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랜선라이프' 에이핑크 윤보미가 1인 방송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대도서관-윰댕 부부는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만났다. 1인 방송에 나선 윤보미가 대도서관-윤댕 부부의 집을 직접 찾아 특급 노하우를 전수 받기로 한 것.
3개월 차 새싹 크리에이터인 윤보미는 "1인 방송을 시작할 때 멤버들도 있으니까 용기가 안 났다. 하고 싶다는 생각은 1년 전부터 하긴 했다"며 "활동 안 할 때는 너무 공허하다. 더 보여주고 싶은데 못 보여준 걸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팬분들도 기다려서 더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서 회사에 말했다"며 1인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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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