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의 이혜훈이가 새 대표로 선출되자마자 입당시킨 인재영입 1호 박종진 전 종편 앵커.
그런데, 박종진의 발라당 입당에 대한 기사의 댓글들은 죄다 부정적.
그러자, 박종진이 한마디 함.
"나도 팬이 많은 사람인데, 댓글들이 죄다 부정적인 것은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댓글을 조작했기 떄문이다."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441
역시나.
발라당의 인재영입 1호다운 발언이네.
발라당 수준이 어디 가나?