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의  문제는 민심을 너무 모르고 대처  방법을 모른다는데  있어요.  연정을 원하면 협의를 해나가야지  자유당 꼬봉  노릇하면서 연정이라니 웃기는거죠.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이죠.
귀막고 눈가리고 헛소리나 지껄이고...

지금이 대선 기간도 아니고, 더구나 지난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매번 하던 짓거리에 신물이 나서 뒤집은 세상인데, 이런 마당에 조직적인 문자팀 돌리면 그게 비정상 아닌가요?
걸리기라도 하면 이건 정권 자체의 숨통을 끊어놓을만큼 치명적인 건데 말입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 조직적 문자팀의 문자 폭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현실 파악을 못하는지를 자인하는 꼴이죠.

전형적인 내로남불.

지들이 국민 다수에게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해가면서 선거 홍보문자 날리는 것은 당연한 것.
국민이 저들 쓰레기당의 쓰레기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문자를 보내면 조직적인 문자폭탄으로 적폐 행위.

저것들이 선거홍보문자 날린 것을 대상으로 집단소송하는 것을 한 번 조직해볼까?
나는 궁물당 당원도 아니고, 궁물당 경선 투표단에 참여한 적도 없고,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도 궁물당에 내 개인 정보를 제공한 적이 없는데,
선거 홍보문자가 3번 왔었고 다 보관해놓았음.

민변을 통해 궁물당을 고소해볼까?

지금 궁물당은 다음 개선정국과 대선을 보고 친이계와 합칠 명분 찾고 있는 겁니다.
호남 버리고 개헌에 올인하기 위해서 전략적 버티기를 나서는 중.

참고로 지금 궁물당 청문회 의원들 이명박근혜 정권 수혜자.
대놓고 호남 뒤통수 갈기고 있는 중
호남분들도 반성해야 할듯.
막상 TK나 호남이나 실질적 유권자운동은 관심은 없고
뽑고 관리 안하는 건 양쪽 다 같은 듯.
지역토호당들이 없어져야 정치가 바로 설텐데..

문자폭탄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거래요~~

문자 폭탄 자체가 반대당에 대한 테러의 일종이기 때문에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맞습니다.
반대파에 대한 설득이 아닌  조직적인  탄압이면 테러죠.

'조직적'인 탄압이라니 .......
국민의당이 착각하고 있는 것과 똑같은 착각을 하는 사람이 다 있군요.

아, 기존 작성글 보니까 뭔지 알겠네.

조직이 무슨뜻인지 모르시나봄
불특정 다수의 개인행동이 언제부터 조직적인게 됐지?

지금 문자행동이 시민들의 자발적 의사 표현이 아닌 '조직적인 탄압'이라 말씀하시는 겁니까?
확실하게 말씀하세요.

이렇게 님이 게시판에서 병.신같은 짓을 하면 여러사람들이 한마디씩 비난 댓글을 달고 가죠
그것과 똑같은 겁니다

국당 상병.신들이 국민 상대로 병.신짓 하니까 국민들이 한마디씩 하는거죠
스케일이 다를 뿐이예요

조직적인 탄압이 아니라 나에게 해가되는 해충을 제거하려는 본능적인 방어기제죠
이제 국민들이 어떤게 해충인지 확실히 인지했거든요

국민이름 좀 팔지 맙시다.  문슬람들이 진짜 국민에게 테러 하면서 국민이름 어쩌구하면 황당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국민이름 팔고 있는 건 국민이라는 이름을 당명에 붙여놓고 국민의 뜻은 모르쇠하는 모 당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누가 무슨 테러를 어떻게 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 80퍼센트가 넘는 국민들은 국민이 아니고
쓰레기 국당 지지하는 상병.신 7퍼센트 국민은 국민이다?
무식한 지지자들의 기적의 논리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