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를 보면 이러한 대사가 나옵니다.
“적당히들 하시오 적당히들
대체 이 나라가 누구의 나라요
명나라 황제가 그리 좋으면 나라를 다 갖다 바치던가
부끄러운줄 아시오”
헌데 이러한 대사를 그대로 떠올리게 만드는,,, 나라를 외국에 갖다바치고 이 나라가 더 이상 우리 국민의 나라가 아닐 수 있는 악법이 아래와 같이 송영길 의원에 의해 발의되었습니다.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K1E7G0O1A2H3R1J3U5O2D5X2J5R6E7#a
참정권은 국민 주권과 직결되는 권리입니다.
하지만 이를 외국인에게 부여하고 나눠갖자는 법안을 발의한 송영길 의원.. 생각만 해도 분통이 터지며, 송 의원은 어느 나라 정치인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이 나라는 독도 문제와 동북공정 등 역사 이슈 뿐 아니라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일본과 중국의 거센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이해가 이들 강대국 포함 외국과 철저히 상충되는 상황에서, 지금도 저들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훼손시키기에 혈안되어 있으며 그를 통해 자국의 이익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냉혹한 국제정세입니다.
헌데 송영길 의원은 이에 대한 기본 파악조차 망각하고 철저히 외면한 채,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썩은 정치꾼 논리로 매국법을 발의하였습니다. 외국인에게도 참정권을 부여하자는데... 참정권이 주권과 결부되며, 국민 주권 그 자체라는 것을 알기나 하고 이 따위 법안을 아무렇지 않게 올린 것인지 그 행태에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옵니다.
위에서 송영길 매국법의 폐해를 이해하기 쉽게 독도와 동북공정을 언급하였는데, 송영길이 알도록 간단히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지하고 있듯이 독도와 동북공정에 있어 일본과 중국은 각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 그 이상 이하도 아니며, 때문에 그 역사 또한 중국의 역사"라며 왜곡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이에 대비하며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냉철한 대응과 국민의 하나된 마음이 필수입니다.
헌데 외국인에게 참정권을 부여하게 되면 일본인과 중국인이 대한민국 땅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고, 고구려가 중국역사라고 우기며 정치활동을 벌여도 그를 막을 최소한의 장치조차 사라지게 됩니다. 외국인들이 자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정당 활동을 대한민국에서 대놓고 벌여도 우리 국민들은 그를 두눈뜨고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총체적 혼란이 시간 문제라는 것입니다.
외국인에게 그러한 말도 안 되는 권력을 쥐어주려는 법안이 바로 송영길이 발의한 매국법안이고요, 이 법안이 가결되면 그렇지 않아도 사오분열된 대한민국 국론이 갈가리 찢겨 파편화되고, 추락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 과정에서 득을 보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을 둘러싼 외국밖에 없고 말입니다.
이것은 구한말 매국노 이완용이 주도해 나라의 주권을 일본에 갖다바친 을사늑약과 전혀 다를 바 없습니다. 또한 그러하기에 송영길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매국법안으로 지칭되어 마땅하다는 것이고요.
이 매국법안... 절대 통과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이 매국법안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상식을 갖춘 국민들께서는 부디 아래의 사이트에 방문하시어 매국 법안이 가결되는 일이 없도록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송영길 매국법안 반대 참여 사이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K1E7G0O1A2H3R1J3U5O2D5X2J5R6E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