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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5 18:08
[괴담/공포] 무서운이야기1
 글쓴이 : LGTwinsV3
조회 : 2,688  

1번째 이야기
우리 학교앞에 철도가 하나 있다
그곳에 유령열차가 지나간단 소문이 맴돌고 있다
일부 애들은 사실을 위해 야자하고,학교 안에서 있었다
자정 때 애들은 나와서 그 철도로 가보았다
반장도 사실확인을 위해 같이 갔다
역시 나올 만 했다
그 때 한 열차가 온다
보통과 다를 게 없는 화물열차다
그 열차가 지나간 다음 또 다른게 왔다
그리고 다음에 전철이 왔다
불이 꺼져 있을 뿐 이상한게 없었다
애들은 실망하며 가는데 반장만 무서워했다
애들은 반장에게 물었고,곧 공포에 휩싸였다
이유:"단선에서는 2개의 열차가 지나갈 수 없어......."
2번째 이야기
어떤 여자가 야자 끝내고,집으로 갔다
그런데 한 남자랑 부딫쳤다
여자는 그 때 피곤했기 때문에 빨리 갔다
몰론 예의상 죄송하다고 말하고 갔다
여자는 자기집 아파트로 가서 씻고,옷 갈아입었다
그 때! 옷에 웬 피가 묻어있었다
그 순간,갑자기 누가 노크했다
그 여자는 누구냐고 했더니 경찰이라고 했다
그 분은 이렇게 물었다
"혹시 이 근처에 살인자 보셨습니까?"
"아니요"
"알겠습니다.몸조심 하십시요"
그 경찰은 가고,옆집으로 갔다
그 여자는 곧바로 잤다
다음날 아침 화제뉴스가 떳다
그러나!그 여자는 기절할 뻔했다
범인의 얼굴이 그 경찰이었다
이유:그 여자가 목격 했을지도 몰랐기 때문에 경찰로 둔갑하고 갔던 것이다
3번째 이야기
6.25전쟁이 있었을 대 일이다
맥아더 장군의 전술로 역전이 되었을 때 일이다
그 때 한국은 국군,시민사체를 수습하고 있었다
부검자들은 조금 이상한 시체를 수습했다
마치 귀신이 사람을 잡아먹은 듯한 모습의 시체다
그것도 시민이 그렇게 있었다
그 옆의 부검자는 시체의 오른손에 금덩이가 있는것을 보았다
그 사람은 그 금을 가졌고,자기집 안에다 놓았다
다음날 그 사람 역시 똗같이 죽었다
이유:그 금은 나찰귀(귀신의 한 종류)였다
4번째 이야기
한 택배가 도착했다
나는 그 택배표를 보니,보낸사람 이름이 없었다
한 이상한 액자였다
그것도 한 여자가 소복차림으로 있었다
나는 이상해서 점쟁이에게 이 그림이 뭐냐고 물어보았다
그 때 그 점쟁이는 그 액자를 태우고,재를 호리병에 넣었다
나는 왜 그랬냐고 했더니,충격이었다
이유:"그 그림은 네 목숨 빼았을 귀신이었어........"
5번째 이야기
한 수험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집에 가는 길에 한 여자를 보았다
그 여자 역시 똗같은 나이였다
이름은 이주현(가명)이다
그 여자는 피곤해 보여서 우리집에 재웠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재워주셔서 고맙습니다.하지만,당신은 목숨이 위험합니다.오늘 아침 일부러 지각하세요"
그렇게 그녀는 나갔다
그는 이상했지만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그는 9시에 도착했다
그는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야 000야! 왜 지각하냐?! 오늘 중요하다고 늦지....응?"
뉴스:오늘 아침 한 살인자가 00아파트 104동 앞의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했습니다
살인자는 8:20~8:59분 안에 총 30명의 사람들을 살해했습니다
그 범인은 주차장에서 쫒기다가 경찰에게 잡히고,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맙소사!내가 나갈려던 시간이다"
"뭐?!그래서....미안하다.무턱태고 말해서......"
"선생님.그것보다 이주현라는 학생 있어요?"
"뭔소리하니?이주현는 3년전에 죽었잖아"
그는 놀랐다
어제 만난 그 여자가 바로 죽은사람이라는 것이 놀랐다
그녀의 말만 듣지 않았어도.......
이유:이주희랑000는 연인관계이다
자기 남친이 죽을까봐 일부러 나타나 알려주고 갔다
6번째 이야기
부관(조언자)
한 대장이 있었다
그 옆에는 그의 오른팔이자 친구인 조언자가 있었다
그 대장은 그 조언자의 말대로 다 했다
그러던 어느날,그 조언자가 이제 일 그만두겠다고 했다
그러자,대장은 너무화가 난 나머지 야구 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는 너무 놀란 나머지 옥상에 던져서 xx로 마무리시켰다
그로부터 몇년 후 또 다른 조언자가 왔다
그 조언자는 그 대장에게 칼을 들이대고 이렇게 말했다
"이게 몇년 만의 만남인지 모르겠네요........"
이유:그 조언자는 죽은 조언자였다...........
7번째 이야기
컴퓨터 게임
한 게임 중독자가 있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한 게임을 보았다
'당신을 위한 공포의 게임'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어차피 다른 것도 질렸겠다.그 게임에 들어갔다
그러자 게임 속 여자가 하는 말
넌 이제 내 밥이야
해석:그 게임은 사람 꼬드기용이었고,그 게임속 귀신은 사람 끌어들여 죽인다
8번째 이야기
시험
21세기 현재는 서로가 서로를 경쟁하는 시대
잘못하면 사고도 일으킨다
이씨와 박씨가 있었다
둘은 열심히 공부하다 박씨가 갑자기 돌연사로 죽었다
참고로 그 둘은 경쟁사이여서 공부를 숨 쉬듯이 했다
이씨가 시험 보기 하루 전 꿈 속에서 박씨가 나타났다
"시험 잘 보라고 내가 이 연필 가져왔다. 잘 써라"
이씨는 놀라서 일어나보니 진짜로 연필이 있었다
그는 그 연필로 시험보았다
1번 문제 4번으로 V체크하는 동시에 이씨가 죽었다
연필에는 4번 V체크가 피로 되어있었고,심장도 V체크형으로 그어져 있었다
해석:박씨가 준것은 '죽음의 연필' 이었다
이씨는 그걸 모르고 쓰다 죽은 것이다
9번째 이야기
의사
한 나들이 가족이 있었다
갑자기 아들이 배가 아프다고 했다
산악 지대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었다
전파도 안 잡히고.....난리났다
그 순간에 한 의사가 내려오면서 오두막 안에서 치료해주었다
그 의사 이름은 한인형(가명)이었다
그 애는 활발하게 움직이다 끝내 일주일 후에 쓰러졌다
그 애는 죽었다
그러자 한 무당 할머니가 그 애 어디서 치료받아냐고 했더니 민둥산 한 오두막에서 치료받았다고 했다
그러자 그 할머니가 하는 말이
"살리고 싶으면 잘들어.일단 이 애를 소나무 관 안에 넣어. 그리고 이 부적을 붙여.그 애 이마에다가.알았지?"
그리고 그 할머니는 사라졌다
나는 이상했지만,소나무 관 안에 넣고,이마에다가 붙였다
다음날 아침.그 애는 살아나고,그 할머니가 나타났다
그 할머니가 하시는 말이
"두 번 다시 그 의사에게 치료받지 마.알았지?"
"왜..왜요?"
"그 의사 이쪽 세계 사람이 아니야"
나는 조금 이상해하다가,곧바로 쓰러졌다
해석:그 의사는 4년 전에 죽었다
그러나 그 가족의 아들이 자기 아들이랑 비슷해서 데려갈려고 한 것
10번째 이야기
손가락의 형태
한 개구쟁이가 있었다
그는 벽에 낙서하는 걸 좋아했다
때로는 광고지를 칼로 잘르는 취미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웬 초상집 앞에 여자그림이 있다
그 개구쟁이는 그 그림한테서 이상한 기운 같은 게 느껴졌다
그래도 낙서를 했다
손가락에는 '바보' 라고 썼고,커터칼로 손가락 사이를 잘랐다
그리고 바로 튀었다
다음날 아침
자고 일어나는데 웬 비린내가 났다
그 애는 보니.....................
자신의 손가락 사이가 잘린 채로 나뒹굴고 있었고, '바보' 라는 글자가 써있었다
해석:그 그림은 남이 한 것을 밤에 몰래 다 똗같이 해 놓는다
11번째 이야기
거울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거울을 즐겨 보는 취미가 있었다
그런데 웬 거울이 하나 있었다
그는 갖고 싶어서 몰래 주워서 가져가려 했다
무당은 지나가던 길에 갑자기 뺏으려 했다
그런데 그리고 바로 밀치고,집으로 갖고 갔다
그러자 무당이 하는 소리가
"그 거울 안에 사신이 잠복해 있어!!"
그는 그 무당 말을 무시하고 뛰어갔다
그 무당이 말한 지 몇 분 지났을까
갑자기 트럭이 돌격해왔다
그는 치이기 전에 들은 소리가
"바보 같은 놈..........."
해석:그 사신은 그 학생이 거울을 좋아하는 걸 알고 일부러 거울로 둔갑을 한 것
12번째 이야기
식귀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한 거지를 보았다
그는 어두운 골목에 있었다
그는 돈이 없고,줄 생각도 없어서 일부러 무시하고 갔다
그렇게 계속 걸은지 몇 분이 지났을까
또 한 거지가 있었다
그는 가로등이 비치는 위에 있는데...............
그림자가 안 보였었다
그는 놀라서 도망치려 하자 그 거지가 달려들어 어깨를 잡으며 하는 말
"아까 먹을 거라도 주면 될 텐데..............배고프니 뭐라도 먹어야 해..............."
해석:그 거지는 식귀 중 하나이다.식귀는 영혼을 먹기도 하지만,육체도 가끔 먹는 귀신이다
13번째 이야기
동전치기
한 딱지를 잘 치는 애가 있었다
그 애는 딱지가 별로 없어서 동전치기로 친구랑 놀았다
동전치기에서는 누구도 능가할 수 없었다
그 애는 어느 날
그는 허공에 대고
"너도 동전치기할래?"
대답이 없자 그는 불을 끄고 잤다
그는 잠든 지 몇 시간이 지났을까
누가 깨웠다
일어나보니 웬 얼굴 파란 귀신이............................
그는 놀라서 뒤 구석에 갔다
그 귀신이 다가와서 말하는 게
"니가 나랑 같이 하자고 했잖아.............왜 도망가니.........?"
해석:그 귀신은 아이의 직접 강령술에 불려온 것 (가끔 분신사바 같은 강령술 안 해도 귀신이 온다고 한다)
14번째 이야기
베스트프랜드
한 친구가 있었다
그 둘은 항상 같이 다녔다
그래서 그 둘 별명이 '쌍둥이' 일 정도로 매우 친했다
그러던 몇년 후
한 친구가 암으로 사망을 하였다
그 남은 친구는 술로 아픔을 달랬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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