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왜 홀대받던 전북출신 김이수를 강경화랑 묶어서 퇴로를 불살라 버리고 이제와서 누구한테 애걸복걸인지
자기들이 정상적으로 된 국회의원들인줄 아나. 호남홀대론이라는 이간질로 탄생한 비정상적인 적폐당이 호남의 남들보다 예리하고 정확한 의사표현을 무시하고 무사할리가
왜 문재인은 정확하게 알고 있는걸 자기들만 수시로 까먹는지 ᄍᅠ
그 능력에 그 생존욕구는 꼴불견일뿐
길게 봐도 국민당은 내년 지선, 자유당은 3년 후 총선까지가 남은 잔명일듯.
그나저나 언론적폐들은 90% 국민이 지지하는 거 얼마나 보도해줄까요.
지지율 내려간건 보도해도 이건 안하겠죠. 지지율은 어차피 70% 넘어가면 숫자는 아무 의미 없다던데. 그냥 일방적이라고
자국바당은 이제 아오안이고 조만간 국민들이 언론으로 싸움 상대를 바꿔 정조준 할듯요
언론이 큰 착각을 하고 있는게 예전처럼 여론을 만드는 오피니언 리더라고, 촛불대선이 자기들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사실 국민이 언론을 이용한 것 뿐인데.
반기문, 황교안, 안희정,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까지 사실상 언론이 국민에게 낚이고 이용당하고 연패한건데 아직 눈치 못챈듯.
막줄에 보유세 올리자니 ᄍ. 아주 사방에 적을 찍어내라. 그런걸 이간질이라고 써먹는지 ᄍ.
그 지지율이 남아돌아서 세금 올리자는 소릴 쉽게도 한다. 감 떨어지는데는 약도 없네 정말
김동철 "文대통령, 보여주기식 행보 말고 연정해야".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효율적으로 국정운영을 하려면 연정을 하는 것이 났다. 의석수도 120석 밖에 안되지 않나"라며 연정을 압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번 정부는 너무나도 상징성을 중시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가 그렇고 미세먼지도 그렇다. 미세먼지 해결한다 이래서 화력발전소 가동도 중단하고, 환자의 병 진단도 안했는데 상징성, 보여주기 식"이라며 "YS도 항상 보여주기식으로 하다가 6개월도 안돼서 금융실명제, 역사 바로세우기로 중앙청 건물 철거하고, 노태우-전두환 재판, 맨 그런거만 하다가 IMF가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추경처리 촉구 시정연설에 대해서도 "국회를 존중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보여주기식 행보, 상징의 정치라는 측면도 있다"며 "국민들은 어수룩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한편 그는 수도권 부동산시장 과열 대책과 관련해선 "종합부동산세는 참여정부에서 실패한 정책"이라며 "부동산 보유세를 올려야한다. 우리나라는 부동산보유세가 낮고 거래세가 높은데, 거래세를 낮추고 보유세를 높여야한다"고 주장했다.<저작권자 ⓒ 뷰스앤뉴스 정진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