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미니 7집 ‘ONE & SIX(원 앤 식스)’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22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7집 ‘ONE & SIX’의 타이틀곡 ‘1도 없어’ 무대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감했다.
지난 2일 ‘미니 7집 ‘ONE & SIX’을 발매하고, 신곡 ‘1도 없어’로 돌아온 에이핑크는 3주간 음악 프로그램 및 예능, 라디오 등 방송 활동과 팬 사인회, 팬미팅 등을 이어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3주간의 활동이 오늘부로 끝이 났네요.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어요”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또 “에이핑크가 아직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그룹이라는 걸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기도 했고, 더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단 욕심과 용기가 생기는 활동이었어요”라며 이번 활동에 대한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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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