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올림픽 게시판
 
작성일 : 18-03-09 13:42
김보름 쉴더들이 본질 흐리기 들어가는데
 글쓴이 : Erza
조회 : 600  



다른 말 필요없고 18~20초 사이 반복해서 보자구요
이게 객관적으로 습관이란 말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지
반복해서 계속 보세요
디테일한거 다 잡으세요

고개 떨구면서 네(잠깐의 생각)..푸흡 미소
단순히 입고리만 올라간거라면 오해라 칩시다
저렇게 연계된 행동들은 습관으로 덮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너네 쉴더들처럼 인지력이 떨어지는 바보가 아니에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니 18-03-09 13:43
   
이제 비웃음은 습관이라는게 밝혀지니간..고개 떨구면서..ㅎ;;;
대단한 악질 악플러십니다 ㅎ;;
     
Erza 18-03-09 13:45
   
악플러로 물타기 하시네 ㅋㅋㅋ
제가 무슨 악플을 썼는데요?
그냥 있는그대로를 보고 김보름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건데
본인이 이익이 있으니 악플러로 몰고 싶은거겠죠 ㅎㅎ
님이 올림픽 게시판에 주구장창 썼던 글이 김보름 글인건 참 의심가는 대목이죠
저렙으로 나타나 싸지른 행동들만 봐도 알만하지만요

그리고 당연히 저런 연계를 보고 사람들이 판단한건데 그걸 부정하면서 악플러로 몰면
이건 뭐 그냥 일본처럼 우끼끼하는거죠
          
미니 18-03-09 13:51
   
당장 님의 글부터 보세요.
ㅋㅋㅋ<- 이게 네티켓 있는 분입니까, 3번 쳤다면 3번 비웃은 겁니다 ㅎㅎ 다시 2번 비웃으셨네요. 우끼끼 또 비웃으신 거네요.
의미도 없는 분석을 자꾸 하시면 정신병 걸리십니다.
               
Erza 18-03-09 14:00
   
헛소리를 여러번 들으면 정상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팩트로 얘기하자는데

자꾸 습관이란 본인들 추측을 가져와 본질 흐리고
노선영을 끌고와서 본질 흐립니다.
그것에 납득이 전혀 안가는데도 액면 그대로 보고 반응한 대중들마저 비난하죠

아니 그 전의 사건들은 기사에 보도나 언론의 보토 편향에 대중이 휩쓸려서
언론과 여론에 의존한 대중들이 실수한 전례도 언론탓 보단 대중탓을 하죠

그런데 이번은 추가설명이 필요없이 언론을 거치지 않고 올림픽이란 큰 무대에서
카메라에 모든 정보를 받아들인 대중들이 오판할 여지는 없죠
그 행동 자체에 바로 반응한거기 때문에
이런걸 오해로 덮을려고 시답지 않은 살점들을 붙이는데

쉴드치고 싶으면 인터뷰 잘못은 인정하고 다음 단계로 가야지
발단이 된 인터뷰마저 왜곡해버리면 당연 그걸 직접 보고 판단한
사람들이 가만있겠습니까?
좀 상식적으로 얘기합시다
아이유내꼬 18-03-09 13:47
   
팩트 사진 자료까지 가져와서 반박 다했는데도 끝까지 뇌피셜로 그럴리없어!! 저건 분명 비웃는거야!!
절대 인정안해!! 오집니다
     
Erza 18-03-09 13:49
   
님들이 사진 가지고 와서 본질 흐리길래
영상가져와서 반복해서 보라고 증거자료 가져왔는데
자꾸 저장면을 보고도 물타기 하시는 거라면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면 되죠

박근혜의 악어의눈물도 구분하는 대중들입니다.
님들 처럼 수준떨어지지 않아요.
          
아이유내꼬 18-03-09 14:06
   
박근혜 이명박 찍은것도 국민들이고

최소한 님은 수준떨어져보이네요
               
Erza 18-03-09 14:10
   
앞으로 님 주변엔 님한테 오해살만한 행동하고도
저런식으로 넘어가는 인간들이 남아돌길 바랍니다
이해심이 부처님이네요
그 인성 일관되길 바랄뿐입니다
밀리어네어 18-03-09 14:04
   
노선영선수의 올림픽 출전까지의 빙신연맹의 헛발질 기사가 나오지 않았다면 그냥 묻힐수도 있었을 문제였을 수도 있지만  생략하고 

그러니까 올림픽전에 터진  노선영의 홀대에 감정이입된 개티즌들이 저 인터뷰 하나로 '왕따' 프레임까지 씌워서 김보름에게 지나친 행동력을 보였던 것이 문제라고요  버스기사 사건처럼 ㅋㅋㅋ

기대했던 블하에서 나온 것도 하나도 없고
     
Erza 18-03-09 14:12
   
그럼 묻겠습니다.
김보름은 전혀 잘못이 없나요?
애초에 시작은 얘였습니다.
그런데 쉴드를 칠려면 얘 잘못한걸 덮으면 안되죠
쉴드 치는 분들보면 얘 잘못한건 잘못한게 아니라
노선영이 잘못했다 이런 주장을 하니 이런 참사가 나는겁니다.

적어도 김보름을 감싸지말고 주장을 해야지
본인들 주장에 힘실으려 김보름 감싸고돈건 모르시죠?
          
밀리어네어 18-03-09 14:17
   
내 글 어디에도 김보름 잘못 '없다'고 한 적은 없는데여?
그리고 애초에 시작은 빙신연맹- 개티즌 - 김보름 노선영 순이지
감정이 앞서는 개티즌들이 일을 크게 만들어서 양 선수 다 욕 쳐묵쳐묵하고 있어 불쌍할 뿐이라고 
즐 주말하쇼
               
Erza 18-03-09 14:21
   
님은 그럼 님 생각의 글을 따로 쓰셔야죠
지금 논쟁이 이런 줄기를 타고 내려온건데
줄기를 혼자 한발짝 벗어나면 헷갈리죠

제 글의 목적이 뭡니까?
난독은 아니시죠?

그리고 개티즌들이라는데
그런 표현도 딱 저쪽이랑 이해관계가 있는것 같아서 판단한겁니다.
하여튼 저렙은 무시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밀리어네어 18-03-09 14:26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김보름, 노선영 둘 다 작은 잘못이 있었다고 해도
각자 보고싶은 면만 보고  확대재생산 하지 말라는거요 
이해 못할 듯 ㅠㅠ

글고 렙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보니 ㅋㅋㅋ
          
보헤미얀 18-03-09 14:17
   
노선영 비난하는놈들은 그냥 악플러고 쓰레기죠
글에 인터뷰가  핵심이다 그러셔서 그럼 정치인이나 연예인도 아니고 인터뷰에  미숙한 선수의 인터뷰 발언 하나로 일주일 넘게 마녀사냥하고 가루가 되도록 까고 부모 패드립도 시전하면서
메달박탈 청원까지 넣을정도의 죽을죄의 잘못을 했냐 이거죠
사람은 생각이 다르고 그 반대의견도 피력 할수있는데 실드 친다고 비난만 하시면 뭔 대화를 하겠습니까 내말이 다 진리인데...
odroid 18-03-09 14:29
   
다른말은 안할게요..훗훗훗..귀구멍이 막혓나..안들리냐..저게 얼굴 표정이 굳어서 그런건지..소리도 얼굴표정굳으면 나오는거니...훗훗훗..인가..풋풋풋...인가...한사람은 우는데 잘한다..그게 바로 김보름이 질타를 받은 이유이고 내생각에는 좀 과햇다고 보기도 하지만 실드는 치지마라..잘못한건 한거니깐..난 노선영이 왕따였다고 발언했으면 노선영도 달리봤을거다..그건 상대를 한국에서 발도 못붙일정도로 죽이는 행동이란걸 알기때문에..오히려 노선영이 그런언플들을 안한다는게 오히려 더 믿음이 간다..언플을 할수있는 위치임에도 안하는거...
그리고 이참에 다같이 빙엿을 조지는데 좀 힘좀..씁시다..그런청원있으면 갈게요..
관성의법칙 18-03-09 15:04
   
이분은 아직까지 마녀사냥중이시네 ㅋㅋㅋ

이보세요. 님이 여기서 제일 김보름에게 사과하셔야 될 분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인터뷰 표정? 다른 인터뷰도 한번 볼까요?
     
odroid 18-03-09 15:24
   
소리래니깐...앤 먼소리를 하는거야..표정?? 소리 나잔아..귀밥좀파고 오던지...
웃는소리 우는소리 구분이 안가나봐>??? 니들만 없으면 김보름은 벌써 용서 받고도 남았어..
데헷 18-03-09 15:52
   
비웃었다 로 까는것도 참 필사적이라는 느낌이네요.
김보름의 모든 비언어적 행동을 단편적으로 뇌내 분석해서
저x이 쌍x이야로 귀결되는 필사적임
이젠 정말 저질, 악질로 느껴집니다
실체도 없는 왕따 주장하는것도
노선영이 블랙하우스에서 "개인간의 문제가 아니다"로 못을 박았는데도 참..
애초에 쇼트트랙에서 전향한 김보름이 국대 경력 10년인
노선영 왕따를 주도했다는것도 말이 안됐고 박지우는
노선영과 사건 다음날 카페까지 갈 정도로 친했다라는 것도 밝혀졌고요.
개인간의 문제는 우리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1년 사귄 커플도 자기들끼리만 아는 부분들 때문에
쉽게 누구 편 들기 힘듭니다.
어떤 신념같은게 있으신가요?
김보름을 죽여야만 한다는..?
그 정성으로 빙상연맹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시는게 어떻습니까?
혹시 파벌 논란, 전 회장 전횡의 온상인 빙상연맹보다 김보름에 더 분노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Erza 18-03-09 16:15
   
어떻게 이쪽 분들은 주장하는게 항상 똑같은걸 도돌이표 하는지 모르겠네 ㅎㅎ
본질을 안보고 자꾸 겉다리 가지고와서 결합해서 흐리는데 정통함
누가 이 본질을 흐릴 전략적인 내용들을 가져오면 단체로 똑같은 내용으로 쉴드침
개인적 생각이 아니라 단합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보통 현 상황에 반대의견을 말하면 저런 끼워맞추기 식으로 댓글 안담
애초에 본질을 흐릴려고 광범위한 소재를 끌고오는 세력들에 의해 갖춰진 이론을
전파하듯이 퍼뜨린다음 동조한 사람들에게 나누는꼴
          
데헷 18-03-09 16:23
   
김보름이 어떻게 되건 상관없고요
님은 참 이상합니다
혹시 김보름에 이토 히로부미같은걸 투영하고계시나여?
개인에 대한 비판으로 이건 정상범위가 아니에요ㅋ
세력? 헛웃음만 나오네요
그리고 님한텐 본질이 김보름인가요?ㅋㅋ
저기요 본질은 빙연이에요.
               
Erza 18-03-09 16:52
   
본질이 빙연인데 이미 대중에 관심에서 멀어진 김보름 얘기를
늘 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생각해 보세요
자꾸 멀쩡한 사람들이 김보름 가지고 아직도 게시판에서 글올리고 난리 친다고 생각하시면 여러 게시판가서 직접 검색해서 비율 좀 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김보름이랑 노선영 얘기는 빙상연맹을 쉴드치는 논리의 글들이 대부분 입니다.
왜냐 김보름을 쉴드 칠수록 빙상연맹이 한 짓이 정당화 되니깐요
왕호영 18-03-09 15:57
   
어처구니 없는 걸로 아직도 저건은 아무리 쉴드처도 쉴드가 안되요 경기방식을 모른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그럼 남자선수들도 그따위로 했어야지 고의적으로 한명도 아니고 둘다 그랬으면서 이게 그냥 넘어갈걸로 보이나요 이야 용서해야지 하다가 요새 가생이보니 김보름에대한 분노가 다시 피어나는중 하
팅동탱동 18-03-09 16:43
   
본질을 안보는게 누군데 참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저 인터뷰 말고 다른 인터뷰도 찾아보세요...
그렇게 이미 깊은 상처받은 한사람의 인생을 어디까지 몰고가야 직성이 풀리겠습니까...
자1살이라도 해야 속시원하겠습니까...진짜 잔인하시네요...
손가락으로 나오는대로 치지말고 한번쯤은 뇌에 걸쳐서 생각좀하고 씁시다..
     
Erza 18-03-09 17:18
   
저 인터뷰 하나로 모든게 설명되는데
다른걸 찾아보라는 말씀?
사건의 현장에서 CCTV에 찍혔는데
다른데서 품행 좋았다고 쉴드칠건가봄
그리고 착각하는게 그 행동에 대한 비난이지
여기서 쉴드치는애들 땜에 뭐라한거 말고
김보름 선수한테 직접적인 비난한 사람 없어요
이슈화 시키는 본인들이 문제인건 생각못함?
뇌는 누가없는지 모르겠네
 
 
Total 1,8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8 평창 패럴림픽 폐막 (12) 가생이 03-19 11422
공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 (5) 가생이 02-25 3851
공지 올핌픽 스포츠 외 금지 가생이 02-22 3381
공지 올림픽 게시판입니다.(게시판 운영원칙 2018.02.22) 가생이 02-08 4974
1785 무식한건 죄가 아닙니다.... (13) 팅동탱동 03-09 1353
1784 이미 역전된 김보롬 노선영 여론 jpg (43) 아이유내꼬 03-09 4931
1783 노선영에 대해 한마디. (23) 그냥한마디 03-09 1436
1782 노선영 60만 청원 = 가짜테블릿 조작질로 찌라시들 국… (43) 가생스타일 03-09 2604
1781 노선영이 옳으냐, 그르냐? (17) 사마타 03-09 695
1780 김보름 쉴더들이 본질 흐리기 들어가는데 (24) Erza 03-09 601
1779 아직도 김보름이 노선영 비웃었다는 사람들있네요 (14) 아이유내꼬 03-09 1356
1778 도덕이 얼마나 땅에 떨어졌으면 피해자가 가해자로 … (48) 카피바라 03-09 1675
1777 노선영도 잘한건 없음...애초에 팀동료 선수들 거론… (33) 무안타 03-09 2074
1776 노선영은 피해자가 아니라 방조자이자 가해자 아닌… (31) 아이유내꼬 03-09 2344
1775 2018 평창패럴림픽 공식주제가 - Here as one (1) 오캐럿 03-08 1399
1774 北 선수단 평창 동계패럴림픽 선수촌 공식 입촌 오캐럿 03-08 1169
1773 평창 패럴림픽 '국민 반다비' 모집 경쟁률 294… (7) 스크레치 03-07 5698
1772 LG전자 여자 컬링팀 공식 후원한다 (47) MR100 03-07 6051
1771 역대 동ㆍ하계올림픽 누적 성적.. 아시아 순위 (25) 바스케스 03-06 6518
1770 패럴림픽 메달은 점자로도 표시돼 있구나 (1) 인간성황 03-06 1675
1769 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 인증 ^^ (16) 모나미 03-06 6605
1768 올림픽 게시판 부적절 게시물 잠금 (45) 토트트 03-06 7005
1767 [우문현답] 김아랑. (9) 유수8 03-06 3309
1766 도쿄올림픽 관련 청와대 게시판 청원 (12) 동혁이형 03-05 4354
1765 패럴림픽 개막식 장식할 가수 (13) 욜로족 03-05 3674
1764 평창올림픽 500만명 방문…단일 국제행사 최대 규모 (5) 스크레치 03-05 3701
1763 롯데, 올림픽 스토어 매출 320억…"이젠 패럴림픽" (4) 스크레치 03-05 2891
1762 패럴림픽만 있는 특별한 종목들 (2) 스크레치 03-05 1420
1761 노선영 선수도 반성하고 있을꺼라봄 (33) 쥬니엘 03-05 4267
1760 日정부, 평창패럴림픽 홈페이지 독도·동해 표기에 … (23) 스크레치 03-04 9994
1759 최다빈 김연아 - 성화봉송 인증샷 (7) 쌈장 03-04 370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