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니코동 자료실
 
작성일 : 13-11-11 21:44
[추가]포화속으로 초,중반 전투장면
 글쓴이 : 열매달
조회 : 19,649  



초반전투장면






중반전투장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열매달 13-11-11 21:51
   
영상 로딩 제대로 되나요??
     
융삼이 13-11-11 21:55
   
넵 잘 나옵니다~
          
열매달 13-11-11 22:22
   
저만 잘 안되나봐요 다행이네요 ㅎㅎ
근데 왜 나만... 내가 만든건데 ㅠㅠㅠ
               
융삼이 13-11-13 17:12
   
능력자니뮤ㅠㅠㅠ
부탁드려욥 13-11-11 22:05
   
으익 다보고싶어진다 ㅋㅋ
하림치퀸 13-11-11 22:07
   
재밌네요. 초반 전투씬은 정말 멋졌음. 전쟁영화는 보고나면 너무 우울해짐
콩밭콩팥 13-11-11 22:19
   
소총 잡아본적도 없는것들이 말들은 진짜 많네... 오타쿠 시키들...
아드 13-11-11 22:29
   
초반 전투씬까지는 좋았는데 중후반 넘어가면서 청춘액션영화가 되어버리는....
rlaclrnt 13-11-11 22:54
   
영화 잘 만든듯.
ㅡㅡㅡㅡ 13-11-11 22:59
   
아는건 많은듯한데 댓글중에 자위대출신은 절대 없을듯..
     
콩밭콩팥 13-11-12 10:19
   
어떻게 현역 제대인 한국 남자들보다 아는게 더 많은지 신기함 ㅋ
          
술담배여자 14-01-09 13:39
   
밀떡 ㅋㅋㅋ
Mire 13-11-11 23:08
   
더 없나요? 더더더더더더
흑룡야구 13-11-11 23:31
   
히틀러 빠들이 대부분 일본의 밀빠들이죠. 일본 군대를 대 놓고 찬양 못하니 독일을 찬양하면서 일본의 제국주의를 정당화하죠.

실제로는 나라를 위해 총을 잡을 마음도 없는 필요 없는 일본식 영웅주의 추종자에 불가한 족속들입니다.
     
Kimbo 13-11-12 00:30
   
예전에 여러나라 사람들이 나오는 토크쇼에 밀리터리 오타쿠들 초대했는데 나치군복 입고 나왔던 게 생각나네요. 정작 군대를 그렇게 동경하면 왜 자위대에 들어가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집에서 반대했다 이 소리나 하고 있고 참...
          
술담배여자 14-01-09 13:40
   
히틀러빠라기보단 독일빠는 한국에도 많은듯.......
독일무기가 너무 사기였어...그시대에 그런무기라니....
Bubble 13-11-12 00:37
   
순간 몰입해서 봤는데 갑자기 끝나서 엄청 아쉬운....;;
더 보고 싶은데.. 더 올려주실 수는 없나요;
빨간사과 13-11-12 00:48
   
그 시대의 학생들은 어땠쓸까 라고 한번 생각하게 된 영화..
로이스 13-11-12 00:53
   
고지전만큼은 아니였지만
꽤나 괜찮았던 최근 전쟁영화
Kimbo 13-11-12 01:30
   
후반 전투장면은 없나요? 후반이 진짜 죽이는데... 열매달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ㅠ
통통통 13-11-12 01:46
   
감사합니다
체리플랑 13-11-12 02:45
   
마지막에 판타지가 되는영화 ㅡ,.ㅡ
     
임진강 13-11-12 10:41
   
각색에 영화라 주인공 보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렇지 실화로 저 71명의 학도병이 북군을 상대로 포화여중에서 11 시간을 끌어주지않았다면 부산은 100% 빼았겼을거고 현 대한민국은 없다고 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만큼 악에 바쳐서 싸웠다는것을 알고 보세요. 마지막 장면에 실존 인물이 나와서 말해주는데 구슬프던.  보급도 제대로 안된상태로 말이죠. 어쨌을지 상상을 해보십쇼.  주인공이 학도병이라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말이죠. 저 영화보면서 우리내 조상님들이 어릴적부터 고생했을거 생각하니 눈물만 납니다.  우리나라의 음악과 영화가 유독 비통하고 애잔하고 슬픈이유는 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걸 음악과 영화에 그 감정을 담아서 그렇습니다. 믿기지않는다고 판타지라고 단정지으시지 마시길... 이순신 장군님도 판타지라 하실까 걱정되네요.
          
요정 13-11-12 11:41
   
그렇게 지켜낸 분들인데. 젊은 사람들이 노인비하하고 욕하는거 보면 맘이 편치 않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는 지옥같은 곳에서 사셨던 분이고. 지금처럼 아무나 대학가는 시절도 아니잖아요.
               
첼파 13-11-13 01:57
   
저두 요정님 처럼 그런생각 가지고 살다 며칠전 거지같은 노친네 만나서...
사람나름인것 같습니다.
                    
술담배여자 14-01-09 13:41
   
사람도 사람나름
          
체리플랑 13-11-12 12:47
   
제가 언제 학도병 비하를 했나요?

영화 얘기하는데 어디까지 가시는건지?

마지막 장면의 권상우와 탑이 옥상에서 올라오는 적군 수십명을 학살하는 장면은 아무리 영화적 연출이라지만 너무 터무니 없고 이상한 장면이였죠

인터넷 반응을 찾아봐도 마지막장면은 옥에티 라고들 하고요

순간 제가 생각한 포화속으로가 다른영화인줄 착각했네요

영화를 보신분이긴 한지 궁금합니다
               
Kimbo 13-11-12 15:16
   
영화라는 게 다큐멘터리가 아닌 이상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위해 윤색을 할수밖에 없죠. 물론 너무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도 좀 그렇지만 저 정도야 작품의 재미와 흥행을 위해 넣을 수 있죠. 수백명이 아닌 것만 해도 어디예요. 릴랙스~
               
mist21 13-11-12 15:24
   
그렇게 이상하신가요? 환타지같다고요?
순전히 영화였다면 당연히 말도 안되는 장면이었겠죠. 하지만 그건 실화잫아요?

고작 하나의 건물을 전투경험 없는 70명의 학생들이 개미떼처럼 몰려오는 인민군과 11시간이 넘게 지켜낸다는 것 자체가 환타지 아닐까 싶네요.

오히려 옥상 기관총 전투 씬 보다 더 말도 안되고 환타지 같은 장면들이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실화잫아요? 실화의 한 장면을 보고 숙연해 해야지 영화가 환타지가 된다는 둥 하는건 실례인것 같네요.
                    
상진 13-11-13 14:16
   
원래 실화가 더 판타지 같은 떄가 있는 게 삶입니다.
특히 전쟁 상황에서 얼마나 판타지 같은 일들이 많았는데요...
무조건 판타지거리는 것도 고인들에 대한 실례입니다.
               
임진강 13-11-12 15:46
   
판타지라 칭하시면 대부분 오해하기 마련이거든요. 그런의도가 아니었다면 죄송합니다. 답글달려서 지우지도 못하네요.
흥흥카토레… 13-11-12 15:17
   
원본 화질이 어떻길래..저 장면에서 무기종류 분간하고 있어..ㄷㄷ
     
Schwarz 13-11-12 18:50
   
분간해요 소련제랑 미제 뿐이라 2차대전 무기 모신나강,ppsh,m1 카빈,m1 개런드는 유명하고
저 총들 총소리도 특색이 있어서 총소리로도 분간이 가능 ㅋㅋㅋ;
Cherubim 13-11-12 19:31
   
라스트 전투도 올려 주세요~~~~~~~~~~~
     
열매달 13-11-12 20:04
   
2개밖에 없네요 ㅠㅠ
Mire 13-11-13 23:59
   
더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낭만아찌 13-11-16 00:26
   
정말 주둥이로는 세계정복하겠다;;;
실총사격이나 해본것들이 떠들면 말을 안하지;;;
♡레이나♡ 13-11-17 07:40
   
잘보겠습니당
 
 
Total 6,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니코동 번역 요청은 이곳에! (186) 가생이 03-26 62690
공지 유튜브 영상 등록 가능 (2) 객님 12-07 76181
공지 니코동 전용 자료실입니다. (24) 가생이 06-26 97484
5919 BTS (방탄소년단) - Butter MV (12) 지크 05-30 19915
5918 佛韓日 합작 애니메이션 '레이디버그' (39) 가생이만세 09-20 19834
5917 J-PoP Vs K-PoP (48) 델핀 03-22 19829
5916 [요청] 블랙핑크(BLACKPINK) - 붐바야(BOOMBAYAH) MV (18) 써리원 07-18 19790
5915 [나는가수다] 임재범 - 너를위해 (18) 시우민 04-22 19755
5914 여자친구(GFRIEND) _ 너 그리고 나 (NAVILLERA) MV (수정) (57) 깨구리 07-19 19755
5913 한국군 UDT 맨손 격투술 (44) 처치 06-07 19744
5912 [MAD] 대한민국 해군 (칸코레OP) (62) 가생이만세 01-24 19728
5911 AKB48 vs 소녀시대 (baby 뮤비대결) (40) MONEY 11-13 19682
5910 (복구)런닝맨 바캉스 레이스(정우성.한효주.준호)130630 (34) 늙은생강 07-17 19676
5909 아이즈원 나코의 니코니코니 (9) 팬요 02-27 19666
5908 토끼 아이유(IU) - 좋은날 (영웅호걸) (25) 처치 01-30 19659
5907 AKB48 한국 해병대체험 1탄 (자막) (37) 처치 06-10 19655
5906 [추가]포화속으로 초,중반 전투장면 (38) 열매달 11-11 19650
5905 런닝맨 태국 1편 (16) 늙은생강 07-17 19646
5904 한미일 특수부대 합동훈련(멘트업) (26) 처치 04-09 19605
5903 프로듀스48 너무 너무 너무 (장원영 직캠) (14) 지크 09-30 19605
5902 동방신기 MIROTIC(주문) , 지드래곤 a Boy (43) 헤릭맨 02-27 19600
5901 TWICE (트와이스) - Alcohol-Free MV (11) 지크 06-27 19572
5900 한국의 평범한 남자중학생 댄스커버 (슈퍼주니어) (25) 처치 06-08 19564
5899 악마vs천사(무한도전 정신감정 특집 형돈편) (15) 늙은생강 11-01 19548
5898 신곡 F(x) Red Light MV (74) 러키가이 07-04 19505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