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하면 됩니다. 박사모를 뺀 대부분의 국민들은 용서를 원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법이 약해서 솜방망이 처벌을 받을테고 그래서 남는 분노감과 혐오가 오롯이 저들에게 향하게 해야죠.

천천히 폐족이 되게. V자 대신 L자 코스를 타게.

용서는 아무래도 좋은데 그 책임이나 피해를 민주당이 1도 나누지 말고 새누리,바른들을 폐족시키는 도구로 쓰길

지금 민주당은 노무현의 죽음으로 강바닥을 차고 나와 살아났죠. 처음부터 폐족될 거리도 한참 아니었지만

지금 쟤들은 종편 덕에 지들에게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나본데 천천히 가라앉아서 바닥에 닿았을 때 다시 구르고 올라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저런 것들은 없어져야죠.

나중에 민주당이 분화해서 국민의당과 만드는 당이 보수당이 되야죠.

노무현은 분명 살해당한것인데
화합을 하자라...

절대 옳은 길도 아니고, 가야만할 길도 아닙니다.

언제까지 착한아이신드롬에 빠져서,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호구노릇을 아들에게까지 물려줘야하는 건가?

나는 그렇게는 못 살겠소.

분명히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사실상 그런 포지션은 김대중으로 끝나야 하는 것이죠. 김대중의 포용, 통합등은 시대적 요구에 맞고 옳았다고 생각함...

이런 포지션은 세상 이치를 잘 모르고 분위기에만 편승하는 소위 말하는 중도를 포용하는 포지션일 뿐이죠, 아마 전략적인 모습이 아니고 차기 대선까지 그런 모습으로 간다면 안희정은 가능성이 없음

네..용서가 안된다면 새눌당 싹다 전부 죽여버려야 겟지요...그 지지자들도 ㅋ
아 그냥 경상도 쪽 사람들 싹 바다에 밀어 넣으면 되겟군요 ㅋ
그러면 만족들 하시려나 ㅋ
그게 아니면 용서하고 화합을 해야지
진짜 전부 바다에 처넣을 자신 잇으면 지지하겟슴요 ㅋ

일본과 독일이 뭐가 달랐는 지 생각해보세요.

무슨 한두살먹은 어린애 어리광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떼쓰지마세요.

화합이 싫다고 하시는데...
전라도 경상도를 넘어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갈수 잇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러면 떼쓰는거라는데 더 이상 떼안쓰겟슴요 ㅋ

뭐 대단한거 바라는 줄 아는 데, 답은

"한 놈만 미안하다고 해라, 한 놈만 변명하지 마라"
라는 어떤이의 혼자말로 대신합니다.

싸우자고 올린글이 아닌데 싸우지 마세요..  이런일로 싸울일이 있습니까?
고구마나 쌀밥이나..  원칙주의자 입니다.  사실 문재인이나 안희정이나
지지자들을 위해 복수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만약 그럴 사람들이었다면 아마 인정하고 싶은 마음도 안들었을껍니다.
그런 사람들이니까.. 신뢰하는거죠.

머슴이 감히 주권자를 어떻게 처벌함? 민주주의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임

단지, 부역한 언론, 국정원 공무원 조직등 철저하게 처벌할거 처벌하고 개편 해야됨

화합 통합의 의미로 이런걸 얼렁뚱땅 넘어가선 안된다는 소리죠

화합과 상생은 국민과 계층간에 필요한 것이죠, 적폐와 비리가 그 대상이 아니고.
원리와 원칙 역시 단순 문서에 기술된 내용을 지키는 것이 아니죠, 이성과 철학, 통념에 따른 것이지.
원리 원칙과 화합 상생을 어디에 근거해 보느냐가 중요한 거라 봅니다. 잘못되면 공허한 메아리에 자기 포장일 뿐.
가치를 전하고 공유하지 못하는 화합은 어디에 쓰는지, 없는 듯 보이지 않는 듯 끌어안기만 하는 게 화합이라면 그보다 쉬운 게 어딧다고 그것이 뭐에 중요한 것인지.
균형과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법이고 가치는 해석에 따라 입장에 따라 바뀌는 것인데, 흔히 말하는 존중이라...
그것이 인정함을 말하는 것이 아닌 비춰지는 모습을 위한 자기 포장이 아닌 비수를 숨기는 포장이기를 바래봅니다.

게놈님께서 꺼내셔서 한마디 하자면
개인적으로 김대중이 말한 포용 또한 실패라고 봅니다. 그 실패 역시 오늘을 있기한 단초 중 하나라 보고요. 김대중을 좋아하지 않는 많은 이유 중 첫번째이기도 합니다.

반성 한다고 하니 처음은 지켜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두번 세번은 그러면 안되죠

이게 벌써 몇 번 째인데요.  사람 안 변합니다

지금 안지사가 지지율을 올리는 방법은,
문재인과 이재명후보에게 가있던 정권교체를 바라지만, 원칙적이고 안정적인 정책과 화합을 바라는 중도보수층
지지를 갖고 오는 겁니다.
거기다 반기문 중도 사퇴로 인해 새누리로 가지못하는 약간의 보수층 흡수도 포함되겠지요.
전 자꾸 안철수후보가 떠오르네요. 상충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 결국 이정도 지지율선에서 멈출것 같습니다.

씹선비 기질이 다분한 정치인.
탄핵후 구속될 처지의 닭입장에서 가장 선호할것 같은 더민주 대선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