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찰스 엠비아바타설은 인구에 회자되는 그런 마타도어형 설인데
본인이 그걸 부정해달라고 확인 요청 들어갔으니, 이건 누구의 잘못인가. 멍청한 자신을 탓할 뿐. ㅎㅎ

그래서 출처가 디시야?

MB아바타설은 솔직히 마타도어 맞는데
문제는 오늘 문재인에게 거듭 그것을 확인받으려는 그 모양새가...

또 그런 기류를 감지 못하는 무딘 감각이 돋보였죠.

눈덩이는 굴릴수록 더 커집니다. mb아바타설 안철수 이건 정덕들이 수년간 각종 커뮤 팟캐에 업로드한 자료가 정말 많아서 . 이슈파이팅이 되면 될수록 몰랐던 사람들도 알게됩니다.

mb 아바타론은 위에서 예로 든 시절보다, 이번 대선 국면에서 이명박 측근이었던 인물들과 손을 잡음으로서 구체화된 면이 크죠. 친기업, 친재벌 적이라는 유사점도 있구요.

안철수의 오늘 '나 mb 아바타 맞아요?' 는 오히려 긁어 부스럼 만든 격입니다.

누가 뭐라던가요ㅋㅋ 이걸 대놓고 토론회에서 말한게 오히려 xx골이라고 할 만하죠
자기가 자기 입으로 엠비아바타라는 검색어를 만든게 똥볼 중의 똥볼

문재인 도장만 받으면 되는데... 뭘 이런걸 다...ㅋㅋ

묘르닐씨 누구지지자인지 알바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속이지 말죠?
오늘 안철수 마지막 기회를 xx골로 끝낸거 정도는 아실텐데...
장담하건데..홍준표가 샤이보수 모아서  역전이 될 지언정...
안철수는 끝남.  매일 울부짖던 골든크로스는 홍준표와 할 듯.

김무성이가 안철수 선택해 달라는 실수 아닌 실수 발언때부터 본격적으로 의심 받은 거 아님?

와~~~~~~~ 이렇게 세뇌된 사람도 있구나.
 IMF 로 인해 김대중정부가 벤처기업을 육성하던 시기에 갑철수는 주식을 조작해 BW 를 독식해서 떼부자 되고 그걸 이용해 정부 지원까지 받아 쳐먹던 시절이였고,
노무현정부때는 중요인물도 아니기에 과거전력 조사해 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체 미래산업 정문술과 친분으로 인해 유망기업인 추천대상인 중에서 선정되었을 뿐이며,
쥐박이 정부때는 취임과 동시에 18 년전 단국대 전임강사 했던게 경력의 전부였던 갑철수를 카이스트에 석좌교수로 채용하게 했고, 3 년후 그걸 이용해서 서울대까지 스카우트 되었다는 사실임.
글장난 치고 다니기전에 검색이나 공부좀 하고 찌끄려대길.....

쥐박이정부때 갑철수를 내각에 입각 시킬려 보닌까 국회 청문회를 통과할 가망성이 단 1 % 도 안되서 나중에라도 써먹기 위해 키웠을 뿐이며, 쥐박이 정권 3 년동안 철저하게 언론조작과 경력조작, 이미지 조작으로 갑철수현상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아바타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