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송민순의 진실게임은 문재인이 강경대응 (고소?)하겠다니까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고
확실한 것은
1. 친북 정권인 노무현 정권 북한 인민의 인권을 누구보다 걱정해야 하고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에 찬성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교장관의 반대에도 대통령 이하 NSC 위원들이 기권을 선택한 것은 북한 인민의 인권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북한 정권의 안위를 우선 걱정하고 눈치를 본 친북을 넘어 종북 정권이었다는 것이라는 증명임.
2. 문재인은 송민순 회고록 말바꾸기, 사드 말바꾸기, 19대 선거 호남이 버린다면 정계은퇴 말바꾸기, 천안함 말바꾸기, 대화록 말바꾸기 등등등에서 정직하지 않고 문제에즉답하지 않고 눈치를 보면서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기회주의자임이 여실히 나타남. 신념도 없고, 정직하지도 않으며,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위인은 대통령 자격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