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오하영이 완전체 활동 후, 연기자로 돌아와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하영 주연의 ‘사랑, 시간에 머물다’(감독 황경성/ 제작 브릿지ENT)가 오늘(25일) 네이버 TV와 V앱을 통해 오후 10시에 첫 방영된다”고 밝혔다.
‘사랑, 시간에 머물다’는 다양성 영화를 지원하는 다나플릭스의 소극장을 통해 먼저 영화로 첫 선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작사 측에서 최근 작품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공개하기로 결정하면서, 오하영은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 후 연기자로서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 오하영의 작품을 웹드라마 형식으로 볼 수 있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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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