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로 물타기 하시네 ㅋㅋㅋ
제가 무슨 악플을 썼는데요?
그냥 있는그대로를 보고 김보름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건데
본인이 이익이 있으니 악플러로 몰고 싶은거겠죠 ㅎㅎ
님이 올림픽 게시판에 주구장창 썼던 글이 김보름 글인건 참 의심가는 대목이죠
저렙으로 나타나 싸지른 행동들만 봐도 알만하지만요
그리고 당연히 저런 연계를 보고 사람들이 판단한건데 그걸 부정하면서 악플러로 몰면
이건 뭐 그냥 일본처럼 우끼끼하는거죠
노선영 비난하는놈들은 그냥 악플러고 쓰레기죠
글에 인터뷰가 핵심이다 그러셔서 그럼 정치인이나 연예인도 아니고 인터뷰에 미숙한 선수의 인터뷰 발언 하나로 일주일 넘게 마녀사냥하고 가루가 되도록 까고 부모 패드립도 시전하면서
메달박탈 청원까지 넣을정도의 죽을죄의 잘못을 했냐 이거죠
사람은 생각이 다르고 그 반대의견도 피력 할수있는데 실드 친다고 비난만 하시면 뭔 대화를 하겠습니까 내말이 다 진리인데...
다른말은 안할게요..훗훗훗..귀구멍이 막혓나..안들리냐..저게 얼굴 표정이 굳어서 그런건지..소리도 얼굴표정굳으면 나오는거니...훗훗훗..인가..풋풋풋...인가...한사람은 우는데 잘한다..그게 바로 김보름이 질타를 받은 이유이고 내생각에는 좀 과햇다고 보기도 하지만 실드는 치지마라..잘못한건 한거니깐..난 노선영이 왕따였다고 발언했으면 노선영도 달리봤을거다..그건 상대를 한국에서 발도 못붙일정도로 죽이는 행동이란걸 알기때문에..오히려 노선영이 그런언플들을 안한다는게 오히려 더 믿음이 간다..언플을 할수있는 위치임에도 안하는거...
그리고 이참에 다같이 빙엿을 조지는데 좀 힘좀..씁시다..그런청원있으면 갈게요..
비웃었다 로 까는것도 참 필사적이라는 느낌이네요.
김보름의 모든 비언어적 행동을 단편적으로 뇌내 분석해서
저x이 쌍x이야로 귀결되는 필사적임
이젠 정말 저질, 악질로 느껴집니다
실체도 없는 왕따 주장하는것도
노선영이 블랙하우스에서 "개인간의 문제가 아니다"로 못을 박았는데도 참..
애초에 쇼트트랙에서 전향한 김보름이 국대 경력 10년인
노선영 왕따를 주도했다는것도 말이 안됐고 박지우는
노선영과 사건 다음날 카페까지 갈 정도로 친했다라는 것도 밝혀졌고요.
개인간의 문제는 우리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1년 사귄 커플도 자기들끼리만 아는 부분들 때문에
쉽게 누구 편 들기 힘듭니다.
어떤 신념같은게 있으신가요?
김보름을 죽여야만 한다는..?
그 정성으로 빙상연맹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시는게 어떻습니까?
혹시 파벌 논란, 전 회장 전횡의 온상인 빙상연맹보다 김보름에 더 분노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어떻게 이쪽 분들은 주장하는게 항상 똑같은걸 도돌이표 하는지 모르겠네 ㅎㅎ
본질을 안보고 자꾸 겉다리 가지고와서 결합해서 흐리는데 정통함
누가 이 본질을 흐릴 전략적인 내용들을 가져오면 단체로 똑같은 내용으로 쉴드침
개인적 생각이 아니라 단합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보통 현 상황에 반대의견을 말하면 저런 끼워맞추기 식으로 댓글 안담
애초에 본질을 흐릴려고 광범위한 소재를 끌고오는 세력들에 의해 갖춰진 이론을
전파하듯이 퍼뜨린다음 동조한 사람들에게 나누는꼴
어처구니 없는 걸로 아직도 저건은 아무리 쉴드처도 쉴드가 안되요 경기방식을 모른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그럼 남자선수들도 그따위로 했어야지 고의적으로 한명도 아니고 둘다 그랬으면서 이게 그냥 넘어갈걸로 보이나요 이야 용서해야지 하다가 요새 가생이보니 김보름에대한 분노가 다시 피어나는중 하
본질을 안보는게 누군데 참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저 인터뷰 말고 다른 인터뷰도 찾아보세요...
그렇게 이미 깊은 상처받은 한사람의 인생을 어디까지 몰고가야 직성이 풀리겠습니까...
자1살이라도 해야 속시원하겠습니까...진짜 잔인하시네요...
손가락으로 나오는대로 치지말고 한번쯤은 뇌에 걸쳐서 생각좀하고 씁시다..
저 인터뷰 하나로 모든게 설명되는데
다른걸 찾아보라는 말씀?
사건의 현장에서 CCTV에 찍혔는데
다른데서 품행 좋았다고 쉴드칠건가봄
그리고 착각하는게 그 행동에 대한 비난이지
여기서 쉴드치는애들 땜에 뭐라한거 말고
김보름 선수한테 직접적인 비난한 사람 없어요
이슈화 시키는 본인들이 문제인건 생각못함?
뇌는 누가없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