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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5 18:09
[괴담/공포] 무서운이야기2
 글쓴이 : LGTwinsV3
조회 : 1,611  

21번째 이야기
13일의 한 여자
미국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이 불행이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해 13일의 금요일은 죽음으로 바뀌었다
13일의 금요일이 죽음으로 바뀌기 10일 전
잭은 13일의 금요일에 혼자서 집에 가게 되었다
잭의 집은 여기서 20분 거리였다
야자 때문에 혼자 10시에 집에 가게 된 그는 이상함을 느꼈다
이상하게 거리의 불들은 다 꺼져있다
여기서 20분 거리라 해도 다 불이 켜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둠을 혼자서 뚫고가는 잭은 한 여자를 만났다
근데 멍하니 서 있었다
궁금중을 못 참은 잭은 얼굴을 보았다
갑자기 여자가 그의 얼굴을 잡았다
잭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그로부터 10일 후
FBI가 근처 공동묘지에서 시체를 찾았다
그한테서 쪽지가 있었다
쪽지는 너무 해괴망측했다
"이 아이의 머릿속 덩어리는 내가 잘 쓰겠다.이제 이걸로 요리해서 먹으면 난 사람이 된다.크하하하!!"
해석:그 여자는 마녀이고,머릿속 덩어리(뇌)를 얻으러 13일의 금요일에 내려온 것
22번째 이야기
저 주
미국에는 괴이한 저주가 하나 있다
연대에 늘 0이 붙으면 그 때 임기한 대통령 죽게 되어있다
이 저주는 한 아메리카원주민에게서 왔다
그 당시 미국은 원주민들을 사살하고,약탈했다
아기까지 아니,아기 밴 원주민들까지 사살했다
그 저주내린 원주민 역시 미국사람들에게 죽었다
이 말을 남겼는데
"나쁜 놈들.......너네는 0이 되는 날에.........그 날에....대통령이......임기하면.......그...사람은....죽는.....다....크윽!......."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다
하지만 그 말이 진짜였다
그 때에 임기한 대통령들이 모두 죽거나 암살당했다
위령제를 해 보아도 소용없었다
그래서 지금도 0이 되는 해에 임기를 피한다
그 원주민이 저주란 무기로 죽이니까..............크큭.........
23번째 이야기
나는 연속 10일 째 늘 쫒기는 꿈을 꾼다
늘 친구에게 쫒겨다니다 넘어져서 결국 친구의 커터칼에 찔리는 꿈이다
그 꿈이 무서워서 늘 친구랑 같이 다닌다
설마 죽이겠어?
나는 친구랑 술 마시고 갔다
근데 갑자기 커터칼을 꺼낸다
갑자기 찔르려고 한다
술 깬 나는 도망쳤다
그 공원........그 풍경........그 모습......그 일...........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
하지만 나는 너무 늦었다........... 
해석:그 꿈은 죽음을 예상한 것이었다
24번째 이야기
 안경 속 여자
나는 헐값에 새 안경을 샀다
그 안경을 쓰니 의외로 잘 보이고 시력회복도 빨리 된다
근데 언제부터 늘 여자가 보인다
안경 속 여자는 흐느끼고 있었다
난 걱정해주려 해도 벗으면 안 보여서 힘들다
어느 날
나는 여자에게 물어보았다
역시 안경을 쓴 채로
"여보세요.왜 우세요?
그러자 여자는 이상한 웃음을 짓고는 이렇게 말했다
"다 회복된 네 시력 가지게 된 게 기뻐서.....(웃으면서 손을 뻗는다)"
다음날 나는 시력손상이 왔고,치료도 못 하게 된 채 살아가게 되었다...............
해석:안경 속 여자는 안경에 숨어있었고,숙주의 시력을 빼앗을려고 안경 속에서만 존재한 것
25번째 이야기
증상
 
11월 12일 토요일
 
나는 탈모증상이 왔다
그래도 버틸 만 했다
근데 힘이 빠진다
왜 이러지.....?
난 체육에서도 특급을 받을 정도로 매우 건강했는데.........
 
11월 13일 일요일
 
난 너무 어지럽다
메스꺼움이 지속된다
점점 날이 갈수로 심각해진다
왜지? 여친한테 빼빼로 받은 것 밖에 없는데........
 
11월 14일 월요일
 
이제는 없던 것도 보인다
점점 증상은 악화되어갔다
아...쉬고싶다.......
너무 힘들어...........
 
11월 15일 화요일
 
난 이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체르노빌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근데 입구가 막혔다
갑자기 검사관 2명이 들이닥쳤다
이상한 옷을 입고는 뭔가 검사를 했다
검사관 한 명이 결과를 보고 경악하고는 전기총으로 나를 죽였다
이제 23살의 삶도 끝인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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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 체르노빌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병원에 갔습니다
체르노빌 방사능 유츌로 경제에 매우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방사능 유츌로 인해 체르노빌은 사상 최악의 지역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석:주인공은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피폭되어 죽어갔던 것
26번째 이야기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늘 우울할 때면 늘 산 위의 종 쪽으로 가서 위로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종 쪽으로 갔다
근데 한복 입은 사람들이 종 옆에서 대화를 했다
내가 대꾸해도 말을 하지 않는다
한 여자가 말했다
".......내려가셔야 되요.그리고 기억하지 마세요..."
난 황당했지만 그 여자 말 듣기로 했다
그 일이 있던지 몇 달 후
그는 돈이 모여서 그 종 근처에 집을 짓기로 했다
근데 공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꼭 무덤 근처에서 지어야 해요?"
해석:그가 그 날에서 보았던 사람들은 귀신이었다
27번째 이야기
피해자의 방문
한 살인범이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는 동물을 학대하고,커서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입혔다
고등학교부터는 친구를 협박하고,잘 안되면 급소를 찔렀다
커서는 아무나 죽였다
일명,묻지마 살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방문을 했다
잠깐 화장실 써도 되냐고 했다
된다고 했다
그 사람은 들어갔다
그는 나올 때까지 대기했다
나오자마자 찔를 생각이었다
안 나오자 열고 들어갔는데.......아무도 없었다.......
뒤에서 돌아보니.
그 사람이 칼들고 이렇게 말했다
"심판의 시간이다......."
해석:그 사람은 그에게 살해당한 사람 중 하나고,자기를 죽인 원한 때문에 데려갈려는 것
28번째 이야기
오르골
모르는 사람은 이 쪽을->(오르골:음악을 내는 박스이다.어렸을 때 가져보았던 추억의 물건이다)
난 오늘 한 사람한테 오르골을 받았다
그 사람은 주자마자 도망갔다
무슨 일 있나?
소리를 들어보았는데 괜찮았다
근데 이상하다
무슨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노래를 넣었나?
그날 밤
이상하게 달이 빨갛다
월식이지만,좀 기분이 이상했다
이런 날에 오르골을 틀면 괜찮아지겠지?
들었는데.....더이상 알고있던 소리가 아니었다
비명과 웃음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불이 꺼지고,뭔가가 나타났다
저승사자가 내 손을 잡고 가자고 했다
왜 그러냐 했더니 저승사자가
"자네는 벌써 내 초대에 응했지 않은가?"
해석:그 오르골을 밤에 들은 사람은 죽게되는 것이다.그리고 그 비명소리는 잡혀온 사람의 발버둥치는 소리였다
29번째 이야기
대한독립군의 복수
한 학생이 있었다
그들의 조상 중 할아버지는 매국노였다
일제강점기 때 나라 버리고 관리로 살았다
그 매국노의 손자가 그이다
그런데 아무도 알지 못한게 족보랑 사건이 모두 은폐되어있다
그래서 그도 모른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총들고 서 있었다
그는 그 사람에게 물었다
"혹시 멧돼지 나왔어요?왜 엽총을....."
그는 돌아보다 갑자기 놀랐다
그리고 그에게 겨냥했다
"왜...왜 그러세요?"
"네 이놈!네 조상이 네 나라를 팔아먹었던 적이 있다!난 그의 자손들을 멸하러 온 것이다!"
"!!!!!!"
그는 도망갔다
갑자기 독립군이 총을 쏘아댄다
뭐라 말하면서
그는 총에 맞았고,독립군이 가까이 와서 얼굴을 겨냥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죽이는 건 안타깝지만,네 조상이 이렇게 만들었다......원망하지 마라......"
탕!
.
.
.
다음날 그는 의문사로 발견되었다............
해석:그 독립군은 매국노의 자손들을 멸하려고 내려온 것
 
잡다대화:당신의 할아버지는 매국노입니까?만약 그러면은 당신은 밤에 총 들고 있는 사람에게 말 걸지 마십시요.어쩌면 매국노의 자식들을 찾아 제거할려고 찾는 중일수도 있으니까요...........
30번째 이야기
누가............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원래 뼈가 약한 탓에 잘 골절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똗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 학생이 4층에서 실수로 방망이를 떨어트렸다
그러나 아주 세게 맞았는데도 멀쩡했고,아프지 않다고 한다
그는 학교를 끝내고 병원을 거쳐서 집에 갔다
그러나 병원 앞에서 그 맞았던 팔이 아파진다
그래서 그는 병원을 들렀다
또 골절이었다
맞은데를 붕대로 감아야 된다고 했다
그러나 그 학생과,간호사들이 본 것은...............
골절된 부위에 손자국들이....................도데체 누가.............
해석:원래 골절되면 바로 반응이 옵니다.근데 그 학생은 골절된 부위를 병원 앞을 지날 때가지 느끼지 않았으니 누군가가 그 골절된 부위를 부축한 거죠.............
31번째 이야기
힘든 학생
나는 오늘 무서운 경험을 들었다
당분간 걔랑 놀지 못했을 정도로.........
며칠 전 일이었다
내 반에는 한 학생이 잇는데 늘 힘들어한다
다크서클이 길게 축 쳐저도 이상하게 건강이라는 신호가 나온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저렇게 힘들어한다
벌써 1달이 지났는데도 회복의 기민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00야.너 왜 힘들어해?무슨 일 있어?"
그 애의 반문이 나왔다
"난 내 친할머니 업고 다니느라 그런거야........걱정하지마......."
해석:분명 친할머니는 돌아가셨다.그러나 그 애는 그리운 나머지 보고 싶어서 강령술로 불러내고,계속 업고 다니는 것이다.그래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된 것
32번째 이야기
 내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내 손가락은 이상하다
늘 무의식적으로 누구를 가리킨다
보통은 다른 손가락들과 똗같이 있다가도 갑자기 한 곳을 가리킨다
나는 그게 싫어서 제거하고 싶지만 소용없다
뇌의 생명줄이랑,대동맥이 있어서 자르면 식불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왼손에 손가락이 6개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새 거울을 샀다
지하철에서 내리고,집에 가려는데 또 내 손가락이 한 여자를 가리킨다
나는 죄송하다고 했는데 여자가 말을하지 않는다
나는 무심결에 여자가 비추어지는 거울을 보았다
그 여자가 안 보인다.................
해석: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다 귀신이나 유령이 있는 곳이다
33번째 이야기
무서운 에프킬라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시골에 살아서 모기랑 파리가 많다
그래서 늘 에프킬라를 많이 산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시장에 갔다
그는 똗같이 에프킬라를 찾는다
근데 한 노인이 손짓으로 부른다
그래서 그는 가 보았다
그 노인이 말했다
"이 에프킬라는 진짜 강력한 걸쎄.보통 에프킬라는 부린 뒤 몇분 있어야 죽지만,이건 다르게원샷원킬일세.2,000원에 이걸 줄 테니 사게나."
그는 그 노인 말을 믿고,샀다
그는 그걸 사들고 집에 갔다
그리고 자기 방에 뿌렸다
진짜로 벌레들이 다 죽었다
그의 행복도 잠시
그는 갑자기 숨이 막혀왔다
그래서 문고리를 잡고 열려 했지만,너무 늦었다
다음날
이웃집의 신고로 시체를 거두었다
근데 독살된 걸 알기 때문에 그 방을 조사하니.......
청산가리가 나왔다............
해석:그 노인이 준 통에는 다량의 청산가리가 압축되어 있었던 것
34번째 이야기
 병실 친구(조금 비슷할 수 있음)
한 남자가 있었다
그에게는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심장병으로 고생중이다
술 많이 먹는게 심장에 무리도 준 것
그래서 말기가지 왔고,중환자실에 있다
그는 늘 그에게 찾아가고,월급도 반으로 나누어 썻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그 친구를 찾아갔다
그러나 그는 의외로 잘 돌아다녓다
부축해야만 겨우 화장실도 가던 놈이..................
그는 그의 손을 잡고 옥상으로 올라가자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했고 억지로 붙들린 채로 끌려가고 있었다
근데 한 환자가 사망했는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그 환자를 침대와 같이 실어 끌고가고 있었다
근데 이상한 건........
내 친구는 여기 있는데 왜 그의 몸이 그 침대에.................
해석:그의 친구는 이미 죽은 사람이다.근데 혼자 가기엔 너무 싫어서 그도 같이 데려갈려는 것
35번째 이야기
 커지는 그림
나에게는 특별한 그림이 있다
퍼즐 다 맟춘 건데 하얀 집의 여인이다
집이 뒤에 있다 치면 문 앞에 여자가 있다
근데 이상한 것은.................
하루가 지날 때마다 여자가 점점 커지고 있단 느낌이 든다
마치 앞으로 걸어온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무시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갖다오는데 한 여자가 내 침대 위에 앉아 있다
누나는 누구냐고 했더니......이상한 말을 했다
그녀가 말하길...............
"기다렸어.......(씨익...)........................."
해석:그 퍼즐그림은 저주의 그림이고,그 안에 있는 여자는 4일이 되면 나오고,맟추어준 사람을 잡아먹는다...
36번째 이야기
피 묻은 헤드셋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늘 음악듣는 걸 좋아했고,특히 헤드셋 모양의 이어폰을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길거리를 다니다가 쓰레기통에서 헤드셋 하나를 발견했다
작동  잘 되는데 누가 버렸는지 의문이다
헤드셋에 한 경고문이 같이 부착되어 있었는데...........
경고문:이 헤드셋을 가지게 된 분은 절대로 밤 12시에 듣지 마세요.듣게 되면 끔짝헌 일이 벌어집니다
그는 잘 살펴보니 피가 묻어있는 걸 보았다
조금 기분이 나빴지만,그래도 독특했다
그래서 그걸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그는 음악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었다
몰론 그 헤드셋을 들으면서............
시간보니 12:45분이다
그는 그래도 들었다
아무 일도 안 일어났으니..........
그 때 갑자기 천장이 붕괴되었다
그는 뇌가 파열되어 죽었다
같이 피도 흘리면서..............
근데 피가 헤드셋 쪽으로 흡수된다...........
그가 마지막으로 들은 소리는...........
"새로 칠을 하니까 더 생생해 보이는데?............"
해석:그 헤드셋 안에는 피를 먹고,꾸미는 귀신이 있었던 것
37번째 이야기
죽음의 온천
한 일행이 있었다
그들 중에서 한 대장이 있었는데 매우 용감했고,의외로 먼저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너무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한 치도 보이지 않는다
근대 연기는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온천인 줄 알고 뛰어들려 했다
근데 대장만 먼저 들어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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