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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3 19:43
친노, 친문, 기타 정당이 친북, 종북의 비난을 벗어 나는 길
 글쓴이 : wndtlk
조회 : 658  

간단히 얘기해서 역사적 경제 논쟁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결과적으로 북한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체제로 전환돼야 하고 이는 북한이 변해서 남북한이 동질성을 회복하고 통일하든가 북한이 남한에 흡수통일 할 수 뿐이 없는 것입니다.
친북, 종북 들이 아무리 논리를펴고 떠들어 봐야 소용 없는 일입니다.
그런 의미로 고려연방제, 낮은단게연방제, 1체제 2국가 모두 부질없는 짓입니다.

더민당, 정의당, 민중연합당은 지금이라도 고려연방체, 낮은단게연방제, 1체제 2국가의 가정하에 어리석은주장을 버리고 남북한 전체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로 통합하는 길 외에는 없다고 선언한다면 경제상황에 따라 분배, 평등의 정책에 나도 동의하고 지지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심상정, 김선동씨! 부탁하니 북한 문제를 벗어버리고 진정하게 국가와 민족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문재인이 보수라는 친문 지지자들의 주장든 웃기는 것이고 친문이 심상정이 문재인 비난했다고 심상정을 비난한다는 것은 동지의식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문재인, 심상정, 김선동씨! 부탁하니 북한 문제를 벗어버리고 진정하게 국가와 민족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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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앱 17-04-23 19:45
   
음.. 지식이 없넹
50원
     
wndtlk 17-04-23 19:48
   
"음.. 지식이 없넹"?
호연 17-04-23 19:48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북한처럼 되고 싶다는 대한민국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결국 통일에 대한 방법론 차이인데, 그 방법이 예전 안보팔이 정권들과 다르다고 해서 종북이니 뭐니 떠드는 건 그야말로 마타도어에,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이들이나 할 이야기지요. 그 안보팔이 정권들의 안보가 오히려 더 불안했음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구시대적 색깔론에 사로잡히지 말고, 시야를 더 넓게 보십시오.

우리나라는 그럴 만한 힘이 있고, 능력이 있는 나라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가생이밀 17-04-23 19:56
   
님의 의견에 대체로 공감합니다. 다만,

1. 통진당의 경우에서 보듯이 일반 국민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집단이 실제로 존재한답니다

2. 이명박근혜 정권을 단순히 안보팔이 정권이라 낙인찍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한 것은 정치권에서 만들어 낸 정략의 결과일뿐입니다
그리고 그 정권에서 안보가 불안했던 근원은 전적으로 '북한'때문이랍니다
우리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랍니다
          
호연 17-04-23 20:02
   
통진당 일부의 주장은 대중의 공감을 받기 어려운 것이고, 아이들 비밀기지 놀이하던 수준의 자들을 침소봉대하여 국란의 위기인 양 종북놀음에 이용하는 것은 이성과 양심을 가진 이라면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북한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입니다. 어느 정권이던 그것을 전제로 정책을 펴야 하고, 실패했다면 상수를 탓할 것이 아니라, 그 상수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정권의 무능을 성토하여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북한이 문제의 중심인 것은 누구나 알지만, 수험생이 문제 탓만 해서는 아무런 발전을 기대할 수 없겠지요.
          
가생이밀 17-04-23 20:12
   
음... 통진당 문제를  좀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기회가 되신다면 연관되는 종북 세력의 역사를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랍니다

뭔가 잘못 생각하신듯 북한의 존재는 상수일 수 있지만
그들의 행동이야말로 변수입니다 전혀 예측 불가능한 변수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상대방을 그 누가 제대로 다룰 수 있겠어요?

시험은 배운 범위내에서 지식의 습득을 평가받는 것입니다
북한은 상식의 범위를 훠~얼씬 뛰어 넘습니다
               
호연 17-04-23 20:25
   
사멸해가는 급진 운동권 세력이 굉장히 두려우신가 봅니다. 그들의 세력이 확장되어 가거나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다면 혹여 모르겠으나, 사멸해가는 존재를 너무 붙잡으시는 것 같군요. 대한민국을 흔들 만큼 그들의 세력이 확장되어 간다는 우려의 근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예측이 가능한 상대는 드뭅니다.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그들의 행동이 어디 항상 상식대로이고, 예측대로 되던가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국제무대에서 예측 가능한 상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북한만이 특이한 상대이고, 따라서 고조된 안보불안에 이명박근혜 정권에 책임이 없다는 이야기는 이해하기 어렵군요.
               
가생이밀 17-04-23 20:36
   
그들의 세력이 두려운 것 보다는 그들의 <잘못된 이념의 확산>이 걱정됩니다
이유는 심지어 한사람이 잘못된 이념을 가져서도 크나큰 아픔들을 겪었던 일들이
역사속에서 수많이 있었습니다

북한의 경우는 <한도둑을 열사람이 못막는 것>으로 이해하세요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냉혹한 국제 정치로 확대할 필요없습니다
                    
호연 17-04-23 20:54
   
색깔론과 마찬가지로 그런 노파심 가득한 종북놀음도 시대착오적입니다. 다양한 가치관이 보장되는 민주사회에서 모든 이념을 통제한다는 건 가능한 일도 아니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북한 문제는 자국내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 이상으로 국제적인 문제입니다. 당연히 넓은 시야로 바라보아야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요.
                    
가생이밀 17-04-23 21:06
   
님! 대선 후보 토론회 보면서 글을 씁니다

노파심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지독한 현실입니다
우리 나라에 북한의 선전 선동이 퍼져 가고 있는지에 대해
현실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이념과 사상의 자유는 당연히 헌법에도 보장되어 있는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자유입니다
근데 왜 우리 나라가 국가 보안법을 존치할 수 밖에 없는지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요?

그리고 위에 님이 북한의 예측 불가능성에 대하여
다른 나라도 예측 불가능하다고 언급하신 것에 대한 반론입니다
북한 문제에 대하여 다른 나라도 예측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그렇다면 댓글을 잘못 쓰신듯 합니다
                         
호연 17-04-23 21:16
   
북의 선전 선동이 퍼져 가고 있는 것이 지독한 현실이라고 하셨는데, 그 지독한 현실에 대한 근거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그렇게 대단한 단체들이 있습니까? 그들이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까? 그런 이들이 존재한다면 국정원과 이명박근혜 정권은 왜 그들을 그냥 두었습니까?

어느 나라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따라서 이익이 되지 않는다면 상대의 예측대로 움직이려는 국가는 없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실 것 없는 간단한 이야기에요.
                         
가생이밀 17-04-23 21:35
   
뭐 다른 예를 들기 보다는
https://www.ccourt.go.kr/cckhome/kor/event/adjuList.do
2014년 12월의 통진당 해산 인용 결정문을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님이 가볍게 언급하셨듯이 <아이들 비밀기지 놀이하던 수준>이 아닙니다
덧붙여 통진당에 당비내는 진성 당원이 대략 '4만명'이었습니다
                         
호연 17-04-23 21:41
   
아마 다른 예는 찾고 싶어도 찾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통진당 내에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했는데, 마치 그 당원이 다 문제있는 이들이라는 듯한 뉘앙스로 이야기하는 것 또한 당당한 태도는 아닐 겁니다.

왜 그 4만명의 당원은 처벌받지 않았습니까? 왜 이명박근혜 정권은 그들을 그냥 두었을까요? 그들을 마저 청소하지 않은 이명박근혜 정부와 국정원도 북한에 동조하는 세력이었습니까?
                         
가생이밀 17-04-23 21:55
   
님 예단하지 마세요 다른 예를 들어서 논쟁을 확대하고 싶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나는 북한을 추종한다고 누가 내놓고 이야기합니까?
그들이 주창하는 이념이 가랑비에 옷젖듯이 우리를 적시고 있는 것입니다
반미 반일 사회 불평등 속에 숨어서 그들의 이념을 심으면서 우리의 생각을 바꾸죠
우리 세상이 좋아져서 통진당처럼 그들의 비밀주의를 실수로 드러내거나
북한 노동당원이 아무렇지 않게 우리나라에 들어 왔었잖아요
혹자는 당당히 북한 갔다가 와서 북한 좋다고 하는 것이 실정입니다

정당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통진당의 강령이 무엇이었는지
정확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결정문을 차분히 읽어 보십시요

그리고 역으로 질문을 드립니다 그 당원들은 그들이 문제는 왜 지적을 안했을까요?
소속된 집단에 문제가 있다고 그 구성원을 처벌하나요?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증명을 위한 예시를 확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호연 17-04-23 22:02
   
통진당 해산에 관련해서는 헌재 판결 중 김이수 재판관의 반대 의견도 있습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12/19/story_n_6352382.html

백보 양보하여 님의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런 위험요소를 그대로 놓아둔 이명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 계열들 모두 다 동죄입니다.

따라서 님이 우려하는 종북은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집단이 그 대상이 됩니다. 앞으로 어떤 논조로 글을 쓰실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생이밀 17-04-23 22:06
   
님 도둑을 못잡았다고 경찰관이 유죄가 아니랍니다
앞으로 좋은 의견 많이 내주시길 저도 응원하고 바라겠습니다
                         
호연 17-04-23 22:25
   
그렇다면 민주당 계열 정권을 종북놀음에 끌어들일 이유 또한 없는 것이겠죠. 그들 또한 경찰일 뿐이었으니까요.

님의 우려는 가능성에 대한 것이고, 이를 과하다 하는 제 의견이 예단이라면 님의 우려 또한 현실에 비해 과도한 예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식의 시선에서 본다면, 자신의 자유와 더 나은 생활을 포기하면서 북한 체제를 따르겠다는 사람이 나올 것을 걱정하기 보다는, 사멸해가는 색깔론으로 과도한 불안을 일으키며 국민을 분열시키는 쪽을 걱정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님은 열심히 종북을 쫒으십시오. 그리고 건투를 빕니다.
                         
가생이밀 17-04-23 22:43
   
이쿵~ 내일을 위해 자려고 했는데...
마지막 글을 남기고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님 왜 더민주당이 자꾸 색깔론에 휘말리게 되는지에 대한 연유를 좀 아셔야 할듯합니다
과거 혼란스러운 민주화 시절에 북한에 대한 정보의 공개가 빈약하다 보니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이 민주화 세력안에 생겼습니다
그게 바로 흔히들 말하는 '주사파'(민족해방계열)입니다
그 출신 세력이 정치권에 있어요 그리고 더민주당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려하는겁니다

민주주의 가치,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하지만 우리속에 은밀히 침투한 잘못된 이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걱정하는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형태를 변화해 가면서
그들의 사상과 이념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거든요

맞이하는 한주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호연 17-04-23 23:00
   
조급해하지 마세요. 길고 넓은 시야로 보고, 과거에만 매달리지 말고 현재와 미래를 보세요. 사람들은 자유와 발전을 바라지 구속과 퇴보를 원하지 않아요. 님의 걱정이 실체라 한들 북한을 추종하자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사람은 점점 줄어들 거에요.

공산국가를 원하는 사람도 있고, 자유방임을 넘어서 무정부를 원하는 사람도 있어요. 님이 아무리 우려해도 이런 자연적인 다양성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강제로 없앨 수도 없어요.

국민들을 너무 자신보다 우매하다고 얕잡아보지 말고 믿으시면 좋겠어요. 다들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지 판단할 자격과 능력이 있고, 스스로 구속과 퇴보를 원할 사람은 님의 우려처럼 많지는 않을 거에요.

체제경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고,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거든요.

시간이 늦었네요. 미래를 바라보는 건강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주말엔야구 17-04-23 19:54
   
친북 종북 비난을 피하는 가장 옳은 방법은
색깔론에 빠져서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주구장창 너 종북! 너 친북좌빨!
이 지롤만 안하면 되는거임
폭스원 17-04-23 19:55
   
안철수 국민당이 빠진거보니 김대중 대통령과 선긋기 들어가나 ㅎㅎㅎ
오늘만 사는 국민당과 철수 지지자들
돌돌잉 17-04-23 19:57
   
자칭 안보관으로 무장한 이명박근혜가 국방, 안보, 대북정책에서 뭐 해놓고서
그 업적과 비교하며 다른당과 종북드립치며 비교질을 하세요

미국하고 중국이 앉아서 전쟁 하네 마네 그러고 있는데
그판에 끼지도 못하고 그들이 결정하는거 지켜보는 상황 만든거 말고 더한게 있나?

작계도 털리는 주제들이 입만 열었다하면 안보타령이네
입이로 안보드립 쳐서 안보관 올랐으니까 국방비 떼어다 뻘짓하는데 쓰지
     
가생이밀 17-04-23 20:06
   
발제자는 저 언급된 당과 사람들의 대북 정책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듯 한데
굳이 이명박근혜 정권과 비교하여 정략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지금 이러한 상황이 된 것은 그 어느 정권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북한'이 문제의 원인입니다

덧붙여 작계 유출이나 국방 비리는 발제와는 별개의 독립 사건입니다
          
돌돌잉 17-04-23 20:16
   
위 발제글은 읽지도 않았습니다.
"친노, 친문, 기타 정당이 친북, 종북의 비난을 벗어 나는 길 "
제목을 보고 글쓴겁니다.

이중적인 이율배반적 한반도 상황 쏙 빼버리고 개나줘버리고
주둥이로 주적 하면 지는 애국지사가 되고 그거 못하면 종북이되고
NLL 논란일으키면 지가 무슨 퍽이나 안보관이 철저하다는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색깔론 안보팔이 마인드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다른 당이 종북비난 벗어나는 방법?
웃기네, 북한덕으로 정치적 신념, 기득권 유지하는 집단이 존재하는 한 그런 방법 없다요
          
가생이밀 17-04-23 20:22
   
대체로 공감합니다

다만, 흔히 친북이니 종북이니 하는 색깔론의 대상이 되는 정치 집단이나 사람들이
그러한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벗어 나라는 뜻으로 해석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좀 더 나은 정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북한'때문에 우리가 에너지를 너무 소비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트루세이버 17-04-23 20:35
   
유럽에서 보면 당연히 문재인은 진짜 보수에 가까운 사람 맞지.
한국의 가짜 보수나 보수 아니라고 하는 거지.

자유 시장 경제 체제 원한는 자들이 개성공단은 왜 그렇게 반대를 하지?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체제 자본주의가 전파 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인데.

통일 이란 것도,
독일 통일의 부작용을 답습하지 말고
부작용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할 생각을 해야지,
흡수 통일 안 한다고 무조건 종북 타령 따위나 하고 자빠졌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 한국의 가짜 보수들.
부답 17-04-23 20:4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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