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 매체 동북신문망(东北新闻网)은 빅토리아가 중국후난위성TV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快乐大本营)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쾌락대본영’의 MC 시에나(进修)가 미국으로 연수를 가면서, 오랜 시간 동안 녹화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오는 23일 녹화에서는 빅토리아가 ‘쾌락대본영’의 임시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쾌락대본영’은 7월 하순에 ‘여신’ 특집으로 꾸며져 빅토리아, 판빙빙(范冰冰), 이성(李晟), 조려영(赵丽颖)등을 초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