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0.0MHz’가 지난 8월 31일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며 크랭크업했다.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탐사동호회 0.0MHz 회원들이 한 흉가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로 인기리에 연재된 웹툰을 원작으로 해 차별화된 소재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공포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0.0MHz’는 지난 7월 크랭크인한 후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숲 속 로케이션을 비롯해 광주 등지에서 열띤 촬영을 진행했다. 크랭크업 장면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으로 전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을 암시하는 영화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연출 의도에 맞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나머지 기사는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