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에이핑크가 8년차 걸그룹의 건재함을 뽐냈다. 청순 콘셉트를 벗어나 변화에 성공하며 3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에이핑크는 이달 초 미니 7집 ‘원 앤 식스(ONE & SIX)’로 컴백했다. ‘청순돌’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에이핑크의 1년여 만의 완전체 컴백. 더불어 7년간 ‘청순돌’로 사랑받던 에이핑크가 강렬하고 성숙한 콘셉트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매 앨범 ‘핑크’ 타이틀을 걸었던 에이핑크의 과감한 도전이자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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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