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 울나라 주변상황 경계하는 행동도 다르고 체계적임 움직임도 좋고 무엇보다 적어도 잽들보다는 장비면에서도 압도적이고..416인지 417인지도 있고,MP7도 있고 ㄷㄷㄷ;;
잽은 태국 특수경찰보다도 장비면에서 밀리네; 아무리 훈련이라도 장비는 제대로 갖추고 해야 실전에서도 동일한 체력으로 이겨내지.훈련에서 가볍게 장비하고선 임하다가 막상 실전에 닥치면 장비에 몸이 적응 안되서 어찌 하려고..
쓰고나서 다시 보니 체격에 대한 자위질도 서슴치 않고 망언을 해대네;; 작으니까 유리하다고 하는데 유리한건 있겠지만,체구에 따른 상대방과의 체급도 생각해야지..상대로 하는 적은 정규군이든 테러범이든간에 일단 군인 혹은 용병일텐데 보통의 일반인 상대하냐? 그리고 저정도의 훈련에서 구조물과 체격은 크게 상관없어 사람은 주위 환경에 적응하고 그에 맞는 전술 쓰면 되는거여;
VBSS (해상 선박 임검) 훈련이죠.. 일본애들이 SST나 SBU가 아닌 일반 호위함 승무원에서 선발된 임검팀이라고 쉴드치는데... 그럼 도대체 SST나 SBU는 언제 훈련하는건지? 저놈들이 관할이 아니라 SST나 SBU가 못왔다고 하는데...한국은 관할따지기전에 좋은 훈련 있으면 관할 안따지고 훈련하는데 이게 정상적인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