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뒷풀이 끝나고 찜질방에서 2시간 자고 바로 출근하고 이제야 퇴근했네요...
피곤피곤 ㅜ
그래도 오랜만에 카라를 가까이에서 봐서 넘 행복했구요...(가열 두번째줄...)
카말식구분들(햄스타님,햄피님,블루버드님,식우찡,시간여행님,비밀열쇠님,진원님,레전님,환장맨님,이슬비님,물수건님,하늘걷기님,... 등등)과
카게분들(넘 많아서 패스;;) 그외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분들도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 ^^
라일락향기님이나 쿨가이님도 오신것 같은데 인사를 못드려서 아쉬웠구요...
카말이 전성기에 비하면 한참 못미치지만,
이번에... 팬미팅을 계기로 잠수타시면 몇몇 반가운 닉넴들이 글을 남기셨네요 넘 좋다는 ㅋ
앞으로도 가끔이라도 글을 남기셨으면 좋겠고...
오프에서는 자주 못 뵙겠지만 만나면 아는 척좀 ㅋ
예전에 비해 활동량이 확 줄어서 모르는 분들도 은근 많으시더라구요 ㅜ...
그럼 전 피곤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