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3-27 10:06
[러시아] Russia Kemerovo 불(쇼핑센터화재)
 글쓴이 : 띠로링
조회 : 1,847  
   http://www.bbc.com/news/world-europe-43543105 [393]

러시아 수사관들과 목격자들은 시베리아의 쇼핑몰과 엔터테인먼트 몰을 화재로 몰아 넣었을 때 경보가 울리지 않고 출구가 막혀 최소 64 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석탄 광산 도시인 케 메로 보 (Kemerovo)에 사는 많은 희생자들은 아이들이었습니다.

러시아 조사위원회 (Russian 's Investigative Committee)는 Winter Cherry 쇼핑몰에서 막힌 출구와 "심각한 위반"에 대해 언급했다.

일요일의 불꽃은 윗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몰의 상점, 영화관, 볼링장은 당시 포장되어있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비디오는 사람들이 창문에서 뛰어 피난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떻게 파티가 악몽에 빠졌습니까?

조사위원회는이 건물의 화재 안전 기술자가 화재 알람이 울린 후 "경보 시스템을 껐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2 명의 다른 화재 안전 공무원이 화재 조사가 시작된 윈터 체리 콤플렉스의 기술 이사 및 사업 관리자와 함께 심문을 위해 억류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10 명의 사람들은 여전히 실종자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지역 교사들은 휴가 중이던 학생들을 추적하려고합니다. 그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단지에 있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페이스 북 (러시아어)에서 Kemerovo의 정치가 Anton Gorelkin은 "화재 비상구가 닫히고 COMPLEX는 함정으로 바뀌고,  조직 된 대피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불을 끌수있는 소화기가 처음에는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지역 부총재 인 블라디미르 체르 노프 (Vladimir Chernov)는 "이것은 문이 닫힌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입니다..

러시아 언론은 지붕의 대부분이 무너 졌다고 말했다. 불이 어린이 trampoline room과 4 층에있는 영화관을 완전히 에워쌓다라고 말했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소방관들은 연기가 나고 나머지 구조물은 붕괴 될 위험에 처해있어 건물이 하루 후 여전히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있는것은?

화재는 일요일 17:00 (10:00 GMT) 경에 발생했다. 구조대에는 660 명의 응급 요원이 배치되었습니다.

체 르노 프 (Chernov) 차관보는 어린이 트램폴린 실에서 화재가 시작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예비 의심은 아이가이 트램폴린 실에서 발포 고무를 발화시킨 담배 라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화약처럼 분출했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국가 방송인 Rossiya 24 TV는 전기 사고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전의 대부분의 러시아 화재와 마찬가지로. 러시아의 어린이 권리 담당관 인 안나 쿠즈 네 소바 (Anna Kuznetsova)는 과실에 대해 비난하고 유사한 엔터테인먼트 단지에서 긴급 안전 점검을 요청했다.

2 명의 목격자는 BBC 러시아어에 4 층의 트램폴린 실에서 불이 타오르는 것을 보았지만 화재 경보를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나 자레네바 (Anna Zarechneva) 목격자는 러시아 RBC News와의 인터뷰에서 "영화관에서 불이라고 외치고 뛰쳐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도망 칠 수 있도록 불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바닥 조명에 따라 꺼내 갔다.하지만 그 순간에는 경보 음이 울리지 않았다. 나는 1 층에 도착했을 때 경보 만 들었다."

2 층에서 일하는 조교의 딸은 "경보가 울리지 않았다."그녀는 지나친 남자의 화재에 대해 알았다. 직원의 도움이 없었다.









번역: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깡패 18-04-01 20:25
   
한국도 위험한 곳 있어여. 이케아 같은데.. 그냥 미로식으로 만들어 놓아서.. 잘못하면 큰일남...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712
280 [일본] 수상 싱가포르로 중국 견제 「일본과 ASEAN가 이인 삼각으로」 (3) 유랑선비 07-27 1862
279 [일본] 카와사키·소우마 아라타 감독 「타이틀 획득은 사명」=J리그 (3) 피카츄 01-23 1858
278 [대만] [2017.02.09] TWICE攻佔澀谷109!日本出道玩猜謎 (시부야 109 건물 … ZUGISAHA 02-13 1856
277 [일본] 한국 이란 꺾다, 다음은 한일전…아시아컵 (3) 피카츄 01-23 1855
276 [미국] 미법원, 구글이 FBI에 외국 이메일을 넘겨줄것을 명령 오마이갓 02-05 1854
275 [일본] 풍진 대유행이 끝나지 않는다 (2) 뽕따 09-10 1850
274 [미국] 통계상 실업율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청실홍실 05-23 1849
273 [러시아] Russia Kemerovo 불(쇼핑센터화재) (1) 띠로링 03-27 1848
272 [일본] 마츠다도 EV투입=내년 봄, 「데미오」베이스 (18) 피카츄 01-24 1840
271 [대만] [2017.01.29] 盼周子瑜回娘家 粉絲擠爆媽媽咖啡店 (쯔위 대만방… (2) ZUGISAHA 01-31 1839
270 [일본] 동아시아 지방 정부 회의 - 일중 문제 (1) 니코니코 09-20 1832
269 [일본] 트럼프 대통령, 오바마캐어 대체법안 철회, 정권에 큰타격 (1) 오마이갓 03-25 1827
268 [영국] 자율 주행차량을 주행하면서 운전석을 비운 운전자(테슬라) 히스토리2 04-29 1825
267 [일본] NSK, 맹인 안내 로봇을 개발 추진 (1) 뽕따 09-28 1824
266 [미국] 칼라우에아 화산의 한달 이상 분화활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되… 히스토리2 06-02 1820
265 [일본] 천적 이란전을 앞에 두고 자신을 보이는 박지성 「무서워하는… (4) 피카츄 01-22 1816
264 [일본] 승용차와 택시 정면충돌, 5명 사상…고베 (5) 하얀사슴 08-21 1815
263 [일본] 동료에게 극약을 먹인 전 제약회사 연구원에게 유죄 판결 (5) 호레이쇼 07-17 1809
262 [미국] 인간의 뇌를 설치류의 머리에 이식하다 히스토리2 04-20 1809
261 [일본] 허영생, 일본 첫 단독 콘서트에서 열창 (2) 니코니코 09-23 1808
260 [일본] 중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체벌을 가해,전치 6주 부상 (2) 사바티 07-23 1797
259 [일본] 일본내 처음!축구 영화의 제전이 개최 결정!월드컵, 아시아 컵… (3) 피카츄 01-26 1796
258 [일본] 평양에 변화의 조짐=앞질러가는 고급차-농장에는 독일제 기계 니코니코 09-22 1796
257 [일본] 쓰시마에서 도난당한 불상, 한국의 사찰에 인도 판결 오마이갓 01-26 1796
256 [일본] 해상자위대 2피고에게 금고 2년 구형 이지스함사고로 검찰측 (19) 달토 01-24 1794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