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죠. 남아공에서 열리는데 한결같이 현지의 불안한
치안을 걱정하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남아공을 가보지 않고 그곳의 치안이 어떤지는 알수가 없겠죠.
근데 한국에서도,이 서울땅에서 남아공 비슷한 치안상태를 경험할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 까?
예 ,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서울의 한복판, 이태원의 흑인거리 입니다.
제가 업무상 이태원을 자주 갑니다.
지 난주 토요일날 이태원 흑인 거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순식간에 30-40명의 흑인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집단 패싸움을 하는 장면입니
다. 이것보다 더 살벌한 장면이 앞에 있었는데, 순발력 부족으로 찍지는 못했습니
다.
지들끼리, 큰소리로 "요요, 니거 블라블라, 니거니거 ~~~~" 이러더니 지들끼
리 순식간에 어디서 나타났는지
순식간에 거대한 검은 무리가 나타나는데 땅거미가 진 저녁에 저런 검은색
피부의 애들이 순식간에 30-40 명정도
나타나니깐, 겁이 덜컥나더군요, 저들에게 쳐 맞으면 어떻게 될까?
계속 사진 보시죠.
여기는 한국이 아닌것 같습니다. 남아공 흑인 집단 게토같습니다.
지들끼리 계속 싸웁니다.
지 나다니던 한국인들 다 도망갑니다.
사진 찍던 저도 쳐맞을까 막이리저리 피해다녔습니다.
실제로 그들중 한녀석은 제가 사진찍는것 발견하고는 저를 한대팰기세로 저
한테 달려 들더군요,
무 서워서 순식간에 주차된 차 너머로 대피 했습니다.
얻어 맞을뻔 했네요.
경찰은 안오나요?
예 오긴 왔습니다. 흑인들 집단으로 난동부린후 한참후 ,딸랑 2명,
경찰분들 우왕좌왕 합니다.
저 검은것들은 이미 사람이 아닙니다. 흡사 하이에나를 닮은 동물들입니다.
덩치들도 좀 커야지, 190정도에다 다 근육질들
경 찰2명이 곤봉들고 정리해봤자, 하이에나떼 무리의 가여운 양처럼 보이더군
요.
소용이 없습니다. 경찰이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들끼리 싸웁니다. 지나
다니는 한국사람들 위협하면서,
그중에 용기있는 경찰분께서 수십명의 흑인중 그나마 약간 만만해 보이는 검
은것을 연행하려고 팔을 붙잡는 순간
그 검은것은 경찰을 주먹으로 위협하면서 "요 니거니거 니브랄 니브랄" , 그
러더니 순식간에 주위에 있던 검은동료 무리들이 에워싸면서 그 경찰분께서 몸이
강제로 떠밀려짐, 그리고 순식간에 검은것들 거리에서 사라지더군요,
이미 이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남아공의 흑인 범죄 밀집지역 게토입니다.
공권력이 철저히 유린되는, 한국인이 더이상 거기서 내국인이 아닌 이방인이
되고, 흑인들이 거기서 지들세를 과시하며
지들끼리 맘대로 패싸움 벌이고, 떼로 몰려다니며 한국인들 위협하는 , 경찰
도 어쩌지 못하는 그곳, 바로
한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 이태원 흑인 거리에서 매일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
다.
이글은 100% 제가 본것에 바탕을 두고 작성한 글로써 이 불법체류로 추정되
는 저런무리가 한국사회에서
얼마나 위협적일수 있는지 경각심을 주고, 실태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그리고 저런일은 현재 다반사로 일어 나고 있고, 언론은 절대로 저런것 알리
지 않습니다.
더이상 앉아만 있을수는 없습니다.
한국땅은 온전히 한국인의 것이지 저들 불법체류자로 추정되는 무리들의 것
이 아닙니다.
반드시 무언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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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저런 상태에서 한국 피해자가 나온다면
주한미군 흑인과 아프리카계 나이지라아등등 흑인과 패싸움을 한거라고 하네요
1. 검거 불가능
2.
보상 전무
사황이 되겠군요 .....
꼬마자동차붕붕 - 이런모습 실제로 이태원에서 보면 겁이 나죠주말저녁 이태원시장골목에서 상의를 탈의 한 채로 온몸에 피멍과 핏자국이 가득하고 핏대 선 빨간눈을 가진 흑인을 본 적 있는데 그 모습은 마치 야수같았죠 ... 여자분들은 특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