찰력이 미치지 않는 동네가 됩니다. 말이 안통하니 다 따로 놀고..교육시키자니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고..정부가 무슨 계획을 세우고 전파하려도 다 번역하고 통역하고 자막 넣어주고...짜~연스럽게 다민족 동남아나라처럼 되는 거고...
재작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천안지소와 청주여자교도소의 외국인 재소자들을 면담한 결과, "수감 기간이 짧다고
전화 사용을 못하게 한다", "6, 7명의 한국 사람들과 지내자니 너무 불편하다", "같은 지역
사람들과 방을 쓰고 싶다고 네 번이나 요구했다가 거절 당했다
---> 한국 사람과 같이 있기 싫다네요 ㅋㅋ 같은 지역 사람들과 함께 있고 잡다는군요~
분리 독립이 괜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어~ 다무놔니 동화니 다 개소리라니까...차별? ㅋㅋ 누가 누구를 차별하는 건가?
어떤 10선비들 왈 감옥은 특수사회다. 일반사회와 다르다 이러면서 개잡종 사회되자네요~
특수사회? 군대는 일반사회냐? 특수사회 가져다 붙일 곳은 참 많다. 말장난 하지마라 반역자 쉬키들..
군대에서 저런 일 생겨봐요~ 껍데기 주권은 로마인이 가지고, 실권은 게르만 군부가 가진 서로마제국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어요~ 외래종과 토종 군부가 번갈아가며 쿠데타 하는 피지섬처럼 될 수도 있고,
짱개가 군부에 퍼지면 뭐..끼나의 한 성으로 전락하는 거죠~
두번째로 범죄폭증입니다.
외국인 범죄 급증… 감방은 '콩나물 시루' --> 신문기사 소제목입니다.
13일 현재 국내 교도소 및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외국인은 2007년 말보다 400명 가까이 늘어난 1,423명. 이 가운데 형이확정된
기결수 840명은 대부분 외국인 전담 교도소인 대전교도소와 천안지소, 청주여자교도소에 분산 수용돼 있는데, 이 숫자는 1년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이렇다 보니 이들 교도소의 수용 시설은 포화 상태다. 30여개국 출신 600여 명을 수감하고 있는 대전교도소는 외국인 수형자
전용의 3개 사동의 정원(270명)을 초과한 지 오래다.
-->외국인 범죄 폭증하고 강력범죄 비율이 높은 것은 가생이회원이라면 다 아실 내용!
전체 살인사건 비율에서 외래종이 차지하는 비율도 내국인 인구비례를 초과한 것도 알려진 사실이고.. 그냥 동남아 멕시코 되는 거죠.
세번째로 외래종이 토종 상전 노릇한다
1인 1실을 원칙으로 하는 '외국인 수용자 처우 지침' ㅋㅋㅋ
1. 다른 문화에서 온 재소자를 배려하기 위해 한식, 서양식, 이슬람식으로 배식함.
외국인 재소자 식단에는 불고기, 치즈, 햄등이 많이 나오지만 내국인은 이런 음식을 구경하기조차 힘들다.
심지어 이들은 치즈나 참치 등을 살 수 있다. 내국인은 '당연히 불가.
2. 일반 교도소의 내국인 재소자는 밥과 보리 비율이 8대 2인데 반해 외국인은 100%
쌀밥이다.
3. 내국인 재소자 하루 3끼 식단가는 2300원 정도인데 반해 외국인은 3400원으로 1100원의 차이가 있다.
4. 외국인 수형자들은 국적별 또는 종교별로 나뉘어 수용된다.
5. 위생방송 설비를 갖춰 영어권과 중화, 러시아, 아랍권 등 4개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6. 본국으로 돌아가게 될 외국인 수용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문화예술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7. 외국인 재소자는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한 법무부의 대답 :
외국인 재소자들에게 우선 일자리를 주는 것은 " 그들이 출국할 때 비행기 값이라도 벌어야 되지 않겠는가." 라며 "이는 불쌍하고 가난한 재소자들을
위해 국가가 도움을 줘야
할 의무"라고 밝혔다.
8. 외국인 재소자 20%는 구외로 일을 나갈 수 있지만, 내국인 재소자 극소수 특별한 격우를 제외하고는 불가능.
9. 정기적으로 한국어 강사가 재소자들을 상대로 한국어 교육, 한국 전통 문화도 교육.
10. 외국은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를 경우 추방 후 영구재입국금지를 시키는데 한국은 추방 후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 간 재입 국
금지.
-->ㅎㅎ 감방에서도 외국인은 상전! 뭐..불쌍? 가난? ㅋㅋㅋ 그냥 왜구가 심어준 노예근성을 맘껏 발휘하네요
어떤 기사에는 내국인 재소자가 외국인 재소자 방 청소도 한다고 나와있음.
근데 여기서 생각해볼점! 이런 외래종 우대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무놔 국가의 일반적 특징이라는 겁니다. 미국도 보면 흑인들은 미국 사회에 기여도가 낮은데 대학입시에서 특별대우를 받고 있죠~ 역차별!!
안그러면 폭동을 일으키니까.. 유럽도 사회보장만 갉아먹고 있는데 폭동 일으켜서 불싸지르고 약탈하고 별쥐럴을 다하니 그냥 퍼준다는...
우리사회도 매매혼 가정을 상전으로 떠받들죠~ 이것들 많아지면 갈수록 가관일겁니다. 아예 우리나라 사람들 하인으로 볼지도...외노자 치과치료비 단돈 천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