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릴 옷을 입어야 겠지요
갈라섰을때 강하게 못나가고 박근혜에게 가서 우리들 이간질 하려 한다 이런 말 한적이 있어서 이사람은 그때가 아쉬움이 큽니다.
사람은 변하는 존재지만 완전히 변하기는 힘든 존재이기도 합니다.
또 겉으로 말하는 말과 속이 어떻게 다른지 아직은 알수가 없기도 하고요
가짜 보수에 몸담아 있었고 또 그 전략을 담당했었습니다.
지난 죄는 없어지지 않는것이고 받아야 되는 것이겠지요
그 모습을 갈라섯을때 제때 제대로 못보여줬어요
보수도 시대에 맞춰서 변해야 삽니다. 그리고 가짜 보수 세력들이 못했던 일
자정을 해야 사는겁니다.
근데 지금 바른당도 새누리 프레임에서 못벗어난 사람들이 많아요
이걸 통제하는 힘도 약하고요
저러다 그냥 흐지 부지 되면 새누리 2탄 되는 거지요 강하게 개혁하고 강하게 가야겟지만 유승민 떠받쳐주는 세력이 바른당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또 그런 변화된 사상을 쉽게 받아주겠습니까
다들 한성질 하는 사람들인데
그속에서 살아왔고 또 약간 변했기는 했지만 여전히 약간 변한 그속에 있으니
뜯어 고치기도 힘들고 생각대로도 안될겁니다.
본인이 진심이고 진정성을 내세워도 옆에서 전권을 위임하고 따라주지를 않는다면 생체기만 나다가 시드는것이지요
지난 일 속죄하고 국가를 위해 힘쓰고 맞는 자리에 앉을뿐입니다.
큰물에서 놀려면 국민당으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